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1과 마찬가지로 저희도 포지셔닝 조사엘 들어가겠습니다. 김주성 대표님 아래에 함 답변해보시겠어요? 개발자들을 위한 가치소통 비엠이 가져다 주는 핵심편익제안은? 페키지 샷이나 상황 삽화는 한 두 컷으로 만들어낼 수 있으신가요? 이용자들이 인식하는 개발자들의 소통 문제점은? 우리가 거기에 해소방안으로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은? 핵심편익제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 본다면? 차별적 속성편익? 부수적 속성편익? 브랜드와 동참자를 받아낼 방안은?

아시나요? 저희 원펀치에선 오로지 살아있는 사례만을 다룹니다. 지난 걸 다루는 순간 그건 이미 실효성을 잃었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두 개의 비즈니스모델을 동시에 다루다 보니, 서로간 경쟁도 되고, 비교가 되어 저희 방식이 일목요연해지는 효과가 있는 듯 여겨집니다. 좀은 더 명쾌하게 우리 원펀치 방식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앞의 거리찬양단 비엠과 비교해서 이번 것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Category 카테고리 - IT서비스 기업들의 CSR이 아마도 그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SI 대기업들인 삼성, 엘지, SK에선 이미 모종의 프로시쥬어를 개발해서 자체 룰을 따르고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작은 기업들로선 그 노하우 전수가 쉽지 않.......

어떤 기술의 경우에서든 편의상 이용자와 개발자라고 두 부류의 이해당사자들이 있다고 나누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둘은 서로가 다른 이해를 대변하고 있고, 영원한 평행선을 긋게 마련이라는 걸 우린 유념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통상은 우뇌 성향과 좌뇌 성향이라서 이 둘은 개념적 사고 vs 구체적 사고가 충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라 보여집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서는 좀은 특별한 워크시트를 올려 놓고선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지요^^ 여기서 나는 개발자라고 설정했습니다. 원자재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되겠지요. 고객, 이해 당사자는 그 상대적 개념인 이용자라 보았습니다. 그럼, 내가 개발하는 기술(소프트웨어.......

손주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후 처음 맞는 방학이라 나름 의미를 갖고선 함께 떠났습니다. 평생을 별러 왔었던 울릉도 여행으로 방향 잡았습니다. 물론 아이 멀미 염려로 독도까진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어젯 밤 호포항엘 도착해 포항 들러서 지금은 서울 집입니다. 언젠가 부터 우리 가족의 행복지수는 우릴 쳐다보는 사람들의 눈길에서 벌써 알 수 있으니 참 신기합니다. 세상 오래 살다보면 생기는 눈치인가 봅니다. 배로 육지에서 두 세 시간 거리인 동해 상에 외롭게 서 있는 섬입니다. 화산 작용으로 인해 생겨난 섬이라 합니다. 제주도와 비슷한데 좀 작은 규모라 여겨졌어요. 이번엔 리조트 여행사를 통해서 A코스 B코스라 해서 단체 버스로.......

원펀치에선 제가 가능한 뒤로 물러나 촉진자역에 만족하고자 합니다. 제가 나이도 제법 있고 하니, 일선에선 물러나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노하우를 전수해드려 리더들을 키워내고자 함입니다. 이번 이슈는 잘만 개발해내면, 좋은 아이템이 나올 듯도 해 보입니다. 임자는 제가 이 아이템을 시작하게 만들어주신 김주성 (Jusung Kim) 대표님입니다. 4R 사회자 김주성 서기 김주성, 김용찬 참석 원펀치 그룹 회원님들 촉진자 김용찬 (Yong C. Kim) 4P 목적 무어죠? 무언가는 아직은 나오질 않았지만 개발자들을 위한 가치있는 그 무엇 결과물? 책자나 무슨 소프트웨어 같은 거 아닐까요? 혹은 페이스북 페이지가 될 가능성도 꽤 높아 보.......

카테고리가 콘텐츠플랫폼 비엠인 경우엔 그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집니다. 왜 그럴까요? 그 류의 비즈니스는 여타 것에 비해 포지셔닝과 코딩 전략/전술이 더욱 중요한 사업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잘 점검해서 이길 수 있는 비엠이 탄생할 수 있게 해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저희 원펀치가 그걸 가능케 해드린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저흰 집단지성을 이루는 다양한 기법과 살아있는 사례만을 다루어온 노하우가 있기 때문입니다!저희 핵심은 복제에 있습니다. 콘셉트 경영 책을 보면서는 가만히 따라 해보는 겁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하나 둘 드러내어 봅니다. 그리고선 워크시트를 하나씩 밟아 비엠을 개발해내어 갑니다. 그렇.......

아이템을 갖고오신 분들에겐 콘셉트 경영 기법을 밟아서 워킹~^ 하는 비엠이 되어 나오게 해드립니다. 그리하여 귀하께 강력한 원펀치를 갖게 해드리겠습니다. 컨셉이 바로 서면, 경영이 보인다는 걸 실제 사례로 보여드립니다. 귀 팀 및 귀하를 경영의 달인으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이름을 원펀치 그룹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웹사이트 www.palhana.com 으로 접속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공개로 운영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실제 사례로 콘셉트 경영을 밟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심, 내주 화요일 24일 개최되는 원펀치 그룹 인재등용문에 오셔서 자신의 아이템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贊

콘셉트 경영 스터디그룹에 조인하는 일반인들의 동기부여책은? 그리고 원펀치 스터디그룹에 조인하는 학생들의 동기부여책은?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역할이 새롭게 대두되는데, 그게 원펀치 스터디그룹 리더. 아마도 책판매 수입금의 일정 할을 나눠가져야 하지 않을까? 전자는 출판사와 저자가 체인사업의 협업률인 소출 2할을 떼는 파트너 방식을. 후자는 각기 원펀치 스터디그룹 리더들에게 그들이 관리하는 스터디그룹에 출석하고 있는 3개월치 평균 인원 수에 비례해 저자가 자신의 몫에서 역시 협업률 소출 2할을 떼내어 배분해주면 공평하지 않을까? 이 역시 파트너 방식이고, 스터디그룹 리더들이 저자의 콘텐츠 퀄리티와 책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