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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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병역면제-세금탈루 참쉽죠잉!!
//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병역면제-세금탈루 참쉽죠잉!! 역시 MB가 뽑은 국무총리답다!! 또 뭐가 나올라나... * 한겨레 / 정운찬, 미 교수 재직중 '고령' 이유 병역면제 * 프레시안 / 정운찬, '논문 중복 게재' 이어 '소득세 탈루' 의혹 거수경례 조차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MB에 미국에서 공부하다 나이만 처먹어 고령(31살이 고령이냐???)으로 병역면제 받았다는 국무총리 내정자까지...뭐 이런 놈들이 국군통수권을 가질 자격이 있는지?? 아참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어김없이 세금탈루까지 했다는...논문이중게재에 이어 속속들이 터져나오는 부적격 사유들 또 뭐가 나올런지 기대된다는... * 시사인 / 자신만만 MB 화룡점정 정운찬 * SBS / 정운찬 총리 후보자 '논문 중복게재' 의혹 논란 아참 임태희 노동부장관 후보자도 위장전입 의혹이 있다..추천 -
[비공개] 배부른 MB식 교육선진화로 아이들이 굶주린다!!
// 배부른 MB식 교육선진화로 아이들이 굶주린다!! MB집권 후 복지-교육 개차반 났는데..서민정부 운운?? * 경향신문 / 복지예산 깍아 영어교육...작년 급식 지원-시설 등서 1941억 삭감 * 경향신문 / 빈곤층 자녀 무료급식 '뚝'...복지예산 부족한 학교, 어떤 일이 친서민정부라지만 아이들은 정작 굶고 있다!! 10일자 경향신문 등에 따르면, '친서민'을 떠벌리며 시장 나들이 중인 '포퓰리스트' MB정부는 지난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비-급식지원, 교육격차 해소, 장애학생 지원 등에 쓰여야 할 교육복지 예산과 시설환경 예산 1941억원을 깍아 망할 영어교육 강화 등에 전용했다 한다. 16개 시-도교육청은 MB식 공교육 말살을 선도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요청에 따라 교육복지-시설환경 예산을 수십억-수백억씩 줄였지만 삭감한 예산을 이 분야에 다시 사..추천 -
[비공개] 신종플루 급속확산에도 학생 건강 방치하는 인천시교육청??
// 신종플루 급속확산에도 학생 건강 방치하는 인천시교육청?? 인천내 일선학교 손 씻을 세면대와 손소독기 절대 부족!!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31일 하루 동안 58명이 추가로 신종플루에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누적 감염자가 총 4,293명이라 밝혔다. 이로써 급속확산 중인 신종플루는 사실상 유행단계에 진입했다고 한다. * YTN / 신종플루 감염자 4,300명 육박 * 머니투데이 / 신종플루, 사실상 유행단계 진입 하지만 신종플루 감염확산에 대한 불안-공포-예방열풍도 아랑곳않는, 지역-지자체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밀집-접촉하는 지역축제나 대규모 행사를 벌여 신종플루 감염자가 계속 늘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34개 학교가 휴교하거나 개학연기를 하는 등 신종플루에 의한 국가적 재난단계 경보까지 ..추천 -
[비공개] 배우 故 장진영 알게 된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배우 故 장진영 알게 된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사랑도 연애도 삶도...죽음 앞에선.... 지난해 9월 위암선고를 받고 병원에서 투병 중이던 영화배우 장진영이, 1일 오후 신부전증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다. 병원 측은 '어제 입원 당시부터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호흡도 불규칙하고 혈압도 낮았으며 소변도 안 나오는 상황으로, 저녁때 의식이 돌아와 잠깐 깨고 오전에 유지되는 듯 했지만 결국 점심을 기해 호흡이 나빠지면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했다' 한다. * 조이뉴스 / 장진영, 투병 1년만에 위암으로 사망 출처 :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갑작스런 배우 장진영의 죽음에 동료들과 네티즌들도 고인을 애도-추모하고 있다. 그녀는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추천 -
[비공개] 돌기둥이 무려 64개, 조선시대 가장 큰 살곶이다리
// 돌기둥이 무려 64개, 조선시대 가장 큰 살곶이다리 정종-태종의 잦은 행차로 세종때 만들었다는 전곶교 강변북로 아래 한강자전거도로를 따라 서울숲으로 나아가다, 연어처럼 중랑천(한천)으로 거슬로 올라 행당동에 이르면 2호선 전철이 오가는 성동교 인근에 돌다리가 보입니다. 옛부터 청계천이 한강으로 흘러드는 지금의 성동구 왕십리, 한양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개울을 살곶이라고 했는데, 이 살곶이다리를 통해 사근동 남쪽에서 성수동으로 사람들이 오갔습니다. 이곳은 동으로 강원도 강릉으로 가는 길이 있고, 동남쪽으로는 송파에서 광주-이천을 거쳐 충주와 죽령을 넘어 영남으로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성수동 한강변에 이르는 교통의 요충지였습니다. 또한 넓고 풀과 버들이 무성해 조선초부터 나라의 말을 먹이는 마장 또는 군대..추천 -
[비공개] 노무현 닮은꼴 MB청와대?? '듣보' IT특보는 누규??
