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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인퓨처컨설팅 유정식"에 대한 검색결과16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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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벤트] '주식수학' 책을 드립니다

    얼마 전 신간 '주식수학'(신한호 著, 지형)을 드리겠다는 이벤트를 트위터를 통해 진행했었는데요, 열화(?)와 같은 호응을 보내주셔서 재차 '책 드리기' 이벤트를 진행할까 합니다. 못 받으셔서 애석한 분들은 다시 응모해 주십시오. 책 소개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한 규칙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이 글의 댓글로 '왜 내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간략하게 남겨주십시오. 2. 블로거나 트위터 사용자에게만 응모 자격을 부여합니다. 익명 응모를 방지하기 위함이니 양해 바랍니다. 댓글의 'Website' 주소를 적는 란에 블로그 주소나 트위터 주소(예 : twitter.com/in_future)를 기입해 주십시오. (트위터 사용자 분들 중 저(@in_future)를 팔로우 안 하셨다면, 팔로우해 주시면 더욱 좋지요. ^^ ) 3. 댓글의 내용을 읽어보..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11 10: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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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누가 얼굴을 씻을까?

    2명의 청소부가 그으름이 많이 쌓인 굴뚝을 청소했습니다. 굴뚝 청소를 마치고 나왔을 때, 1명의 인부는 얼굴에 검댕이가 많이 묻어 아주 더러웠는데, 다른 1명은 이상하게도 얼굴이 깨끗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둘 중에 누가 얼굴을 씻으러 갈까요? 답을 맞혀 보세요. (참고로, 그들 주변엔 거울이나 거울 대용물이 없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답을 금방 생각해 냈을 겁니다. "얼굴이 깨끗한 청소부가 얼굴을 씻는다!" 왜냐하면 얼굴이 더러운 청소부의 얼굴을 보고 '내 얼굴도 더럽겠구나. 얼굴을 씻으러 가야겠다'라고 생각할 테니 말입니다. 재미삼아 트위터에서 이 문제를 내보니, 모든 분들이 "얼굴이 깨끗한 청소부"를 정답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정답은 "얼굴이 더러운 청소부가 얼굴을 씻는다"입니다. 왜냐구요? 얼굴이 깨..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10 01: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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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삶에 자극을 주는 명언들

    힘들고 무료하고 무사태평할 때 앞선 사람들의 짧은 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채찍이 됩니다. 부질없이 흘려 보내기 쉬운 연말, 보람 있는 하루하루를 엮어가기 바랍니다. ^^ "당신이 지금 지옥을 통과하고 있다면, 계속 전진하라!" (윈스턴 처칠) → 그 방법 밖에 없질 않겠나? "낙관주의자는 어둠 속에서 빛을 본다. 비관주의자는 항상 달려가서 그걸 꺼버린다" (데카르트) → 비관주의자는 적극적으로 희망의 가능성을 없애는 사람이라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신뢰해야 한다.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 해도" (슈거 레이 로빈슨) → 옳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우직하게 밀고 나아가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불합리해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미 성공 가능성이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09 11: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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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혼용하는 단어, 명쾌하게 구분하기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중에서 서로 혼용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생각해 보니 꽤 되더군요. 단어들의 차이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사용하면 의사소통의 혼란과 오해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차이 사전'이란 제목으로 트위터에 '한밤의 모둠 트윗'을 날렸습니다. 아래에 적힌 단어 이외에 자주 혼용하는 '단어쌍'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 [효과와 효율]효과는 결과적으로 목표를 얼마만큼 달성했는지를 평가하는 잣대이고, 효율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용이하게 잘 했는지를 평가하는 잣대이다. [이유와 근거]이유는 주장하는 바에게 대해 '내가 생각해 낸 까닭'이고, 근거는 '외부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나 정보'를 말한다. 이유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근거는 이유를 뒷받침한다. [원인과 이유]원인은 결..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08 10: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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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흐린 가을 하늘 아래 편지를 써

    가랑비가 조금씩 날렸지만, 날씨가 의외로 포근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집에 있으니 좀 더운 듯 했습니다.) 금년 가을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나무들이 '나 지금 단풍 들어도 돼' 라는 듯이 아직 푸르름이 남아있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어떤 나무는 단풍이 지기도 전에 며칠 전 세차게 분 바람에 잎이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김광석이 부르던 '흐린 가을 하늘 아래 편지를 써'라는 노래가 어울리는 날이었습니다. 일요일이 또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08 05: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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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창조적 인간을 위한 18가지 조언

