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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인문경영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6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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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경영의 목표를 높이 세울수록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오늘은 이번달 지에 실은 칼럼을 소개합니다.
    인문경영연구소|2015-03-11 04: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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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경일 소장 _에베레스트_독수리와 죽은 야크

    ⓒ인문경영연구소, 전경일 소장 _에베레스트_독수리와 죽은 야크
    인문경영연구소|2015-02-06 06: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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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경일 소장. 에베레스트 뷰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

    ⓒ인문경영연구소, 전경일 소장. 에베레스트 뷰 호텔에서 바라본 전경
    인문경영연구소|2015-02-04 10: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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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경일의 장편소설 <조선남자> -나는 조선에서 왔다.

    조선남자 루벤스(Rubens)의〈조선남자(Korean Man)〉, 또는 〈한복 입은 남자(Man in Korean Costume)〉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조선인 초상화! 루벤스 그림의 숨은 비밀은 무엇인가? “나는 조선에서 왔다” 시기: 1607~1610년경 장소: 조선, 유구, 중국 복건성, 인도네시아 자바, 네덜란드 남부와 북부 지방의 경계인 젤란트주(州) 블리싱겐, 미델부르흐, 안트베르펜 등 사건: 조선에서 말하는 ‘양귀(洋鬼)’의 땅. 동방으로 향하는 수많은 범선이 들락거리는 이 항구도시에 어느 날 한 조선인 남자와 유구국 상인 일행이 범선을 이끌고 들어오면서 이 장대한 이야기는 시작된다. 조선남자는 이역만리 떨어진 이곳까지 어떻게 오게 된 것일까? 그는 왜 저 먼 유럽인 네덜란드에까지 오게 된 것일까? 항구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엔 형언할 수 없는 감동과 알 수 ..
    인문경영연구소|2014-12-23 11: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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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수신은 경영자다움을 얻는 마지막 관문

    수신은 경영자다움을 얻는 마지막 관문 기업의 크기는 경영자의 그릇 크기와 같다. 이 말은 공기(公器)로써 기업의 사명뿐만 아니라, 기업 자체를 그릇으로 본다는 뜻이 된다. 바다를 강물에 담을 수 없듯, 경영자의 그릇 크기는 당연히 수신철학의 내재화에 달려있다. 개인적 내공은 경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장군은 어떤 고통과 아픔에도 스스로 책임을 다하고 희생과 인내력을 견지해 나갔다. 이런 혁신 리더다운 면모는 스스로 늘 수신의 철학을 갈고 닦은 데서 잘 나타난다. 이순신과 관련된 일화들이 있다. 1579년(35세)에 이순신은 충청병사의 군관이 된다. 그런데 그가 거처하는 방에는 다른 아무 것도 없고, 다만 옷과 이불뿐이었다. 또 근친(覲親)하러 갈 때에는 반드시 남은 양식을 주관자에게 돌려주었다. 오늘날 기업 경영에서 강조하는 ..
    인문경영연구소|2014-12-17 04: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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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영자란 끊임없이 두려움과 맞서는 자

    경영자란 끊임없이 두려움과 맞서는 자미국 아메리칸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션(AMA)의 연구에 의하면, 기업 임원의 70퍼센트가 비전을 품고 창조적이며 창의적인 성장 동력을 찾는 일보다 ‘위기’에 더 민감하다고 한다. 초불확실성의 경영환경에 놓인 경영자의 처지를 잘 보여준다. 경영자들의 위기관리능력은 글로벌 환경에서 역(逆)시너지 증폭 효과를 막고 기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물론, 위기를 관리하면서도 성장 동력을 찾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다면 초우량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훨씬 유리할 것이다. 옥포해전 당시 장군은 옥포 선창에 줄지어 정박해 있는 왜선을 보고는 무엇보다 당황하는 군사들을 안정시켜야만 했다. 그래서 자신의 긴장감도 풀고 부하들의 동요도 막고자 “망동하지 말고 산처럼 정..
    인문경영연구소|2014-12-04 11: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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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꿈의 대화를 통해 현실문제의 해법을 찾다

