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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33건
  • [비공개] 방수기능의 스마트 폰 _ 소니 엑스페리아 고(go)

    6개월쯤 전, 바닷가에서 아이폰을 풍덩~했을 때의 아픔이 생각납니다. 그때도 생각했죠. 이렇게 좋은 기능으로 잘 만들면서, 왜 방수폰은 못 만들지? 1m 깊이의 물속에서 30분 이상 방수가 가능한 소니 엑스페리아 고. 국내에서는 언제쯤 출시되려나요? 더 솔직히는 언제쯤 저 기능이 아이폰에도 적용되려나요? 이지만요. 흐~~ 제품의 USP를 알리는 가장 적절한 방법. 멋집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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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호주에서 가장 파워풀한 픽업트럭 _ 닛산

    저 정도 무게를, 운전하는 사람이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힘이 좋다? 정말이라면 진짜 죽이는 차겠죠? ㅋㅋ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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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윈도우8은 이렇게 어린 아이도 쉽게 다룰 수 있답니다.

    단순하고, 쉽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겠지만, 심지어 그걸 어린 아이가 능숙하게 조작하면서 보여준다면, "저만한 아이도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더더욱 와닿겠죠.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것을 비쥬얼로 표현해 보여주는 것이라면, 아이에게 윈도우 8을 시연해보이게 하는 이 아이디어는, 정말 훌륭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영상의 끝까지 보셔야 해요.마지막에 또 다른 즐거운 반전이 있답니다. 그런데, 정말로 윈도우8이 그렇게 "단순하고, 쉽고, 직관적"인가요? 문득 궁금하네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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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네 스스로 멘토가 되어라. _ 현대카드 Make Your Rule 캠페인

    전, 아주 오래전부터 가슴깊이 바라던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생의 멘토"를 갖는 거죠. 하지만 지금까지도 전 멘토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제가 남보다 뛰어나거나 잘나서가 결코 아닙니다. 제가 멘토의 기준으로 바라는 게 너무 많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분들에게 멘토의 가능성을 읽었지만, 대부분, 그것을 가진 분들은 이것을 갖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이걸 가진 분들은 그것이 없었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그 분들에게 언행일치의 진정성을 발견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두산그룹의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이나, 현대카드의 "Make your rule" 캠페인 모두, 젊은 분들의 니즈를 잘 파고들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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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폭주하는 차 안에서 캐롤을 _ BMW

    사회가 명랑(?)해지면,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도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도 특정한 시즌을 기념하기 위해 장난기가 발동하게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크리에이티브는 보는 사람도 즐겁게 만들죠. 아카펠라 그룹의 캐롤 송인데, 노래 반, 비명 반이네요. ㅋㅋ 대한민국도 어서 빨리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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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위성안테나를 달지 않으면 도시에 폭동이 일어납니다.

    이거, 뭐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그렇다네요. 빨리 달자구요. 근데, 스케일 하나는 죽이는데요. ㅋㅋㅋ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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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살, 막을 수 있습니다. _ 마포대교를 생명의 다리로

    "자살할 용기가 있다면 무엇을 못할까. 쯧쯧." 아주 오래전이지만, 한때는 저도 저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죽을 용기가 있다면, 그 용기로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지 않겠어. 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였던 거죠. 하지만, 머리가 크고, 막상 내가 그럴 수도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되니 그건 절대 "용기" 따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부채이자의 늪이건, 지속적으로 나를 괴롭히는 왕따의 폭력이건, 이유를 알 수 없는 성적의 추락이건 간에, 사람을 자살로 이끄는 것은 바로 "절망"입니다. 이후 나의 어떤 노력에 의해서도 내가 처한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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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잊었던 이들에게 전화하세요.

    오랜만에, 자주 연락 못했던 분들에게 전화와 문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원래 이렇게 "사람 챙기기"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선배들에게는 "버릇없는 놈"이 되고, 친구나 후배들에게는 "무심한 벗"이 되기 일쑤였는데, 올 해는 도대체 왠 일로 그랬나 싶습니다. 그래도 해 놓고 보니 맘이 참 따뜻해집니다. 마치 바로 전화기 건너에서 내 전화나 메시지를 기다렸다는 듯이 회신을 해주는 분들을 보면서, "잘했구나."를 몇 번이나 되뇌었는지 모릅니다. 많이 이야기할 수록, 더욱 가까워집니다. 영상의 마지막 카피가 뭉클하고 와 닿는 연말이네요. 2012년의 마지막 밤.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시고,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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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구글이 선정한 2012년 100대 뉴스?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도 개인적으로 2012년은 기억이 날 듯 하네요. 물론, 즐거운 일보다는 힘든 일이 훨씬 많았던 한 해였기에 다시 돌아보기도 싫지만, 사람사는 게 다 그렇듯이 지나고 보니 생각이 많이 무뎌지는 듯 합니다. 그래도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오는 2013년은 훨씬 희망적이었으면 좋겠네요. 제발. 제목보고 낚였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려나요? 만약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의도없고, 그냥 연말이라 저렇게 제목을 붙여 봤네요.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구글의 검색을 통해 돌아봅니다. 말로 형언할 순 없지만, 뭔가 뜨거운 느낌이 가슴 속으로 밀려 오는 듯 하더군요.(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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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발, 운전하면서 문자하지 마세요.

    스마트 폰은 어느덧 우리 삶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PC의 그것보다 비교도 안 될 만큼 빠르게 우리 삶을 파고 들어왔죠. 하지만 문득 편하게 해주는 만큼 우리에게 무언가를 빼앗아가고 있지는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연락을 하고 나면, 그 회신이 오는 것에 인내심이 많았죠. 하지만 이제는 바로 연락이 오지 않으면, 걱정에 앞서, 내가 무시받는 건 아닌지하는 의구심이 먼저 듭니다. 그걸 알기에, 날아오는 문자에 더 빨리 회신하려고 하는 강박관념이 생기는 거겠죠. 그래도, 제발 그래도, 운전하면서는 문자질(!)하지 마세요. 걸으면서도요. 당신을 위해서.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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