    오늘은 '창의력', '창조력', '창의성' 등 여러 가지 말로 번역되는 Creativity에 대하여 유명 인사들이 남긴 명언을 모았습니다. 로저 본 외흐가 쓴 'Creative Thinking'에서 인용했습니다. 이 명언들도 트위터에 '한밤의 모둠 트윗'이라는 이름으로 올렸지요. 하나하나 곱씹어 볼 명언입니다. 창의력을 키울 때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01."만약 당신이 '왜 하필 이것인가?'라고 자주 질문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왜 하필 당신인가?'라고 질문할 것이다"(톰 허쉬필드, 물리학자) - 규칙에 도전하고 항상 의심하라는... 02."신성한 소가 맛 좋은 스테이크가 된다"(마크 트웨인, 작가) - 규칙 어기기를 두려워 하지 말고, 규칙을 깨는 것을 즐기라는... 03."발견은 남들과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알베르트 센트 디외르디, 의..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05 11: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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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가을의 뒷모습, 단풍

    가을이 깊어 갑니다. 못찍은 사진이지만, 지금껏 제가 찍은 단풍 사진을 연달아 올려 봅니다. 모든 계절이 다 나름의 아름다움을 지녔지만, 저물어 가는 가을의 처연한 풍경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의 사진은 2007년과 2008년 사진입니다. 올해엔 아직 단풍이 덜 물들어서 타이밍을 보는 중입니다. 클릭하면 사진을 시원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05 12: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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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가을밤

    가을밤 미농지 같은 밤이다 별은 사라지고 아이는 몇 번이고 뒤척인다 이마를 짚어 미열을 재는 표정의 강물처럼 휘이익 달아나는 자동차의 불연속한 흔들림처럼 긴 입막음 끝에 내뱉은, 도시의 검은 연기 같은 밤이다 나를 거절하는 사람의 눈빛 같은 밤이다 손을 잡을 때와 놓을 때 교차하는 감각의 비끌림처럼 더운 입술이 남긴 차가운 촉각처럼 도시를 뒤로 하고 또 다른 도시로 숨어들 때, 온갖 빛을 닫고 기대어 바라 본, 벌판의 바람 같은 밤이다 나를 잊어내는 고요한 밤이다 순진한 삶이 아픈 밤이다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04 12: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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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알아두면 재미있는 '호르몬의 사생활'

    오늘은 '재미로 알아보는 호르몬'이라는 주제로 트위터에 '모둠 트윗'을 날려봤습니다. 호르몬은 인간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인간 행동에 의해 수치가 변하기도 하죠. 이 글을 통해 호르몬에 대한 상식을 습득하기 바랍니다. 01. 햇빛을 쬐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 기분이 우울할 때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전환이 되는 이유도 세로토닌 분비 때문.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 02. 남자들이 빨간 스포츠카에 열광하는 이유는?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 도파민은 성관계, 식사, 스포츠 등을 즐길 때 분비됨. 도파민은 '쾌락 호르몬' 03. 공포 영화를 볼 때,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볼 때 손에 땀이 나고 오금이 저리는 이유는 '아드레날린' 때문. 부정적인 호르몬 같지만 공격하거나 도망치도록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1-03 12: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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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09년 10월, 나는 이런 책을 읽었다

    2009년 10월, 나는 9권의 책을 읽었다.고맙게도 이번 달에 읽은 책들은 대부분 가치가 있었다. 죄다추천하고 싶은 책들이다. 이렇게 해서 1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79권의 책을 읽었다. 과연 100권을 달성할 수 있을까? 루시퍼 이펙트 : 유명한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을 수행한 저자가 실험을 수행한지 30년 만에 쓴 역작. 이 책을 읽지 않고 권위자와 굴종자 사이의 심리적 메카니즘을 논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힌다. 사실 사 놓고서 '저 두꺼운 걸 언제 읽나'하며 근 6개월을 보낸 거 같다. 늦게 읽은 걸 후회한다. 꼭 읽어보라. 강추! 밴버드의 어리석음 : 실패한 2류들의 삶을짧은 전기 형식으로 쓴 책. 2류들이었지만 열정은 1류 못지 않는 자들이었다. 책의 주인공들은 모두 ..
    인퓨처컨설팅 유정식|2009-10-31 10: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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