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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누가? 왜? 소셜TV를 하는가?

    2011년 6월 미국 TV가이드닷컴(http://www.tvguide.com)에서는 재미있는 설문을 진행했다. 왜 자신이 보고 있는 TV 프로그램을 SNS을 통해 알리는 행위를 하는지, 즉 소셜 시청(Social Viewing)을 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 질문에 77%의 응답자는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특이하게 2위는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계속 방영되기를 원해서(66%) 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미국의 방송 특성과 연관이 있다. 미국은 현재 수백 개의 채널에서 매일 수십 개의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수십 개의 프로그램이 새로 방영된다. 미국의 프로그램 인기는 약 3등급으로 나눠진다. 가장 인기가 좋은 1등급 프로그램들은 평균 1000~1500만 정도의 시청자가 있다. 2등급의 프로그램은 최소 500~900만 정도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마지막, 시청자가 400만 이하의 프로그램은 3등급..
    e비즈북스|2012-05-29 0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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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애플 4세대 TV의 컨셉

    애플의 4세대 TV에 대한 기사가 나왔군요.TV같지 않은 TV가 컨셉이라고 하는데 여태까지 실패한 애플이 이번에는 성공할까요?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20525101508392기사 내용 대로라면 동작인식,음성인식,N스크린,소셜기능까지 각종 기술은 다 넣는군요. 특히 애플이 컨텐츠 유통에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오늘 마침 의 저자이신 윤상혁님과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 연말께 출시될 애플 4세대 TV에 대한 말씀을 잠깐 하셨는데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고 하는군요. 애플이 협력사에게는 미리 사양에 대한 정보를 준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지 않으셨는데 책의 내용으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 가운데 소셜쪽을 잠깐 소개하면 이렇습니다.이미 애플의 경우 개인 정보 기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인 Genius서비..
    e비즈북스|2012-05-25 02: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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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셜TV vs. TV SNS

    소셜TV vs. TV SNS소셜TV와 TV SNS. 이 둘은 비슷한 용어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 벤다이어그램을 그려보면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소셜TV는 TV SNS를 감싸는 상위 개념이다소셜TV가 영상 콘텐츠를 시청하며 타인과 감정과 의견을 교환하는 소셜미디어와 TV의 융합이라면, TV SNS는 SNS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하여 TV 콘텐츠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문장을 보면 큰 차이가 없지만, 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SNS, 즉 소셜네트워킹의 여부다.TV SNS는 기존 소셜TV보다 한 차원 진보된 모습을 보여준다. TV SNS에서 TV는 실시간 TV 프로그램과 그와 관련된 TV 콘텐츠 모두를 포함한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SNS를 통해 소셜네트워킹에 포함된 친구들, 또 오프라인에서의 친구들과 TV 시청에 대한 정보(추천 프로그램, 시청 시간, 프로그램 정보)를 주고 ..
    e비즈북스|2012-05-25 11: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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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셜, TV가 찾은 영혼의 짝꿍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미디어 환경이 크게 변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했습니다. 쌍방향으로 무장한 인터넷이 단방향의 기존 미디어보다 우월하다며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예상했죠. 그런데 무엇보다도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재미가 TV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한 커뮤니티의 TV를 시청하지 않는 것에 관한 글입니다.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page=1&sn1=&divpage=45&sn=off&ss=on&sc=off&keyword=tv&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0149의외로(?) 안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죠. 물론 이 커뮤니티가 일반적인 모습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 댓글들에서 TV컨텐츠들이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지 트렌드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TV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밥먹을때 뉴스나 영화를 잠깐 보는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우리 출판사..
    e비즈북스|2012-05-24 0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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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크롬의 1위 등극은 파이어폭스 때문?

    크롬이 IE를 제치고 세계 1위의 브라우저가 되었다는 기사가 눈에 띄는군요.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522091732의미는 잘 지적했는데 해석은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네요.기사의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역전 시점을 전후로 익스플로러와 크롬의 그래프가 모두 꺽여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상승한 그래프는 파이어폭스죠. 그래프의 추세만 놓고보면 여태까지 크롬이 맹렬하게 추격한 것은 맞는데 역전은 파이어폭스의 상승때문입니다. 파이어폭스가 26%쯤은 찍은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래프 추이로 볼때 당분간 웹브라우저는 3파전이 지속될 것같습니다. 파이어폭스의 빠른 업데이트 전략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용자로서는 이상적인 환경이죠. 그래봤자 스탯카운터 기준으로 한국은 IE(77)>넘을 수 없는 벽>크롬(..
    e비즈북스|2012-05-22 10:4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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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TML5는 누가 만드나요?