// 노무현 닮은꼴 MB청와대?? '듣보' IT특보는 누규?? 비대해진 청와대, 요직차지한 그나물 MB맨들의 그밥상!! * MB정부의 어물쩍 개각, 둘리를 국무총리에 임명해야!! 지난 8월 30일 '먹통' MB정부는 청와대 개편과 개각을 예고했다. 그 다음날(31일) 우선 청와대 개편을 발표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나라경제 말아먹은 MB맨 만수도 컴백했다. 1일자 한겨레에 따르면, 집권 중반기를 맞아 정책 조율과 홍보, 정무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청와대 개편은 실상 조직비대화와 '회전문 인사'라고 한다. 청와대 수석들 가운데 외부 출신은 3명 뿐이고, 기존 핵심 측근들이 요직에 수평이동과 전진배치 되었다 한다. * 한겨레 / 정책-홍보-정무 강화...MB맨 '요직' 돌려막기' 특히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조작, 글짓기로 수많은 비판-비난을 받아온 이동관은 신..추천 -
[비공개] 서울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 뺑소니 당해보니...
// 서울 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 뺑소니 당해보니... 뒷바퀴 나가고 다리 다치고..자전거도 제발 과속마세요!! 8월의 마지막 날, 몇개월만에 서울로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장한평역 인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동물보호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운동적-사회적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약속한 블로그강의 시작 시간이 저녁7시라, 아침을 챙겨먹고 자전거를 타고 나와 인천 계양구 평리들을 따라 경인운하 주운수로 공사현장과 굴포천, 강서생태공원, 개화산, 가양동 일대 문화유적지를 두루 둘러보고 성산대교를 건너 망원정과 절두산순교성지에서 잠시 쉬고 마포대교로 나아가던 길이었습니다. 당산철교 인근 절두산순교성지를 둘러보고 한강자전거도로로 내려왔다. 처음 이용하는 강변북로 아래 한강자..추천 -
[비공개] 세종시 자전거 전용 중앙도로 정말 안전할까??
// 세종시 자전거 전용 중앙도로 정말 안전할까?? 소음, 분진은 물론 자전거 안전과 접근성 무시!!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와 대전을 잇는 왕복 8차로 8.8km 중앙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하겠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공무원은 자전거를 타고 다닐까?? 자전거 끌고 육교는 건너봤을까?? * 오마이뉴스 / 자전거 전용 중앙도로 설치놓고 '논란' 말이 쉬워 차로 중앙부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달리는 복합도로지, 이건 뭐 자전거 전용도로를 위험한 중앙선 노릇하게 한 꼴이다. 또한 자전거 전용 중앙도로로 진출입이 용이하게 지하보도를 별도로 설치하겠다는데, 자전거를 끌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를 더하라는 말이다. 출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안전시설도 확충하겠다 하지만, 자전거 사고뿐만 아..추천 -
[비공개] MB정부의 어물쩍 개각, 둘리를 국무총리에 임명해야!!
// MB정부의 어물쩍 개각, 둘리를 국무총리에 임명해야!! 초능력 둘리, 타임머신 도우너, 처세술 또치 유력?? 다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서울대 대학교수를 비롯해 종교인, 공무원, 학생, 문화예술인, 블로거-네티즌 등등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줄줄이, '구제불능' MB정부의 민주주의 후퇴와 언론자유-인권탄압에 항의하며 대국민사과와 국정쇄신을 요구했었다. 하지만 '먹통' MB정권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수, 교사, 공무원 등에 대한 저질보복으로 화답하고 있다. 그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도용한 MB정권은 '화해와 통합'을 연신 떠들어대다, 내일 청와대 개편에 이어 다음주 금요일 전에 개각을 할 것이라 밝혔다. 총리도 바꾼다고 하고 정무장관 신설도 검토중이라 한다. * YTN / "내일 청와대 개편, 4일 이전 개각" 궁민의사는 ..추천 -
[비공개] 지독한 페시미즘 뛰어너머 희망의 꽃씨처럼...
// 지독한 페시미즘 뛰어너머 희망의 꽃씨처럼... [책] 문규현 신부의 * 그래도 희망입니다 / 문규현 신부 글, 홍성담 화백 그림 / 현암사 출처 : 알라딘 ' 나'라는 '인간'의 존재를 인식하게 되었을 때, 나는 지독한 페시미즘(pessimism)에 귀착된 '나'를 보았다. 염세주의 또는 비관주의로 번역되는 페시미즘은, '최악'이란 뜻의 라틴어 'pessimum'에서 유래한 말로 옵티미즘(optimism : 낙천주의)에 대응한다. 그리고 페시미즘은 이 세상에 악(惡)이 지배하고 있는 사람이 사는 동안은 온갖 사회악과 문제들을 없앨 수 없다는 생각에, 흔히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는 사상으로까지 발전한다. BC 6세기 그리스의 시인 테오그니스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고, 빛나는 태양을 보지 않는 것이야말로 무엇보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태어난 바에는 서둘러 죽음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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