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보름정도? 되어가는데 난데 없이 네이버 포스트 라는게 생겼네요~ 그냥 짧게 본 제 느낌은 페이스북+프위터+카스의 느낌이 나네요... 솔직히 상당히 긴 글이 가능한 트위터? 의 느낌이 제일 강하네요~ 그래서 핸폰으로 찍은 사진들 간단간단하게 올리는 용도로 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로 조금 더 세밀하게 ㅎㅎ 그러면 더 재미질 듯 하네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은근 재미납니다. 와이프가 옆에서 다커서 왜그러냐구.ㅋㅋ

허니버터칩... 정말 광적이였죠~ 근데 그 열광속에 눈으로만 지켜본 1인입니다.솔직히 사진 말고는 허니버터칩을 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ㅡㅡ 친구놈들은 자기 있다면서 준다고 하고서는연락이 없고... 맨날 자랑만 하고 그러나 오늘 간만에 마트에 갔습니다. 근데 무슨 왠만한거에 다 허니버터가 붙어있네요.정말로 허니버터칩이 열풍은 열풍이였나보네요~허니버터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는 마트 '꼬깔콘', '콘칩', '나쵸', '아몬드' 등등 붙을 수 있는거에는 거의 모두허니버터맛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해태에서 나온 '허니통통' 그래서 샀습니다. 이게 허니버터칩은 더이상 안나오고허니통통으로 나온다고... 그래도 맛은 봐야겠.......

허니버터칩... 정말 광적이였죠~ 근데 그 열광속에 눈으로만 지켜본 1인입니다. 솔직히 사진 말고는 허니버터칩을 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ㅡㅡ 친구놈들은 자기 있다면서 준다고 하고서는 연락이 없고... 맨날 자랑만 하고 그러나 오늘 간만에 마트에 갔습니다. 근데 무슨 왠만한거에 다 허니버터가 붙어있네요. 정말로 허니버터칩이 열풍은 열풍이였나보네요~ 허니버터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는 마트 '꼬깔콘', '콘칩', '나쵸', '아몬드' 등등 붙을 수 있는거에는 거의 모두 허니버터맛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해태에서 나온 '허니통통' 그래서 샀습니다. 이게 허니버터칩은 더이상 안나오고 허니통통으로 나온다고... 그래도 맛은 봐.......

허니버터칩... 정말 광적이였죠~ 근데 그 열광속에 눈으로만 지켜본 1인입니다. 솔직히 사진 말고는 허니버터칩을 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ㅡㅡ 친구놈들은 자기 있다면서 준다고 하고서는 연락이 없고... 맨날 자랑만 하고 그러나 오늘 간만에 마트에 갔습니다. 근데 무슨 왠만한거에 다 허니버터가 붙어있네요. 정말로 허니버터칩이 열풍은 열풍이였나보네요~ 허니버터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는 마트 '꼬깔콘', '콘칩', '나쵸', '아몬드' 등등 붙을 수 있는거에는 거의 모두 허니버터맛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해태에서 나온 '허니통통' 그래서 샀습니다. 이게 허니버터칩은 더이상 안나오고 허니통통으로 나온다고... 그래도 맛은 봐.......

허니버터칩... 정말 광적이였죠~ 근데 그 열광속에 눈으로만 지켜본 1인입니다. 솔직히 사진 말고는 허니버터칩을 직접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ㅡㅡ 친구놈들은 자기 있다면서 준다고 하고서는 연락이 없고... 맨날 자랑만 하고 그러나 오늘 간만에 마트에 갔습니다. 근데 무슨 왠만한거에 다 허니버터가 붙어있네요. 정말로 허니버터칩이 열풍은 열풍이였나보네요~ 허니버터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는 마트 '꼬깔콘', '콘칩', '나쵸', '아몬드' 등등 붙을 수 있는거에는 거의 모두 허니버터맛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해태에서 나온 '허니통통' 그래서 샀습니다. 이게 허니버터칩은 더이상 안나오고 허니통통으로 나온다고... 그래도 맛은 봐.......

항상 나 대신 열심히 뛰어다니는 멋진 내 애마! 오늘은 밥달라고 계속 깜빡 깜빡이고 있네요~ 얼마전에 회사 근처에서 본 기름값이 1,448원이였으니 그정도만 되면 보로 넣어야겠다 하면서 운전중이였는데 대부분 1400원 후반대네요... 이 기름값때문에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거고... 그러다 뭐 어디 나오겠지 하면서 집쪽으로 향하던 중... 이런 없네...ㅡㅡ 결국에는 집사람이 마트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집앞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1,500원을 넘게 하는데도 넣고 말았네요... 사람의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데.ㅋ 아깝네요 뭐 그래봤자 천원정도 차이나는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터무니없이 비싼데에 비하면 감지덕지죠~ 근데 왜그리 기름값.......

항상 나 대신 열심히 뛰어다니는 멋진 내 애마! 오늘은 밥달라고 계속 깜빡 깜빡이고 있네요~ 얼마전에 회사 근처에서 본 기름값이 1,448원이였으니 그정도만 되면 보로 넣어야겠다 하면서 운전중이였는데 대부분 1400원 후반대네요... 이 기름값때문에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거고... 그러다 뭐 어디 나오겠지 하면서 집쪽으로 향하던 중... 이런 없네...ㅡㅡ 결국에는 집사람이 마트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집앞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1,500원을 넘게 하는데도 넣고 말았네요... 사람의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데.ㅋ 아깝네요 뭐 그래봤자 천원정도 차이나는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터무니없이 비싼데에 비하면 감지덕지죠~ 근데 왜그리 기름값.......

항상 나 대신 열심히 뛰어다니는 멋진 내 애마! 오늘은 밥달라고 계속 깜빡 깜빡이고 있네요~ 얼마전에 회사 근처에서 본 기름값이 1,448원이였으니 그정도만 되면 보로 넣어야겠다 하면서 운전중이였는데 대부분 1400원 후반대네요... 이 기름값때문에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거고... 그러다 뭐 어디 나오겠지 하면서 집쪽으로 향하던 중... 이런 없네...ㅡㅡ 결국에는 집사람이 마트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집앞에 있는 셀프 주유소에서 1,500원을 넘게 하는데도 넣고 말았네요... 사람의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데.ㅋ 아깝네요 뭐 그래봤자 천원정도 차이나는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터무니없이 비싼데에 비하면 감지덕지죠~ 근데 왜그리 기름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