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거의모든 매스컴에서 다룬 한정판매에 대해 생각해 본다.한정판매 마케팅은 예전에도 이름만 다를 뿐 존재했던 판매 수단이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이라는 시대적 조류에편승되어 그 화제성과 입소문 효과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나타난다. 게다가 좀 더 세련된 판촉 방식을 접목시키고pre PR,post PR,SNS 확산 등을 통해홍보 효과를 배가시킨다.WOM, 스토리텔링, 재가공, 재확산 등 그만큼 효과가 좋다.물론 브랜드 파워나 상품의 가치가 이미 시장에서 호의적인 평가로검증받은 상태이어야 하며 가성비 또한 좋아야한다는 전제가 있기는 하다.갤럭시, 샤오미등 가전 산업에서부터 자동차, 의류, 패션, 유아용품, 장난감.......

외식업에서는 생산성, 즉 인당 매출액 제고가 큰 화두이다.물론 그 밖의 절감 요인을 찾기 위해서도 부심하고 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동선과 오퍼레이션을 줄이는 일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 최근 방문했던 점포에서 사용하고 있는 복합 물티슈와 수저셋팅 사진은 상기와 같은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제공되는 물품의 원가 경쟁력도 확보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물티슈+넵프킨+이쑤시개 등을 한봉에 포장한 사례포크+수저+티슈 등을 한번에 테이블 셋팅한 사례

2016 프랜차이즈 가맹점 성공 컨퍼런스주최: (사)한국프랜차이즈학회,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메일 www.ikfa.or.kr​

원조를 찾는 문화는 유달리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현상은 아니다.역사적인 관광지, 음식점, 각종의 문화 거리 등 스토리가 있는 집은 항상 주목을 받는다.세계 어느 곳에서든 원조를 찾는 고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원조의 사전적인 의미는 한자로는 元祖, 영어로는 originator 또는 the father 라고 한다.결국 다른 것과 달리 해당 분야에서는 '으뜸'이라는 의미인 것이다.다름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어떤 일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 시조, 창시자로 통용되는 용어이자 사물이나 물건을 최초로 시작한 것이 인정되는 것에 부여되는 일종의 인증 마크인 것이다. 물론 공인된 사항 외에는 원조.......

참 어려운 시기이다. 치솟는 임대료, 인건비 그리고 식재료.등의 원가.게다가 각종의 판매관리비는 말할 것도 없다.로드샵에 점포를 차린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mall에 입점한 유명 브랜드도 샵인샵 형태로 소규모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서울 중심 상권에서도, 중저가 마트에서도 중국의 로드샵과 몰 등 어디에서도쉽게 찾아볼 수 있는광경이 될 것이다.왜일까?눈여겨 볼만하다. 최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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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와 관심에 감동받는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들러 eataly라는 곳에 방문했다. 쇼핑을 하고 계산을 마친터라 쇼핑카트를 옆에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손님이 당황하지 않게 그리고 무안하지않게 조용히 잘 처리하는 직원이 마냥 고마웠다. 직원의 말씨와 눈맞춤 그리고 몸놀림이 예사롭지않아보인다. 교육의 힘도 느껴본다.​

기술기반 스타트업 지속가능발전소㈜ “착한 기업? 후즈굿(Who's Good) 검색 하세요~”빅데이터를 가공해 기업의 성과뿐만 아니라 비재무 요소를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굿 컴퍼니’(Good Company)를 발굴하고, 그 기업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착한 투자(SRI 사회책임투자)’를 유도하는 서비스&플랫폼이 있다. 기술기반 스타트업 지속가능발전소㈜ ‘후즈굿(Who's Good)’이 그것. 기업을 평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투자자들은 보다 나은 기업에 투자할 수 있고, 반대로 기업은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투명하고 올바른 경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굿 컴퍼니’가 늘어날수록 더 건강한 사회 구현이 가능한 세상.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