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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33건
  • [비공개] 빔으로 사랑의 프러포즈를 _ LG 미니빔 TV 연애조작단

    근래 계속, 국내 사랑관련 바이럴 영상을 소개하네요.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 염장지르기 위해...쩝. (이거, 절대 파워 블로거 스폰받고 하는 짓 아니라는 거, 아시죠? 요즘 하도 이런 게 시끄러워서 국내 프로모션이나 영상은 소개하기도 껄끄럽다는 거. 쩝) 실제 사연을 받고 해준 건지, 아니면 사연 받고 해주기 위해 일단 1탄은 연출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빔 내용이나, 프러포즈 장면이나, 사랑을 이어가는 젊은 분들의 모습이나, 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이거 요즘, 봄바람 부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핑크빛 소식만 눈에 띄는 거죠? ㅋㅋㅋ 사연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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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카이 마코토, 초속 5cm 뮤직비디오 _ 예고편이 짧아서 아쉬운 분..

    어느 하나에 빠지면,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리는 성격답게, 신카이 마코토에 빠지고 나니, 한동안 미친 듯이 이 사람의 모든 것들을 찾아다닐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일본 영화인으로 나를 그렇게 만들었던 인물로는, 이와이 슌지가 그랬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랬었죠. 예고편을 보신 분들이 "너무 짧아서 아쉽다."라고 하셔서, 이번엔 초속 5cm OST 중 한 곡의 뮤직비디오를 올립니다. 제목은,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제목이 의미심장하네요. 하지만, 대부분 그런 경험은 다시 오지 않죠. 더군다나, 이렇게 세상사에 찌들어 사는 일상에 그 녀석인들 찾아오고 싶겠어요. 영상으로나마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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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카이 마코토 초속 5cm HD 예고편 _ 그 시간들, 절대 다시 돌..

    이 영화, 결국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고1 가을. 사진전. 아스팔트 언덕을 달려 내려가 그 녀를 처음 본 순간. 시간이 모두 멈춘 듯 얼어버려 주위의 모든 것들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그 녀와 그 녀를 넋놓고 바라보고 있던 나만 남았던 기억과 대학교 1학년. 동아리 소개가 진행되던 강의실. 턱을 괴고 교탁을 바라보며 앉아 있던 내 책상 위에, 등 뒤에서 다가와 작은 종이학 한 마리 내려 놓고 사라지던 고운 손. 왠지 절대 뒤돌아보면 안 될 것 같아 학만 바라보며 한참을 그렇게 초침 소리만 세며 앉아 있던 기억과 함께. 영화가 끝나고도, 한참을 그렇게 넋놓고 검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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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원하게 웃어 보자고요. 일본판 무한도전. 웃으면 안 되는 학교

    이웃(랜슬롯: lancelot1st.blog.me) 분의 블로그에 놀러 갔다가정말 자지러지게 웃어제낀 영상이 있어 퍼왔습니다.그 분을 말씀으로는 일본 판 무한도전 같은 거라는데,웃으면 안 된다는...그런데....한번 해보세요.절대 웃지 않을 수 없습니다.장담합니다. ㅋㅋㅋㅋ더 많은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lancelot1st?Redirect=Log&logNo=60136521333&from=section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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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서울에서 키스하기 좋은 곳, 키스 원정대 _ 라네즈 바이럴 영상 3편

    오래간만에 참 맘에 드는 국내 바이럴 영상 캠페인을 만났네요. 서울에서 키스하기 좋은 곳이라…. 브랜드 이미지와도 어울리고, 영상도 참 자연스럽게 잘 찍었고, 하는 짓(?)들도 예쁘고. (솔직히 부럽고 질투 나고. 쩝) 그냥, 행복해 보이고 예뻐 보인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 기분 좋게 소개합니다. 치아. 북촌로 12길 편 달맞이 근린공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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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종병기 활 예고편 _ 시사회 다녀와서

    영화판에 깊숙이 발을 담그고 계신 분의 도움으로 오랜만에 VIP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배우분들 무대 인사하는 것도 보고, 이춘연 대표, 이명세 감독 등 기라성 같은 영화인들과 함께 앉아 영화를 보고 있자니, 왠지, 영화 박하사탕의 설경구 대사가 생각나더군요. "나 돌아갈래.~~"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 간만에 눈과 귀가 행복한 영화를 만났습니다. 별점은 10점 만점에 8점쯤? 같이 갔던 분 중에 영화의 드라마적 요소를 지적하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솔직히 이 영화, 감동하라고,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승부하는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랜스포머에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하고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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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민트 껌 _ 주차티켓 프로모션

    식품의 경우, 브랜드의 홍보에 있어,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게 참 중요합니다. 특히나, 맛이나 향에 자신이 있거나, 식감이 뛰어난 식품들은 더욱 그렇죠. 한번 경험하면 반드시 찾게 되니까요. 단, 샘플링한 제품을 소비자가 시식하는 거 까지 관여할 수는 없다는 한계는 있습니다. 처음 이걸 봤을 때, (저 역시 저런 버릇이 있어서) 무릎을 치면서, "기가 막히다."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차티겟은 기계에서 나오는데? 저걸 어떻게 부착했을까? 그리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쳐도, 과연 사람들이 기계에서 나온 저것의 청결을 그냥 믿고 무작정 저기에다 입을 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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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코렐 _ 절대 깨지지 않아요.

    광고의 힘인지, 적어도 제게 코렐은 "깨지지 않는 식기"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중국에서는 안 그런가 봅니다. 중국에서의 낮은 브랜드 인지도, 더군다나 "깨지지 않는 식기"라는 이미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브랜드와 브랜드 USP를 홍보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코렐은, 밴딩 머신을 시내 곳곳에 설치합니다. 그런 이야기는 없지만,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리게끔 그릇이 떨어지는 바닥을 철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들 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큰 소리가 나면서 위에서 떨어졌는데도 절대 이가 빠지거나 깨지지 않는다? 저기 써 있는대로라면 단 한 달에 매출이 10%나 상승했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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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이리언웨어 Area 52 Airstream_ 환상적인 3D 프로젝션..

    에이리언웨어(Alienware)는 델 컴퓨터의 게임전문 브랜드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생소한 브랜드일지도. Area 52 에어스트림의 런칭행사입니다. 브랜드 명에 에어스트림이 있고, (에어스트림은 미국의 오래된 여행용 트레일러 브랜드잖아요?) 더군다나 무대 중앙에 있는 물체가 트레일러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처음엔 여행용 트레일러 런칭행사인 줄 알았다는. 하여간,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다가 중반 이후에는 "어, 연출 제법인데, 제법 스펙타클하군."하며 감탄하면서 봤답니다. 음. 이제 정말 3D 맵핑으로 못하는 게 없네요. 직접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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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_ 초속 5cm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단편 애니..

    1990sohyun 이웃님의 포스팅을 통해 알게 된 단편 애니메이션. 눈물나는 애잔함도, 가슴 벅찬 감동도 없지만, 건조하게 흐르는 내레이션과 그 속에 삽입된 일상의 소음과 풍경들이 잔잔하게 여운으로 남는 흑백 애니메이션이었다. 그리고 확인해보니 랜슬롯님이 포스팅하셨던 '초속 5cm'의 감독. 내공은 역시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오늘 또 알았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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