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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33건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브론즈 _ 손을 안 쓰는 마을.

    일주일의 고된 노동에 시달리다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쉴 수 있는 휴일이 되면, 많은 사람이, "손가락 하나 꼼짝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유혹에 시달립니다. 혼자 사는 분이나, 가족을 멀리 보낸 기러기라면 어려울 것도 없겠지만, 휴일에도 가족을 거둬 먹여야 하는 가정주부나 주말에라도 집안일을 돕거나 가족과 놀아주어야 하는 바깥사람이라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겠죠. 하지만, 머리를 이불 속 베개에 처박고 있을 때는 정말 이 행복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지 않다가도, 막상 작정하고 일어나 시작하게 되면, 뭐 그냥 하게 되고, 심지어, "별거 아니네." 싶기도 한 건 역시, 시작이 가장 어렵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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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_ 이 남자가 대책없이 웃는 이유?

    종종 포스팅할 때마다 제목을 적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제목이 스포일러가 될 때겠죠. 일본광고나 영화들, 때로 정말 어이없는 크리에이티브로 사람을 뒤집어놓을 때가 있는데, 이 영상이 그러네요. ㅋㅋㅋ 정말 도대체 이 영상은 어떤 브랜드의 광고인지가 보는 내내 너무 궁금했다는. 크~~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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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_ 진정제? 페르넷~

    페르넷은 식후에 마시는 술로 알려져있습니다. 45도가 넘는 알콜을 함유하고 있어서 원액으로는 잘 안 마시고, 콜라와 섞어 먹거나 커피 등과 함께 믹스하기도 하지요. 제가 아는 페르넷은 이 정도 정보가 다여서 처음에 저 영상을 보면서는 "뭐지, 저게?"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본 정보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네요. 1845년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노 브란카라는 사람은 대황, 알로에, 카모마일, 소두구(카르다몸 종자를 이용한 향신료), 페퍼민트 오일, 진정제 등을 섞어 만든 ‘페르넷(Fernet)’이라는 약을 만들어 숙취 해소제와 콜레라 치료제로 사용했다. 오늘날에는 진정제 성분을 뺀 나머지는 식후에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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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 _ 올드 스파이스 _ 만신창이

    다 들리진 않지만, 뭐 내용이 중요하겠습니까. 결국, 올드 스파이스를 뿌리면 남자의 향기가 난다. 겠죠. 시리즈의 끝이 보인다는 느낌입니다. 근데, 참 티 안 나게 잘 만들었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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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 _ 인텔 칩과 추격신

    브랜드 필름의 장점은 굳이 바이럴 요소를 넣지 않아도 유명한 등장인물이나 연출감독, 단편영화라는 형식만 가지고도 인구에 회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많은 예산이 소요되겠죠. 인텔 칩을 가진 컴퓨터가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소재로 잘 만들어진 한 편의 Chasing Movie가 완성되었네요. 영상하는 사람으로서, 저 정도의 구성과 편집을 가지려면 얼마나 치밀하게 오랫동안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지 감이 오기에 그냥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제품의 USP 홍보에 이바지하면서도, 영상의 매력을 놓치지 않는 잘 만든 브랜드 필름을 보는 기쁨. 상 탈만 하네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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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 _ 후지필름 Finepix

    후지는 코닥과 함께, 참 오랫동안 필름의 양대 산맥이었습니다. 아그파나 코닥과는 달리, 매니아적인 컨셉보다는, 다소 대중적인 이미지와 퀄리티를 가졌지만, 그래서 더욱 매출에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디지털로 바뀌어 [필름]이라는 제품 자체가 지구 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해있는 요즘, 후지의 선택 범위는 넓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디카로 가는 수밖에요. 하지만, 그 시장 역시 이미 선점하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로 인해 치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으니, 후지가 "일반적인" 크리에이티브의 광고를 하는 건 애당초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디카 광고가 이렇게 우울할 수도 있구나 하는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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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실버 _ 산타클로스와 코카콜라

    전에 분명히 포스팅했던 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발견되지 않아 혹시나 해서 포스팅해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 복장이 1931년 코카콜라 광고에서부터 유래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기원자답게 코카콜라에서는, 핀란드의 산타빌리지와 함께, 전 세계에서 산타클로스에게 보내온 아이들의 편지 중 75편을 골라 비록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들이 원했던 선물을 선사합니다. 이제는 성인이 된 그들, 산타의 방문에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에 코끝이 찡하네요. 그들의 눈물에는 단지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만 있는 게 아닐 겁니다. 이제는 성인이 되어,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기보다는 보살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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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시의 모든 사물이 광고판입니다. _ 조명 도매상

    이스라엘의 한 조명 도매상. 세일을 알리기 위해, 기존 거리의 옥외광고판을 활용합니다. 등이 많이 설치된 광고판에는 항상 한두 개의 전구쯤은 아웃되어 있는 법이죠. 기회는 찬스. 그 위에 "지금 우리 가게에서는 형광등이 고작 6nis(이스라엘 화폐단위)" 라는 스티커를 붙입니다. 모든 클라이언트가 ROI(비용대비 효율성)를 외치는 요즘입니다. 아이디어가 비용을 줄여 줄 수 있겠네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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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골드 _ 데드 스페이스 2

    크리에이티브의 기본은 역시 [발상의 전환]입니다. 게임이 잔인하다는 걸 너무 강조하면 엄마가 싫어해서 못하게 할 수 있기에 홍보 면에서는 피하는 요소 중의 하나죠.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엄마가 싫어할 만큼 잔인한 게임이라면 게임성 면에서 그만큼 흥미로울 수 있다는 뜻. 이 역발상을 그대로 광고 컨셉에 적용했네요. 사이트 이름까지도, YourMomHatesThis.com 이구요. ㅋㅋ 마지막 아주머니의 "도대체 이런 걸 왜 만드는 거에요?"라는 말이 팍팍~ 와 닿습니다. 저런 거 보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저도 정상은 아닌 듯. 흐~~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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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2 클리오 광고영화제 골드 _ 아이에게 저주를 퍼붓는 아빠.

    정직하게 쓰면, 혹시 스포일러가 될까 봐 제목을 다소 과격하게 달아 봤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저 아버지의 마음, 말 한마디 모두, 가슴 깊이 우러나는 진솔한 감정일 겁니다. 분명히 저주해야 하는 대상인데,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을 때, 이럴 때, 부모는 더 무력함을 느끼는 거겠죠. 질병이 나이 가려 치료되진 않겠지만, 제발, 소아암이라도 빨리 정복되었으면 좋겠네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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