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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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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토리램프"에 대한 검색결과550건
  • [비공개] 2013년 12월 4일, 마틸다

    꼴통 또라이..그 어떤 말을들어도 상관 없었다꼭 이 녀석 이어야만 했고어차피 이 녀석이 아니면안 키워도 상관 없었다한번 실패했던 기억 때문에더 고집을 부렸는지 모르겠지만..어쨌든얘가 무작정 좋았고얘라면 다시 한번잘 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나보다 5만배 더 까다로운지오캣유상욱대표님의 도움으로무려 7개월이나 지나혈통서와 함께 러시아에서 날아 온아비시니안."마틸다"진짜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데진짜 다 ~ 괜찮은건예뻐서?ㅋ
    스토리램프|2013-12-04 12: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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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메리 미리 해피 크리스마스

    ★ 12월엔 축복을 기쁨을행복을 회복을 감사를 메리 미리 해피 크리스마스
    스토리램프|2013-12-04 12: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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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12월 1일, 메시지 램프

    요즘의 나에게꼭 필요했던 말이 쓰여진메시지 램프땡쓰투_Janet Kim&YeonHee Kim맘씨 예쁜 두 여인네가남기고 간 온기로오늘밤도 따뜻따뜻~^^
    스토리램프|2013-12-02 11: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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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11월 26일, 햇살을 쏘는 사람들

    윤혜자사장님의 소개와도움으로 구입하게 된 귀한 사전(현재 시중에 안팝니다)권영흠님의이집트 상형문 사전에 보면화살. 목표. 햇살(빛줄기)이같은 그림으로 시작됩니다목표가 생긴 사람의 얼굴이괜히 빛나는 게 아니였군요^^자신의 자리에서햇살을 쏘는 사람들이 많아행복한 밤입니다.
    스토리램프|2013-11-26 10: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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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11월 22일, 변신 우드봇

    멍때리기용 변신 우드봇얘는 다 좋은데말이 없어서 더 좋음 ^^송감독님의 도쿄출장 선물난 절대 조르지 않았음 ^^
    스토리램프|2013-11-26 10: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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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 행사 당일 스케치

    [스토리램프 기획]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 당일 스케치안녕하세요! 스토리램프입니다^^바자회 하루 전 날에도 여기저기서 택배 물품이 도착했습니다.저녁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오셔서 부지런히 '찜목록'을 만들기도 하셨구요.이것도 찜, 저것도 찜, 아니 그것도 찜, 찜찜찜 하시던 분들에게, 진실로 '느네 그러면 쫓아낸다'하고 싶었지만어차피 주최측은 농땡이는 부려도 농간은 부리지 않을 터라 최대한 공정하게 배분하는 기염을 토했답니다^^;;자~ 그럼 '지영이 교복 사주기 자선 바자회'의 이모저모를 보여드리겠습니다!당일 아침, 스토리램프 문 열기 무섭게 도착한 바자회 물품이에요^^뭐랄까, 돌아가신 현대의 영수 정주영 회장님께.......
    스토리램프|2013-11-25 02: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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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바자회 하루 전, 해외동포 여러분도 참여해 주세요^^

    [스토리램프 기획]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 D-1 안녕하세요! 스토리램프입니다^^ 드디어 그동안 사진빨 풍성했던 포스팅의 마지막 회차입니다. 내일이 바로 꿈에 그리던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니까요!!! 일주일 내내 신규추가-옥신각신-신규추가... 이러다 보니 벌써 두구두구 바자회날이 밝았네요. 오늘은 신기하고 재미난 물품들을 보여드릴께요~ L.A.와 카자흐스탄, 멀리 흑룡강성에서까지 관심 보여주신 해외동포 여러분께도 배꼽 숙여 감사드립니다. 다들 복 받으실 거에요!!!! 비발디의 '사계'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꽃중년 아저씨들이 바이올린을 열심히 켜는 광경이 나오고... .......
    스토리램프|2013-11-22 03: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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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네이션 '지영이 교복 사주기' - 마음도 잘 받겠습니다! ^^

    [스토리램프 기획]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 - 물품 도착 이레 째안녕하세요! 스토리램프입니다^^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어요.머리카락이 요러케~ 저러케 흩날리고...'나, 영화의 주인공 된 듯~?' 바람이 이렇게 많이 불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기부물품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스토리램프 로고가 달린 라벨 만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여러분의 손을 빌렸구요.'안쓰는 물건'이 아니라, '아끼는 물건'을 가지고 오신 분들도 많았구요.꽤 많아진 물품을 금액별로 정리하고 분류하는 작업이 끝나니 자정이 넘네요^^;;열과 성, 정과 성을 다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거의 출근하다시피 오셔서 손뜨개 작품에 심혈을 기울.......
    스토리램프|2013-11-20 08: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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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11월 20일, 돕는 손과 작은 바자회

    "나나 도와줘너나 많이해그냥 내가 오천원 줄게그 시간에 일을 더 해"그 어떤 말에도뜻을 굽히지 않음은Emile Renouf의The Helping Hand처럼돕는 손길에 감사했던기억들 때문손길을 더해주는고마운 지인들 때문11월 23일(토요일) 스램 앞여고생 지영(가명)이에게교복 한벌 사주고 싶어서작은 바자회를 엽니다잘 팔리면일진들 입는 패딩도 사주고운동화도 사 주고 싶습니다^^그뿐입니다놀러들 오세요마시면 성격 순해지는커피 한잔 드릴께요.
    스토리램프|2013-11-20 01: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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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획]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 - 물품 도착 닷새 째

    [스토리램프 기획]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 - 물품 도착 닷새 째'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 준비 닷새 째입니다.점점 쌓여가는 물품 때문에 '스토리램프'가 '스토리캠프'가 되어가는군요 ^^;;오늘도 귀한 물품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몇 가지를 올려 봅니다. 오늘도 역시나, 오는 손님 잡아서 재능기부 받았습니다^^기부 물품에 붙일 라벨에 '지영이 교복 사주기 바자회'를 쓰고 계시네요.몇 백장 쓰시고, 남은 거 내일 쓰러 오시겠다고... 정말 재능이 화수분 만큼이나 넘쳐 나셔서 다행이에요 ㅋㅎㅎ이쁜 손글씨 너무 감사합니다!!^^;;;;;;저 손뜨개 작품 이벤트용 아닙니다.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다가감금해서 억지.......
    스토리램프|2013-11-18 11: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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