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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

'커뮤니티 비즈니스'로 시작한 저의 블로그를 '율리시스'로 변경하고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어느 날 문득 살아오면서 우여곡절도 많았고 온갖 풍상도 겪었지만 어찌 보면 리오폴드 블룸의 하루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하루 속에 삶의 온갖 모습을 담아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쌓아 가려고 합니다.
블로그"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191건
  • [비공개] 텃밭가꾸기 13 : 고추 수확

    고추모종을 심기만 했을뿐인데 이렇게나 많은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
    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2023-09-05 12: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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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텃밭가꾸기 13 : 고추 수확

    고추모종을 심기만 했을뿐인데 이렇게나 많은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
    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2023-09-05 12: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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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텃밭가꾸기 13 : 고추 수확

    고추모종을 심기만 했을뿐인데 이렇게나 많은 수확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
    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2023-09-05 12: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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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텃밭 가꾸기 13 :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장마라는 말보다 '우기'라는 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척 습하고 더운 날씨, 갑작스레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마치 스콜처럼- 등등 텃밭도 봄채소는 할 일을 모두 마친 듯 합니다. 가장 먼저 배추와 무가 제대로 크지도 못한 채 잡초더미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모두 뽑아내고 비닐을 덮었습니다. 불과 2미터 정도의 공간에 크게 자란 잡초를 뽑아내고 고랑을 정비해 비닐을 덮는 일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꽤나 힘이 들었습니다. 일을 할줄 모르니 힘만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잡초가 무성했던 밭을 정리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장마가.......
    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2023-07-12 06: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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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텃밭 가꾸기 13 :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장마라는 말보다 '우기'라는 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척 습하고 더운 날씨, 갑작스레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마치 스콜처럼- 등등 텃밭도 봄채소는 할 일을 모두 마친 듯 합니다. 가장 먼저 배추와 무가 제대로 크지도 못한 채 잡초더미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모두 뽑아내고 비닐을 덮었습니다. 불과 2미터 정도의 공간에 크게 자란 잡초를 뽑아내고 고랑을 정비해 비닐을 덮는 일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꽤나 힘이 들었습니다. 일을 할줄 모르니 힘만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잡초가 무성했던 밭을 정리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장마가.......
    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2023-07-12 06: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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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텃밭 가꾸기 13 :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장마라는 말보다 '우기'라는 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척 습하고 더운 날씨, 갑작스레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마치 스콜처럼- 등등 텃밭도 봄채소는 할 일을 모두 마친 듯 합니다. 가장 먼저 배추와 무가 제대로 크지도 못한 채 잡초더미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모두 뽑아내고 비닐을 덮었습니다. 불과 2미터 정도의 공간에 크게 자란 잡초를 뽑아내고 고랑을 정비해 비닐을 덮는 일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꽤나 힘이 들었습니다. 일을 할줄 모르니 힘만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잡초가 무성했던 밭을 정리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장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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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텃밭 가꾸기 13 :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장마라는 말보다 '우기'라는 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무척 습하고 더운 날씨, 갑작스레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마치 스콜처럼- 등등 텃밭도 봄채소는 할 일을 모두 마친 듯 합니다. 가장 먼저 배추와 무가 제대로 크지도 못한 채 잡초더미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잠시 비가 그친 틈을 이용해 모두 뽑아내고 비닐을 덮었습니다. 불과 2미터 정도의 공간에 크게 자란 잡초를 뽑아내고 고랑을 정비해 비닐을 덮는 일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꽤나 힘이 들었습니다. 일을 할줄 모르니 힘만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잡초가 무성했던 밭을 정리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장마가.......
    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2023-07-12 06: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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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백년의 독서』(김형석 지음/비전과 리더십 2022)를 읽고

    나는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독서 습관이 있다. 이번에도 이레네 바예흐의 을 함께 읽었다. 와 은 책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은 한 개인의 독서역사이자 독서론 이라고 한다면 는 인간의 지적 활동의 보고(寶庫)인 책에 관한 이야기이자 책의 문화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전문헌학자인 이레네 바예흐는 그리스, 로마문헌 연구에 매진하였고 이를 위해 다양한 텍스트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얻은 고대 서구인의 사유와 상상, 문화적 삶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곁길로 빠진 듯.......
    율리시스(Ulysses)님의 블로그|2023-06-29 07: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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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백년의 독서』(김형석 지음/비전과 리더십 2022)를 읽고

    나는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독서 습관이 있다. 이번에도 이레네 바예흐의 을 함께 읽었다. 와 은 책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은 한 개인의 독서역사이자 독서론 이라고 한다면 는 인간의 지적 활동의 보고(寶庫)인 책에 관한 이야기이자 책의 문화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전문헌학자인 이레네 바예흐는 그리스, 로마문헌 연구에 매진하였고 이를 위해 다양한 텍스트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얻은 고대 서구인의 사유와 상상, 문화적 삶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곁길로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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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백년의 독서』(김형석 지음/비전과 리더십 2022)를 읽고

    나는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는 독서 습관이 있다. 이번에도 이레네 바예흐의 을 함께 읽었다. 와 은 책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지만 은 한 개인의 독서역사이자 독서론 이라고 한다면 는 인간의 지적 활동의 보고(寶庫)인 책에 관한 이야기이자 책의 문화사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전문헌학자인 이레네 바예흐는 그리스, 로마문헌 연구에 매진하였고 이를 위해 다양한 텍스트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부와 연구를 통해 얻은 고대 서구인의 사유와 상상, 문화적 삶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곁길로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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