개신교정당 출범에 네티즌 폭소 '세금부터 내라' 개신교 당명 패러디 봇물 '괴독빤스당-개독간통당' '바나나 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이 목사 새끼덜아. 니덜이 정당 참여 할려면 교회에서도 세금내라' '이제 하나님 친구먹는 놈들까지 출현했네. 개독이 드디어 다신교가 되었구나' '푸하하하..하나님의 친구란다' '친미가 정강이면 사대주의를 표방하는 미친 개독 맞네' '먹사 놈들이 나라를 아주 농간하는구나. 겁난다' '당명은 내가 만들어줄께..개독사기당 개독위선당 개독탐욕당 개독간통당' '꼴통들의 커밍아웃이군' 지난 2일 반공친미 개신교 정당이 내년 총선을 노리고 창당 출범을 발표했다. 가칭 기독자유민주당이라고 하는데, 개신교 신당 창당에 나선 이들은 도덕과 윤리, 저출산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정신문화를 중시하여 윤리, ..

모팀장의 스팸문자, 개인정보 유출증거?? 당일대출을 권하는 스팸여왕 김하나를 비웃듯이, 거래도 하지 않는 SC제일은행에서 대출을 권하는 스팸문자를 무려 3통이나 연달아 보내왔다. 대체 어디서 내 휴대폰번호를 얻었는지 궁금한데, 이젠 이런 스팸문자로부터해방이다. 필요없는 휴대폰의 3년 약정이 끝나서 바로 해지해 버렸으니 말이다. KT에서 개인정보를 제대로 삭제해 줬으면 싶은데 어쩔지 모르겠다. 이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탈퇴하는 일만 남았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MB측, 이라크파병 담보로 BBK 김경준 송환 뒷거래!? BBK 비롯해 MB친인척-측근비리 물타기 중인 MB검찰 '황당해요..하나씩 벗겨지는 사례들이군요..얼마 남았지' '결국 BBK 김경준 송환을 미룬 댓가로 이라크 파병을 늘렸다는소리네..젊은이들 전장으로 등떠밀어 보낸 댓가가 BBK 김경준 송환 미룬거였어' 'MB..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BBK 김경준씨 송환을 대선 뒤로 미뤘군요''재주가 비상하다만 심판은 다가온다' '역시 이런 뒷거래가..' 'BBK사건 하나만해도 7년 이상 실형선고 받을 것이다' '송환 늦춰달라..파병 늘리겠다..파병은 BBK 총알받이' '가카에게 국군이란 정치적 카드일뿐..' '도덕성이 결여된 인간은 악마다. 대통령 당선을 위해 국민의 생명을 총알받이로 흥정' 지난 3일 은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이명박 후보 측 미국에 요청'이란 제목..

전과14범 MB, 교육-권력비리 척결 개드립에 '푸하하' 위장전입-부동산투기-병역의혹권재진-한상대 임명하더니 지난 8월초 MB측근 권재진과 BBK소방수 한상대의 법무장관-검찰총장 국회 인사청문회가 아주 싱겁게 끝나 버렸다. 우선 MB부인 발가락 다이아 김여사를 누님이라 부를 정도라는 권재진은 장남의 병역의혹, 민간사찰 개입 의혹 등이 제기됐지만 전혀 속시원히 해명되지 않았고, 한상대 또한 위장전입만 시인하고 병역면제-부동산투기(다운계약서)-법인차량 무상사용(스폰서)등 의혹들도 모두 묻혀버렸다. 이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권재진 법무장관,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모두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한상대 후보자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 정권과 직접적인 연루의혹이 있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에리카 김에 대한 사..

미친빤스 전광훈 먹사, 기독교당 만들어 헌법 개조해야!! 희망버스 저지하라고 어비이연합에 1000만원 줬다고 떠벌려!! '우리 교회 성도들은 목사인 나를 위해 죽으려는 자가 70% 이상이다. 내가 손가락 1개 펴고 5개라 하면 다 5개라 한다. 자기 견해없이 목사를 위해 열려 있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목사는 교인들에게 ‘교주’가 되어야 한다'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또 하나는 인감증명을 끊어 오라고 해서 아무 말없이 가져오면 내 성도요, 어디 쓰려는지 물어보면 아니다' 지난 2005년 1월 대구경북 지역 목회자 부부들 앞에서 해괴망측한 '빤스 내려라' 개드립을 날렸던 청교도영성훈..

쥐나라당 서울시장 재보선대책, 트위터 계란알바 확보!? 카카오톡-마이피플까지 활용해 대대적인 여론조작 계획!! 지난 4월 영남권 신공항 공약을 파기한 MB-한나라정권에 대한 반발이 한나라당 텃밭에서 거세게 일었을 때,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며추잡한 MB정부가 '불리한 여론이 일 때마다 청와대가직접 선동을 부탁했다'고윤희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의장이 폭로했었다. *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72585.html 그의 폭로에 따르면, 청와대는 세종시 수정안, 미디어법, 용산참사, 촛불시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등 주요 현안에 개입해 왔고, 인터넷 여론 대응-기자회견과 신문광고-인권단체 항의에 대한 물리적 대응 등의 주문을 직접 보수단체들에게 해왔다고 한다. 또한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찬성하는 일간지 신문광..

성범죄자 양성소 고려대, 성추행범들 피해자 협박중!! '피해자 사생활 문란했냐?' 설문조사에,가족에게 합의종용!! 옛말에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했다. 이 말은 동기 여대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 중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성추행범들과 이들의 파렴치한 부모를 보면 정말 그렇다. 의사-변호사 등 잘난 부모를 둔 유력집안의 자식들이라 그런지 하는 짓이 아주 지랄맞다. 관련해 지난 18일 '고려대 성추행 의대생 출교 촉구를 위한 시민모임'은, 고려대 측이 '동기 여대생을 집단 성추행한 의과대생 3명을 출교 조치하지 않고 퇴학 처분시켜 재입학을 가능케 해 사실상구제해 줄 것'이라 우려하며,'성범죄자들에게 의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며, 피해학생도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강하게 출교조치를 요구했었다. 하지만..

은행 가구 납품업체 이름이 엠비가구!! 은행에서 볼일을 보려고 기다리는 중에 아주 불길한 가구회사(납품업체) 이름이 눈에 띄였다. 그가 손만 댔다하면 입에 올리기만 했다하면 죄다 망한다는 '마이너스의 손' MB와 동일한 이름을 가진 '(주)엠비가구'란다. 친절하게 'MB'라고 명시해 놓았는데,이름을 바꾸었으면 하는이 가구회사에서는 절대 가구를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참 공교롭게도 엠비가구의 경영자료비치함을 은행에서 취득한 날짜가 2008년 12월, 그러니까 망할 MB집권 첫해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