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밀당은서로의 마음을확인하기 위한주고받기가 아닐까??

쓸데없는 고집...성공의 밑천?그보단 소통의 단절!!!!

사람을 좋아한다는것,사람을 신뢰한다는것,모르겠네요.살아보니 아직은그게 뭔지 알 필요가 없는것같네요.무엇인가요...도대체뭘 위해 이렇게내 시간을 보내며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성공과 행복의 관계앎과 무지의 관계당신과 나의 관계성공, 관계...어쩌면 이 모든것은삶의 끝에 이르러서우리가 그토록허망하게 한 숨 쉬게될에피소드가 아닐까요??

[검색어 : 컬러마케팅, 출처 : 네이버] 컬러마케팅이라 함은 가장 원시적인 방향에서 소비자를 향해 접근하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내가 글을 읽지 못하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그 색감을 통해 암시하고자 하는 느낌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는 표현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컬러마케팅은 브랜드 카리스마와 충성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일까?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브랜드, 심벌, 로고, 캐릭터, 디자인, 징글, 컬러 등은 시각적인 표현의 방법으로써 회사의 브랜드 카리스마를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 되는데 아주 전략적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Aker, Keller 등의 저명한 학자들은 주장.......

​[검색어 : 삶의 늪, 출처 : 네이버]우연히 본 TV프로그램,그 속에서 부른 힙합 장르의 음악 제목이 "삶의 늪에서" 었다. 왜 늪이라고 표현을 했을까?빠져들어가는 중에서 헤어나오려 하면 할수록 더욱 빨려들어가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냥 가만히 그리고천천히 가라앉기를바라는 바램에서 그 삶을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함은 아닌가?좀 더 진실되게그리고 좀 더 배려하며살아가기에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척박한 삶의 늪이너무도 버거운 게 아닐까??삶의 늪에서 누구나 생각해 볼 수 있는 p군의 상념...

이전에는 짬뽕을 좋아했었죠. 시원한 국물에 해물까지 곁들여서, 정말 안주거리로도 일품인...ㅎㅎ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자극적인것 보다는 뭔가 일하고지친 뇌에 당과 덜 자극적인 맛을전달하기 위해간짜장을 먹곤 합니다. 다 먹고 나서도 장을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것이 참 매력적이죠. 그래서 저는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간짜장을 선택했습니다 .

연휴 마지막 날 동생과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오늘은 신도림 CGV를 방문했답니다. 원래는 인투더 스톰을 보려했지만, 시간을 맞춰보던중 가장 알맞은 영화가 루시임을 알고 망설임없이 티켓 구매를 했답니다. 최민식이 나와서이기도 하지만 그 전부터 온갖 기대를 가지게 한 영화였기에 보게 된 것이었죠.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루시역의 여배우가 대만에서 생활을 하던중 일주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 때문에 최민식 일파와 엮이고, 자신의 몸에 신종 약물을 이식한채 옮기게 되는 운반책이 되는데요. 어느 감방 같은데서 구타를 당하게 되고, 그 약물이 몸속에서 터지게 되면서 .......

[검색어: 블록버스터, 출처 : 네이버] 때로는 내가 보고 싶지 않은 세상에서,, 원치 않는 일을 당하고... 초인같은 능력을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낯익은 듯한 데자뷰 현상을 겪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어쩌면 지금의 이 삶은 내가 살아가고 영웅이 되어, 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블록버스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