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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카우치 트래킹

    소비자들이 소파에 누워 TV를 보듯 계속해서 정보를 검색하고 수집하는 현상 즉 특별한 이유 없이 관심사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
    기록|2016-02-19 08:2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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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좋은 경영서가 다루어야할 3가지 질문

    1. 어떤 일아 벌어지고 있는가? 2.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 3.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짐 레빈
    기록|2016-02-18 03: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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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지프 퓰리처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조지프 퓰리처(Joseph Pulitzer)
    기록|2016-02-07 10: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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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오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마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기록|2016-02-07 10: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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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안중근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님의 편지

    "네가 어미보다 먼저 죽은 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면 이 어미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너의 죽음은 한사람 것이 아닌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건 일제에 목숨을구걸하는 것이다. 나라를위해 딴맘먹지말고 죽으라. 아마도 이 어미가 쓰는 마지막 편지가 될것이다. 네 수의를 지어 보내니 이 옷을 입고 가거라. 어미는 현세에서 재회하길 기대하지 않으니 다음세상에는 선량한 천부의 아들이 돼 이세상에 나오거라."
    기록|2016-02-07 10: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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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
    기록|2016-02-07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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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인생에서 배운 22가지 교훈

    미국에 사는 90세의 노인이 인생에서 배운 교훈을 적어둔 내용이라고 합니다. 01.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02.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03.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04.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오.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05.당신의 과거와 화해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과거가 현재를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06.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어떠한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07.숨을 깊이 들이쉬십.......
    기록|2016-02-07 10: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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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저 매화꽃에 물을 주거라

    퇴계 이황선생의 유언
    기록|2016-01-19 07: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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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중

    우리는 늘 그렇듯 길을 찾을 것이다
    기록|2016-01-08 11: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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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플랜Z

    최선의 선택 플랜A, 차선의 선택 플랜B 그리고 최후의 보루,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플랜 Z 경기불황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가성비 좋은 해외상품을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유통기간이 임박한 상품 떨이 식품, 스크래치가 나서 상품가치가 덜한 제품을 구입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즉 가성비만 좋다면 약간의 불편함이나 흠은 감수하겠다는 것이다.
    기록|2016-01-08 10: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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