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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베스트조선] "유통·항공·외식·조선, 내년에 등급 하향 경계해야"
NICE신평, '부정적' 산업위험 전망이 '긍정적'보다 많아 주택경기 위축·한미FTA 재협상 시작…"등급 상향 쉽지 않을듯" 내년엔 메모리 반도체·석유화학 업종에 속한 기업의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소매유통·항공운송·외식·부동산 신탁·조선·대부업에 속한 기업은 등급 하향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측됐다. NICE신용평가는 7일 2018년 산업위험 포럼에서 '거시·산업환경 개선추세 이면의 주목해야 할 위험요인과 업종별 전망'이란 주제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기필 평가기준실장은 "글로벌 경기의 완만한 회복,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설비투자 및 확장적 재정정책 등의 긍정적 요인에도 금리 상승기 가계부채부.......추천 -
[비공개] [브릿지경제] 나신평 “올해 경제성장률 3.1%로 상향…내년 2.8%”
내년에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산업의 전망이 부정적이라는 비관론이 제기됐다. 실적 부진과 경쟁 심화로 인해 전반적인 산업위험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김기필 나이스(NICE)신용평가 평가기준실장은 7일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에서 열린 ‘2018 산업위험 포럼’에서 “산업위험에 대한 내년 평가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변경되었으나 여전히 부정적인 전망이 더 많은 상황”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나신평은 내년 단기적 산업위험에 대해 메모리반도체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내년 단기적 산업위험 전망이 ‘부정적’으로 나온 자동차부품과 건설이 우려된다. 나신평은 자동차부품산업이 완성차의 부진한 실적을 이어.......추천 -
[비공개] [파이낸셜뉴스] 나이스신평 "항공·조선, 내년 신용도 하향 가능성 커"
항공사와 조선사 신용등급 하향조정 위험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곽노경 나이스(NICE)신용평가 연구원은 8일 오후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에서 열린 '2018 산업위험 포럼'에서 항공운송, 조선업이 내년 신용등급이 하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곽 연구원은 "항공운송업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와 외국계 항공사가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게다가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침체 기조로 화물운송 수요가 위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환율 인상 가능성으로 외화부채 부담에 따른 재무구조 저하 가능성도 거론했다. 그는 "조선업은 여전히 불리한 발주환경으로 수주잔고가 감소하는 데다 공급과잉 역시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추천 -
[비공개] 삼성중공업, 장단기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 등재 및..
Summary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7년 12월 8일 수시평가를 통하여 삼성중공업(이하 ‘회사’)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하향 조정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하였다.■ 금번 등급 하향은 2017년 및 2018년 대규모 손실 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영업수익성 안정화 여부에도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회사는 2017년 12월 5일 실적전망 공시를 통해 2017년 및 2018년 예상되는 영업손실 규모가 각각 4,900억원 및 2,400억원 수준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2018년까지 대규모 손실 발생이 예상되며, 특히 2017년 1~3분기 누적기준 영업이익이 717억원임을.......추천 -
[비공개] NICE신용평가, 2018 산업위험 포럼 개최 “거시/산업환경 개선,..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7년 12월 7일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에서 “2018 산업위험 포럼, 거시/산업환경 개선, 신용등급 하향 추세를 반전시킬 것인가?” 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첫번째 발표를 맡은 김기필 평가기준실장은 “거시/산업환경 개선이 신용등급 하향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발표하였다. 2017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은 수출단가 회복과 반도체 등 수급이 개선된 산업의 수출 증가 및 관련 산업 설비투자의 성장공헌 증가로 기존 전망 2.7%를 상회하는 3.1% 내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글로벌 경기의 완만한 회복,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설비투자 및 확장적 재정정책 등의.......추천 -
[비공개] 2018 기업부문 자체신용도 공시에 대한 궁금증들, 그리고 NICE신..
Summary ■ 2016년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신용평가 신뢰 제고를 위한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라 2017년부터 민간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자체신용도(Stand-Alone Rating) 제도가 도입되었으며, 2018년에는 일반기업으로도 적용이 확대된다. ■ 자체신용도는 신용평가사가 최종신용등급을 산출하는 과정 중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개념이나, 일반기업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신용평가서와 평가보고서에 기술되지 않고 있었다. 다만,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5년 8월부터 국내 신용평가사 중 유일하게 평가보고서에 계열 요인이 최종신용등급 결정에 반영 되었는지 여부를 ‘+, 0, -’로 표시하고 있다. 일반기업에 대해서도 20.......추천 -
[비공개] 현대산업개발의 회사분할 결정에 대한 NICE신용평가의 의견
Summary ■ 현대산업개발(이하 ‘회사’)은 2017년 12월 5일 이사회에서 분할을 의결하였다. 분할기일은 2018년 5월 1일이며, 상법 제 530조의 2 내지 제 530조의 11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인적분할의 방식으로 분할하여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가칭,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회사는 에이치디씨㈜(가칭, 분할존속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여 존속하게 될 예정이다. 에이치디씨㈜(가칭)는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및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고, 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가칭)는 건설사업, PC(Precast Concrete)사업, 호텔 및 콘도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분할 후.......추천 -
[비공개] 한국씨티은행 장기신용등급 AAA 유지, 등급전망 Stable로 상향 ..
Summary ■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017년 12월 6일 수시평가를 통해 한국씨티은행(이하 ‘은행’)의 장기신용등급(선순위 기준)을 A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Negative에서 Stable로 상향 조정하였다. [신용등급 변동내역] 구 분직전 등급현재 등급기업신용등급 (원화/외화)AAA/NegativeAAA/Stable무보증 선순위사채AAA/NegativeAAA/Stable ■ 시장지위 저하로 인해 은행의 자체신용도 측면에서 부정적 요인이 심화된 반면, 은행의 모그룹인 씨티그룹의 지원능력은 제고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유사시 계열로부터의 지원 가능성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인이 강화되었다. 이에 금번 수시평가를 통해 자체신용도의 부정적 요인과 계열 지.......추천 -
[비공개] 조선산업, 영업수익성 저하 Risk가 발주 증가 기대감을 상회한다
Summary ■ 2017년 중 발주환경 일부 회복되었으나, 높은 수준의 수주경쟁 지속 중 상선 부문: 주요 조선사들의 수주잔고가 감소하면서 작업물량 확보 위한 수주경쟁이 심화되어 낮은 수준의 신조선가격 지속 중 해양플랜트 부문: 일부 프로젝트 발주가 재개되고 있으나, 대우조선해양, 싱가폴 조선사 등이 수주경쟁 참여하면서 경쟁 심화 양상 ■ 주요 조선사 2017년 영업이익 창출, 차입부담 대폭 감소 이익창출: 해양프로젝트 관련 불확실성 완화, 고정비 절감을 위한 노력의 성과 차입부담 감소: 자산매각/유상증자/분할 등 자구노력, 운전자금 부담 완화■ 발주환경 일부 개선에도 불구하고, 제반 불확실성 요인들을 감안할 때 중단기적으로.......추천 -
[비공개] [NICE 신흥국 Roundup] 2017.12.04
상기 글은 당사가 발표한 NICE 신흥국 Roundup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것이며, 상세한 내용은 http://www.nicerating.com/research/researchAll.do과 모바일 http://m.nicerating.com/research/researchAll.do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