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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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라이프: 느낌으로 흐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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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040 임원들에게 배우는 직장인 성공 노하우, SCG HRD교육
3040 임원들에게 배우는 직장인 성공 노하우,- SCG HRD Center당신은 핵심인재 입니까?SCG(Social Consulting Group) HRD Center에서 핵심인재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커리어 인사이트Career Insight 시리즈의 첫!! 컨퍼런스를 개최하네요.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분이 해당 직무와 관련된 인사이트를 얻고,핵심인재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며자신의 커리어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컨퍼런스입니다."3040 임원들이 전하는 성공하는 직장인 노하우"SCG HRD Center의 컨퍼런스에는이랜드그룹, KT, 머서코리아, 위메프의 3040 임원 네분이 참여합니다.업종도 다양하고 직무도 다양하며, 연사분들이 전하고자 하.......추천 -
[비공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인생 50년 계획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인생 50년 계획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질문지금 나는 나만의 어떤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는가?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인생 50년계획처럼 나만의 큰 그림이 있는가.어떤 인생을 만들어나가고 싶은가.https://www.facebook.com/innovatemyself추천 -
[비공개] [책리뷰 #383] 삶을 바꾸는 아침 첫 생각
[책리뷰] 삶을 바꾸는 아침 첫생각 하루를 시작하는 건 아침이고, 일생은 하루의 연속이다. 따라서 아침은 일생을 시작하는 매 순간이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아침을 시작하고 있는가. 졸린 눈으로 울려대는 자명종을 끄고 짜증과 불평불만으로 시작하는가, 아니면 새로운 하루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하는가. 아니면 아예 아침 자체가 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 '히스이 고타로'는 아침과 그리 친숙한 사람은 아니었다. 소위 말하는 전형적인 올빼미형 인간이었다. 그런데 우연히 아침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아침을 어떤 생각과 함께 시작하느냐에.......추천 -
[비공개] 내 인생 최대의 일탈, 휴학신청
내 인생 최대의 일탈, 휴학신청[지난편에 이어] 복학생, 환상과 현실의 괴리 제대 후 복학하여 한 학기를 보내면서 스스로 큰 결정을 내렸다. 1년간 휴학을 하기로 정한 것이다. 즉흥적인 것은 아니었다.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었고, 복학 후 한 학기를 마쳐보니 확신이 되었다. 요즘 대학생 대부분은 어떤 이유에서건 한번씩 휴학을 한다. 몇 번에 걸쳐 수시로 휴학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시 나에겐 휴학이란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누군가에겐 말도 안되는 표현일 수 있겠지만 그 때 나에겐 '내 인생 최대의 일탈'이었던 것이 바로 휴학이었다. 내가 휴학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지금까지의 삶에 변화를 주.......추천 -
[비공개]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가지 - 브로니 웨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다섯가지-브로니 웨어Bronnie Ware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질문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당신의 가장 큰 후회는 무엇일까?브로니웨어가 만난 환자들처럼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https://www.facebook.com/innovatemyself추천 -
[비공개] 복학생, 환상과 현실의 괴리
복학생, 환상과 현실의 괴리[지난편에 이어] 군대에 가면 꿈을, 꿈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진 않을까 한 편으론 아쉬움이 남지만, 또 한 편으로는 나 자신에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군생활도 어느새 마무리되었다.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전역일이 결국엔 온 것이다. 젊은 남자들에게 군대란 일종의 통과의례와도 같은 곳이다. 군 생활을 마치고나서부터는 대부분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스스로를 진짜 어른으로 바라보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 군대에 대해 느끼는 바는 다르다. 정답이 있는 것도, 일반화시킬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다만 각자 나름대로의 변곡점, 터닝포인트로 삼.......추천 -
[비공개] 군대에 가면 꿈을, 꿈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진 않을까
군대에 가면 꿈을, 꿈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진 않을까[지난편에 이어]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청춘많은 사람들이 남자는 군대를 가서 꿈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군대에서 딱히 진로와 삶에 대한 교육을 해준다거나, 다양한 사회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건 결코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 군대가 우리들에게 그런 역할을 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곳은 아니지 않은가. 다만 군대를 핑계로 정신없이 놀던 사람들도 이제 제대를 하게 되면 더 이상 핑계거리가 없어진다. 제대를 하고 나면 이제 다음 징검다리는 군대가 아니라 취업이 되어버린다. 더 이상 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추천 -
[비공개]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청춘
미치지 못해 미칠 것 같은 청춘 [지난편에 이어] 내 어릴 적 자랑이자 콤플렉스였던 "다재다능" 단순히 흘러가는대로 살고 싶지는 않았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 싶었다. 어릴 적 심취했던 영웅들의 이야기처럼 나 역시 살면서 뭔가 큰 일을 이루고 싶었다. 스스로가 봐도 멋지다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수 있는 사람, 세상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고 싶었다. 그런데 참 막연했다. 흐릿하게'멋지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은마음 속 깊은 곳에있었지만, 당장나에겐 좀 더 구체적인 대답이 필요했다. 어떻게 살아야 그렇게 사는 것일까. 내가 뭘해야 내가 바라는 모습의 사람이 될.......추천 -
[비공개] 내 어릴 적 자랑이자 콤플렉스였던 "다재다능"
내어릴 적 자랑이자콤플렉스였던 "다재다능" 대체로어린시절의 나는비교적 '모범생' 측에 속하는 편이었고,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다재다능多才多能'하다는 평가를 받곤 했었다. 우선 성적은 학교 내 상위권에 속해있었고 특별히 문제가 있는 교과목도 없었다. 예술 쪽엔 그다지 관심이 없었지만 그래도 실기 시험을 보면 그리 나쁜 점수를 받진 않았다.공부 외에는 학교 대표로육상, 태권도, 축구대회에 나가기도 했었고 반장/부반장등의 활동도 아쉽지 않을 만큼은 해봤다. 한창 인기 많았던 컴퓨터 게임도 반에서 손꼽힐 정도의 실력은 되었고,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놀 때도 나름의 색깔대로 노래실력을 뽐.......추천 -
[비공개] 롤모델, 큰 바위 얼굴을 일상 생활에서 시각화하기 - 스마트폰 잠김화..
롤모델, 큰 바위 얼굴을 일상 생활에서 시각화하기- 스마트폰 잠김화면에 적용 큰 바위 얼굴(Great Stone Face). 너새니얼 호손Nathanier Hawthorne의 작품으로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봤던 단편소설이다. 주인공 어니스트(Ernest)과 그 마을 사람들은 사람의 형상과 유사한 바위를 마을을 지켜주는 산신령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들은 그 바위를 '큰 바위 얼굴'이라 부르며, 그 바위의 얼굴과 똑같이 생긴 아이가 나타나 위대한 인물이 된다는 전설을 떠올리곤 한다. 주인공 어니스트는 큰 바위 얼굴을 보며 어떻게 살아야 큰 바위 얼굴처럼 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찰하며 살아간다. 돈 많은 부자, 싸움 잘하는 장군, 말 잘하는 정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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