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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취재수첩] 10개월 영업정지 GS건설… 다음은 LH다
[컨슈머뉴스=김은경 기자] 국토교통부가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로 GS건설에 대해 10개월의 영업정지를 결정했다. 현재 GS건설은 국토부 장관 직권에 따른 8개월의 영업정지, 그리고 서울시로부터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이 예고된 상태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부실시공이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 1년의 처분을 내릴 수 있지만, 사망사고가 아닐 경우 최대 8개월의 처분이 가능하다는 해석에 따르면 현 상황에서 정부가 내릴 수 있는 최고수위의 처분이다. 영업정지 처분이 확정될 경우 신규수주 활동이 전면 금지된다. 그리고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증권가는 영업정지 효력이 시작되면 이후 10개월간 10조원에 육박하는 신규수.......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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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농심켈로그, ‘통귀리밥’으로 즉석밥 시장 진출
[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농심켈로그가 100% 통귀리로 만든 즉석밥 '통귀리밥'을 출시하며 즉석밥 시장에 진출한다. 시리얼 브랜드가 국내 즉석밥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농심켈로그가 처음이다. 농심켈로그는 시리얼로 쌓아온 영양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백미 혼합이 아닌 100% 통귀리만을 사용한 즉석밥 개발에 성공했다. 신제품 '통귀리밥'은 켈로그의 곡물 노하우를 담은 '곡물이야기'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건강과 맛에 간편함까지 모두 챙긴 제품으로 즉석밥 시장에 새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다. ‘통귀리밥’은 100% 통귀리로 만들어 백미 대비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점이 가장 큰.......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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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창립 100주년 앞둔 하이트진로 ‘진퇴(進退)’ 기로
[컨슈머뉴스=김병조 기자]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트진로가 제2의 도약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느냐, 아니면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고목’으로 퇴보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다. 맥주회사 하이트가 부도난 소주회사 진로를 2005년에 인수하고, 두 회사가 2011년 합병돼 ‘하이트진로’라는 법인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지만, 합병 이후 10여 년간 뚜렷한 성장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 하이트진로의 매출액은 2조4,97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906억원, 당기순이익은 868억원이다. 10년 전인 2012년의 매출액은 2조34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672억원, 당기순이익은 1,035억원이.......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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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대기업도 준비 힘들다” 국내기업 절반이상 “ESG 의무공시 연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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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CEONEWS TV] 한문일 무신사 대표 탑씨이오 쇼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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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CEONEWS TV] 브랜드열전1. 박카스 탄생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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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진기의 시사칼럼] 2023년 8월 25일 계묘 국치일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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