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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PR업계] 2016 우수 평판 PR회사 (더PR)
2016년 우수 평판 PR회사 http://m.the-pr.co.kr/articleView.html?idxno=14636추천 -
[비공개] [PR사례] 영화 곡성 개봉 지역 악영양 우려에 대한 곡성군수의 역발..
"영화 '곡성(哭聲)'을 보고 공포가 주는 즐거움을 느낀 분이라면 꼭 '우리 곡성(谷城)'에 오셔서 따뜻함이 주는 즐거움 한자락이라도 담아갔으면 좋겠다." 시골마을에서 음산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는 내용의 신작 영화 '곡성'이 개봉으로 곡성군에 악영향이 미칠까 우려가 있었다. 곡성 개봉에 따른 해당 곡성군수의 역발상 대응... 세련되고 참신하다. 위기관리의 모범사례일 듯.추천 -
[비공개] 개인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
가끔 사진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데 몇년전 사진을 썼더니 우려먹는다는 핀잔들이 있어서~^^; 최근 사진을 새로 찍었습니다. 부서 직원이 멋지게 찍어주네요.추천 -
[비공개]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50분
페이스북에 갇힌 50분 전세계 페이스북 이용자 하루 평균 이용시간은 50분. 나도 그 정도 쓰는 듯... 무섭긴 하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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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소셜미디어] SNS시대 유행 주도권의 변화
-의리 열풍 김보성, ~전해라 유행의 이애란, 불참의 아이콘 조세호까지 SNS시대 유행 주도권의 변화 발생. -2000년대 후반 디시인사이드의 ‘합성·필수 갤러리’ 등 인터넷 게시판에서 이뤄진 짤방 문화가 이러한 추세의 근원. 하지만 당시엔 아직까지 동영상 편집 도구를 다루는 능력이나 SNS가 지금처럼 보편화돼 있지 않던 시절이라 일부 커뮤니티 안에서의 유행에 그치는 정도였음. -이후 전파력 확장력의 확장을 가져온 SNS의 발달, 편집도구와 능력의 보편화 등의 원인으로 트렌드 주도축의 변화가 이뤄짐. -이 같은 ‘트렌드의 주도축 변화’는 방송 제작자와 기업 홍보 담당자들이 대중.......추천 -
[비공개] '불참의 아이콘' '프로불참러' 조세호 패러디가 뭐길래 페이스북이 난리?
최근 뉴미디어 관련 강연에 참석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의응답하는 시간. 갑자기 "강사님 왜 안재욱 결혼식에 참석 안하셨어요...?!?" 하는 질문이 올라왔다. 처음엔 '이거 뭐야?' 했는데 알고보니 요즘 엄청 유행하는 언어유희의 일종이다라는 동행한 직원의 설명이다. 발단은 지난해 MBC ‘세바퀴’ 프로그램이었다. 출연자인 김흥국이 “안재욱 결혼식 때 왜 안왔어?”라는 뜬금없는 질문에 조세호는 “누구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며 억울했고 다른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당시 그의 황당한 표정과 대답이 어떤 계기로 뒤늦게 온라인 유희문화로 바뀌어 회자되고 있는 것. 트렌드에 민감한 페이스북에서도 유행이 되면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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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미디어] 컨퍼런스·포럼 빙자한 협찬 장사…행사 땡기고, VIP 의전..
"...기자들이 쓰는 출입처 기사는 협찬을 위한 도구로 전락한다. 간부들에게 기자들의 존재는 기업이 협찬을 주지 않을 때 절실해진다. 경제지 부장급 C 기자는 “협찬을 안 하는 경우 기자들에게 속된 말로 조지라고 한다. 그러면 돈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협찬이 오면 추가 취재를 중단하거나 협찬 금액이 많을 경우에는 기자들과 협의하지 않고 기사를 날려버린다”고 말했다. 이같은 반 저널리즘 관행은 종합일간지보다 경제지에서 더 심각한 수준이다. 이와 관련 2013년 4월 일진그룹의 홍보담당 상무는 사표를 제출하며 “사옥 이전 협찬금을 안 냈다고 악의적인 기사로 보복을 당했다”며 한 경제지를 공개 비판하기도 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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