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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아이부스 아카데미 라고 브랜딩을 잘 했나 봅니다
우리 아이부스 아카데미도 SW아카데미 준비반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아이부스 아카데미가 드리는 핵심편익 제안입니다: 1. 워크시트 0-18쪽을 활용해 소통해내는 개념훈련을 통해서 자기계발, 역량강화의 효과를 보게 해드립니다. 2. 표준화된 시트 질문지를 활용해 소통해냄으로써 우린 남들이 갖지 못하는 신뢰성있는 멘토링 품질관리를 해낼 수 있게 해드립니다. 3. 마케팅과 코딩을 하나로 생각해낼 수 있게 하는 집단지성을 가동하여 미래 시장이 필요로 하는 기술융합을 손쉽게 이루어내게 해드립니다. 어때요, 더 이상이며 넘친다는 생각이 제겐 드는데요 ~ .... 서울의 한 사교육 업체는 지난달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대비반까지 개.......추천 -
[비공개] 시트6 [아이부스 아카데미의 포지셔닝은?]
대학 프로그램으로 들어간다 하니, 이제 아이부스 아카데미의 위상이 좀 애매해졌다. 카테고리? 뭐 창업관련 스터디 그룹이란 범주의 아카데미. 세상에 여럿 나와 있는 걸로 안다. 차별성은? 창의, 의사소통, 집단지성이 핵심역량이다. 이런 건 일찌기 잘 보이질 않더군요. 유형화는? 일반 불특정인이 대상. 그 분들께 드러나는 게 지금은 좀 시원찮다. 대학엘 들어가게 되면 대학 특강 등이 그리 자주 열리진 않을 걸로 본다면, 아마도 학생들이 여길 두드리질 않을까?추천 -
[비공개] 시트16 [조직은 언제 가동될까요?]
얼마라도 댓가를 지불할 수 있을 때에 가면 자연스레 조직이 가동될 수 있을 텝니다. 그 전에는 봉사라도 하면서 따라오시는 분이 있다면, 그저 고마울 따름입지요. No pain, no gain. 세상엔 공짜가 없지요. 그러니 조직을 일구려면, 그 봉사하며 따라오는 분들에게 내가 먼저 뭔가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건 제 콘텐츠 같은 경우엔, 자신의 일 도모에 효과(가치)가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으로 느끼시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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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시트15 [마중물 전술 - 콘텐츠 관리 상태 점검]
네이버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콘셉트 경영은 내용은 한 천여 건이 넘어가니 굉장히 풍부하다 하겠으나, 이게 세월이 한 십년 동안 관리해오던 거라 처음 온 사람들에겐 좀 잡다해보일 거 같다. 그리고 비교적 최근 건 그리 내용이 많지 않아서 좀은 부실해보이기도 할 거 같다. 아이부스 아카데미(품질단서)를 개최하고 나면, 나오는 콘텐츠들을 일단은 페이스북 이벤트에다 담고선(색조화장) 복사본을 떠서 이곳 콘셉트 경영에다 올려주면 된다.(유인책) 페이스북 그룹에서 운영하는 개념훈련은 내용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 시작해서 관리해온 내용들인 만큼 누구든 들어오면 일목요연하게 콘텐츠가 눈에 들어올 걸로 보인다. 그리 나쁘지 않.......추천 -
[비공개] 시트14 [콘셉트 경영, 개념훈련]
결국에 남은 우리의 콘텐츠는 콘셉트 경영, 개념훈련 두 개 입니다.(理) 각기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그룹 모듈로 구현해내었습니다. 전자는 일반에게 콘셉트 경영을 안내하고 알리는 역할입니다. 후자는 대학 창업동아리에서 교육훈련 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두 개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위 두 콘텐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氣) 하나가 아이부스 아카데미요, 또 하나가 대학 창업동아리 특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내일 밤 7시반에 토즈 교대점에서 두 번째 이벤트를 갖는 아이부스 아카데미로 오세요^^ https://www.facebook.com/events/189517788644405/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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