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리턴과 확률적 사고 1. 리스크와 리턴 리스크: 변동성, 즉 확률분포상 불확실성. 리턴: 투자로부터 얻는 수익. 높은 리스크 = 높은 변동성 = 높은 불확실성. 2. 리스크의 이해 변동성은 불확실성의 지표. 다운사이드 리스크: 자산 보유 시 손실 위험. 업사이드 리스크: 자산 미보유 시 수익을 놓칠 위험. 3. 확률적 사고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고려한 사고 방식 필요. 높은 리스크에 노출되어야 큰 수익 가능. 4. 현실의 불편한 진실 자본이 없는 서민들은 높은 리스크에 도전하기 어려움. 성공 뒤에는 많은 실패 사례 존재. 5. 극복 방안 불편한 진실을 알고 확률적 사고를 기르기

시작한다 아마 투자를 하는 사람들 중에 리스크(risk)와 리턴(return)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 없을 것이다 "OOO 주식은 지금 리스크가 너무 높아 보입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지 ㅎ" "리스크 안지면 돈 못 벌어~" 뭐 이런 말들... 듣기에 딱히 이상하지 않다 느껴질거다 그런데 말이다 이 리스크라는게... 정확히 뭘까? "야 저 독극물 마시면 디져!! 개위험해!!!!!" 이런 개념일까? 아니다... 그건 걍 조낸 위험한거고... ㅎ 잠시 아카데믹한 얘길 좀 해보면...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재무적 리스크의 계측은 변동성을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이는 보통 자산수익률의 표준편차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리스크라는 것은 일종.......

자본 시스템 내에서 상대적인 부의 상위 %로 가기 위해서는 리스크에 나를 노출시켜야 하지만 대부분은 그러한 선택조차 어려움을 알아보았다 언급했듯 운명의 여신은 애석하게 자주 미소짓지 않기 때문이다 운명의 여신을 이겨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운명의 여신을 이기는 날이다 네이버 블로그이웃 중에 라는 책을 읽어본 자가 있는가? 진실과 허구에 대한 끊임없는 진자 운동... 청년시절 대학도서관 아주 재밌게 읽은 책이었다 진자는 영어로 펜듈럼(Pendulum) 그 정의를 찾아보면 이러하다 * 진자(Pendulum): 고정된 한 축이나 점의 주위를 일정한 주기로 진동하는 물체. 중력이나 탄성력 등의 힘에 의해 평형점을.......

자본 시스템 내에서 리스크와 리턴이 무엇인지 확률적 사고가 왜 필요한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자본 시스템 내에서 상대적인 부의 상위 %로 가기 위해서는 리스크에 나를 노출시켜야 하지만 대부분은 그러한 선택조차 어려움을 알아보았다 운명의 여신은 애석하게도 우리에게 자주 미소짓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명의 여신을 조져야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바로 그 운명의 여신을 조지는 날이다 8회차 시작한다 혹시 라는 책을 읽어본 자가 있는가? 진실과 허구에 대한 끊임없는 진자 운동... 개인적 소년 시절 아주 재밌게 읽은 책이었다 여기서 진자는 영어로 펜듈럼(Pendulum) 그 정의를 찾아보면 이러하다 * 진자(Pendu.......

강형욱 갑질 사태로 배운 것들!! 강형욱과 보듬의 갑질 논란 이슈가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측과 피해 보신 직원분들이 원만히 합의 하기를 바람 이로 인해 결과적 강형욱은 방송은 물론, 훈련소 사업도 접게 되었음 (폐업은 이미 진행 중이었는 듯) 매우 안타깝다 기분안좋다 생각이 듦 수년간의 그의 열정으로 인해 국민들의 반려동물 인식 문화가 정말 많이 변하고 바뀌었고, 개인적으로 ‘반려인들의 오은영 박사님’과 같은 인물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가 없었다면 현재 우리나라 반려동물 인식 수준은 처참했을 것임 #강형욱 훈련사님 관련 개훈련소 포스팅 적을 때 혹시 중립적이지 않을까 봐 언급하진 않았지만, '내가.......

매일 아침 30분 동안 독서를 하면서 동시에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좋은 글에 대한 열망을 글을 읽으면서 함께 풀어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스토리에 집중 하면서 나의 이야기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요즘 하는 독서는 쓰기를 위한 읽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무슨 말이냐? 독서를 하면서 내 생각을 덧붙여 독서평을 쓸 생각을 하면서 읽기 때문. 덕분에 나와 맞는 문장을 잡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때론 그 문장 앞에 서서 더이상 책을 읽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좋았던 문장은 곱씹어 본다. 따라 읽어 보면서 다시 한번 나의 생각과 견주어 보기도 한다. 그런 시간들이 나이들면서 자아성찰 정말로 필요 하.......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스레드, 로켓펀치, 인스타그램,카카오브런치,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트위터(x) 병행 하면서 느끼는 것이 참 많다. 모든 것이 연결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스스로의 퍼스널 컬러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내 컬러는 사랑과 따뜻함 이다. 사랑이 많은 사람, 따뜻한 사람을 떠올려 보자. 함께 하고 싶지 않은가? 누군가와 관계를 맺어갈때 차가운 사람이 되기 보다는 따뜻한 사람 되어가는 것이 좋다. 그 온기가 타인도 살리고, 스스로도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이타심은 타인을 위한 것 이면서 동시에 스스로를 위한 것이 된다. 매일 아침글0530분 저녁 글1030 쓰는 시간이 나에게 큰 행복을 준다.......

세종대왕과 리오넬 메시, 그리고 일론 머스크 강한 전방 압박은 현대 축구에서 공격수에게 요구하는 매우 중요한 덕목이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 창출과 마무리 능력이 제일 중요하나 우리편이 공을 소유하지 않을 때는 최전방 수비수로서 전방 압박을 잘 하는 것은 기본이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마무리 능력 (기대득점 대비 득점 최상위) 못지 않게 전방 압박도 매우 성실히 수행한다. 그런데 이런 보편적인 원리에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GOAT 리오넬 메시다. 한준희의 빅팬인데, 과거 메시의 바르샤 시절, 바르샤의 전술을 지적할 때, 메시 이외 다른 공격수까지 전방 압박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것을 비판한 적이 있다. 리오넬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