    꿈의 대화를 통해 현실문제의 해법을 찾다어느 특정한 일에 너무 골몰하면 꿈마저 현실 같아진다. 장군은 종종 꿈을 꾸었다. ⟪난중일기⟫에 나와 있는 모든 꿈은 예시와 결단을 동반한 것이었다. 이기는 꿈, 현실의 아픔을 드러내는 꿈 등 장군이 꾼 꿈에는 미해결의 관심사와 미래사가 농축돼 있고 비전이 드러나 있다. 장군이 평소 얼마나 현실의 문제를 풀기 위해 잠재의식 속에서도 고심했는지 알 수 있다.나는 장군의 꿈과 접속해 대화한다. 400여 년 전 장군을 만나러 가는 길, 그 단초는 장군이 꾼 꿈에 관한 여러 기록을 통해서이다. 장군의 꿈은 ⟪난중일기⟫에만 36회 나오고, 기타 다른 기록까지 합하면 전체 41회나 된다. 임진년에는 2번 꾸었으나 그 내용을 알 수는 없다. 그 후로 다시 꿈이 등장하는데 특이한 점은 전란이 막바지에 치닫는 정유..
    인문경영연구소|2014-11-21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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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난중 여가활동으로 사기 진작과 반성의 시간을 갖다

    난중 여가활동으로 사기 진작과 반성의 시간을 갖다전시 상황이라고 해서 24시간 긴장만 하고 살수는 없다. 그럴 땐 오히려 집중도가 떨어진다.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강약을 조절해 낼 때 비상 사태 시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다. 장군은 군사들이 전시와 다름없이 활쏘기 훈련을 거듭하도록 했다. 상시훈련체제를 가동했지만, 때로 훈련에 참여한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회식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활쏘기를 해서) 요전 번 진 군관들 편에서 한턱을 내어 모두 술이 몹시 취해 가지고 헤어졌다. (1596년 2월 16일) 이런 기록은 군중 생활의 짧고 달콤한 망중한을 엿보게 한다. 또 체찰사 이원익이 한산도를 방문했을 때, 체찰사가 베풀어주는 형식으로 5,480명의 군사를 먹이기도 했는데, 이런 회식에 대해 장군은 “내 스스로 즐겁고자 한 것..
    인문경영연구소|2014-11-13 09: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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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열망으로 쓰러짐을 일으켜 세우다

    열망으로 쓰러짐을 일으켜 세우다 장군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한국 최고의 리더에 대한 이미지를 갖게 한다. 장군이 직접 지은 ⟨진중음(陣中吟)⟩이라는 시는 국가와 민족의 위기를 죽음으로써 뛰어 넘겠다는 의지가 잘 표현되어 있다. 나라님 행차는 서쪽 관문으로 멀어지고 (天步西門遠) 동궁 전하는 북쪽 변경에서 위험에 처해있네. (東宮北地危) 외로운 신하 나라 일 걱정하는 날이며 (孤臣憂國日) 장사들은 공을 세울 때이네. (壯士樹勳時 ) 바다에 맹세하니 어룡이 감동하고 (誓海魚龍動 ) 산들에 맹서하니 초목이 알아주네. (盟山草木知) 이 원수들을 다 죽일 수 있다면 (讐夷如盡滅 ) 비록 죽을 지라도 사양하지 않으리라. (雖死不爲辭) 임금이 몽진을 가는 극단적 상황에서 신하와 장사들이 나라를 구할 뜻과 행동으로 맹세하면..
    인문경영연구소|2014-11-07 05: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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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신간 <이끌림의 인문학>을 냈습니다.

    신간 을 냈습니다. 보도자료를 올려봅니다. 이끌림의 인문학 세상을 이끌 것인가? 세상에 이끌려 갈 것인가 세상을 이끄는 지식엔 대양을 누비며 바다를 힘껏 때리는 고래의 힘찬 요동이 느껴진다. 당신은 어떤 지식을 갖고 있는가? 폭풍처럼 세상을 휩쓰는 지식, 바람처럼 세상을 어루만지는 지식, 세상을 들쳐 업고 뛰는 지식, 세상의 허위와 기만을 폭로하는 지식, 불의 앞에 떨쳐 일어서는 지식, 지배자에게 항거하게 하는 지식, 호도된 관념 앞에 우뚝 선 이성의 지식, 깊게 사유하고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지식…… 이런 지식이 세상을 바꾸고 움직이는 산지식들이다. 행동하는 지식만이 쇠북처럼 쾅쾅 인류사의 어둠을 두드려 빛을 이 세계로 불러냈다. 모든 지식은 보다 인간적인 삶을 이끄는 데 쓰여야 한다. 그런 지식이라면 영혼을 던져 ..
    인문경영연구소|2014-10-30 06: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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