    최초의 웹페이지는 1990년 11월 13일 영국의 과학자인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웹브라우저도 직접 만들었는데 이때 사용된 웹브라우저의 이름이 월드와이드웹WorldWideWeb이었다. 그리고 1991년 이를 대중적으로 공개하며 사용된 문서를 ‘HTML 태그’라고 부르면서 HTML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flickr - mayhem1994년에는 HTML을 최초로 설계한 팀 버너스리를 주축으로 웹의 기능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W3C가 만들어졌다. 1995년 HTML 2.0 권고안이 나오고, 1999년에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HTML 4.01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HTML 4.01 권고안은 W3C에서 만들어졌지만 원칙적인 HTML의 국제 표준은 ISO-HTML(ISO/IEC 15445:2000)에 정의되었다.하지만 어도비 드림위버와 같은 웹 콘텐츠 저작 도구에서는 해당 표준을 지원..
    e비즈북스|2012-05-21 11: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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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TML5가 나오기 전에는 모바일 웹이 없었나요?

    스마트폰과 HTML5가 등장하기 전에는 모바일로 웹을 이용할 수 없었을까? 먼저 웹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자. 웹이란 무엇일까? 웹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내가 앉아 있는 곳에서 찾아볼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컴퓨터가 생겨나기 이전부터 있던 본능적인 욕구라 할 수 있고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이와 함께 지식을 사유화하고 통제하려는 시도 역시 역사를 통해 반복되고 있다. 소설 에 나타난 한글에 대한 저항은 이러한 모습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인쇄술의 발명이 정보가 저렴한 비용으로 확산할 수 있게 만든 혁명이었다면, 웹의 발명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었다. 여기에 HTML이라는 언어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연결할 수 있게 되었..
    e비즈북스|2012-05-18 11:1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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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액티브X가 퇴출되어야 한다던데?

    모바일 웹 시대에 들어서며 액티브XActiveX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언론이나 정부의 최근 발표를 보면 ‘액티브X 퇴출’이라는 표현이 사용될 정도이다. ‘퇴출’이라는 단어는 마치 잡초처럼 더 이상 필요 없거나 주변 환경에 해를 끼치는 대상을 몰아낸다는 의미이다. 어떤 기술이 심각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킨다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사장될 것이다. 액티브X라는 기술은 어떤 대역죄를 저질렀기에 정부가 나서서 퇴출하자고 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액티브X는 HTML5 시대에 불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액티브X의 문제에 대해 다루기 전에 먼저 액티브X가 어떤 기술인지 살펴보자. 액티브X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웹사이트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응용프..
    e비즈북스|2012-05-17 09: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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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TML5 확산의 걸림돌

    의 초고를 받고 사례로 등장하는 www.biodigitalhuman.com를 방문해서 HTML5가 어떤 것인지 맛보기를 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첫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실패 이유는 그래픽카드의 드라이버가 설정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익스플로러(IE)는 지원이 안됩니다. 세상에는 익스플로러가 지원되지 않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상상하기도 힘든일이죠.☞바로가기 www.biodigitalhuman.com이 사이트는 사람의 해부모델을 3D로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를 제대로 보려면 PC에 대해 약간 알아야 합니다. 제대로 안보일 경우 PC의 그래픽 카드 종류를 알아내서 드라이버를 설치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실 그렇게 대단한 지식은 아니지만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닙니다. 그래픽카드 종류를 모르면 구입했던 제품 박스를 찾아야 합니다. BOX..
    e비즈북스|2012-05-15 09: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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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HTML5 사이트가 내 PC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지금까지는 HTML5가 등장하기까지 이야기를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현실적인 문제로 돌아와보자. 최근 HTML5의 특징을 보여주는 다양한 데모 사이트나 서비스를 확인해볼 수 있다. 바이오디지털 시스템즈의 ‘Human (www.biodigitalhuman.com)’ 이라는 서비스는 3D 형식으로 인체를 탐색해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캔버스, WebGL과 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자연스러운 그래픽 효과를 보여준다. (운영자:IE에서는 안보이고 그래픽드라이버를 잡아줘야 합니다) 처음 접속을 하면 브라우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를 자동으로 체크해준다. 구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을 이용했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 9로 접속하게 되면 WebGL을 지원하지 않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볼 수 ..
    e비즈북스|2012-05-14 12: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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