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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블로그"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에 대한 검색결과3733건
  • [비공개] 인도_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일 때문에 많은 나라를 다녔지만, 절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나라가 "인도"입니다. TV나 책자에서 인도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하는 정보를 접하면 왠지 모를 배신감까지 느끼게 되죠. 물론, 단순히 관광으로 인도를 다녀온 분들은 이해하실 수 없으실지도 모릅니다. 또, 그 나라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지구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또 다른 모습을 만난 것만으로도 그 여행을 가치 있게 평가하는 분들도 예외입니다. 인도는 정말, 지독하게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입니다.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에 들어가 있으면, 그 격차의 편차에 심지어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인도를 가기 전에 전,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인 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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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XE _ 도둑도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어제 양대산맥이라고 주장한 버진을 올렸으니, 오늘은 AXE를 봐야겠죠? AXE 헤어스프레이로 스타일을 잡으면, 멋진 인상이 만들어져 들켜도 상대가 여자라면 문제없습니다? AXE의 광고대행사는 일하는 게 정말 즐겁지 않을까 싶어요. 저런 아이디어들은 실제로 만드느냐 마느냐가 중요하지, 굳이 대행사 아이데이션 회의가 아니라도 차고도 넘치니까요. 부럽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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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버진 아틀란틱 항공 직원의 놀라운 능력

    (어이없는) 과장광고의 양대산맥을 꼽으라면 단연코 AXE와 VIRGIN 항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뻥을 치는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기특(?)할 정도죠. 나중에 버진 탈 일 생기면, 짐칸에서 일부러 짐을 쏟아 봐야겠습니다. ㅋㅋ 치아. PS. 참, 버진항공의 뻥 감각을 제대로 보여준 사건이 올해 만우절에 있었죠. ["바닥이 유리로 된 비행기"를 런칭했고, 승객 반응이 좋으면 전 노선으로 확대하겠다.]고 4월 1일 만우절 날 발표한 겁니다. 이 정도면 귀여운 거짓말이 되려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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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빠는 외계인이 확실합니다.!!

    아이들의 눈에 어른들의 행동은 때로 이해할 수 없는 난수표입니다. 자기들은 엄두도 못 낼 음식을 먹고, 이상한 소리를 몸에서 만들어 내며, 용도파악이 안 되는 코스프레를 하며 즐거워하다가 이유도 없이 우울해합니다. 맞아요. 어쩌면 우리는 아이들이 신기해하는 만큼 쓸데없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저 우주선, 나도 갖고 싶다. 쩝……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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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브리티시 항공은 다양한 나라를 운항합니다.

    마케팅을 [학습]이나 [정보]가 아닌, [업무]로서 의무적으로 달고 살아야 하는 마케터라면 언제나 고민하는 게 하나 있죠. 어디서 우리 제품의 정확한 타깃 소비자를 만날 수 있으며, 어떻게 적은 비용으로 높은 노출율을 얻으며 그 들에게 접근할 것인가? 사실, 이 과제만 해결되면, 상품 판매의 반은 해결된 게 아닐까 싶네요. 아이디어 좋습니다.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고정 관념도 깨고. 근데, 저 서점의 바코드 시스템은 뭘까요? 셀프 계산대인가?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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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머스비 애플 사이다.

    맥주에 사과 주스를 섞은 것 같은 맛의 알콜 음료, 소머스비. 제품의 특성에 맞게, 애플제품의 런칭매장 모습을 패러디하여 깔끔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 놓은 영상. 느낌 좋은데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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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은 월요일, 힘든 아침. _ 맥도날드

    아침이 가뿐하고 상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고딩시절에는 만성적으로 모자란 잠 때문에, 대학 때는 밤새 즐긴 향락의 피로감으로, 샐러리맨이 되서는, 매일 밀려오는 야근거리 들로 항상 아침기상은 [나와의 싸움] 그 자체였죠. 꺼도 꺼도 환청처럼 들리는 기상 벨소리, 거꾸로 입었다, 팔이 안 나온다. 옷 하나 입는데도 무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신발도 잘 인 신겨지고, 대중교통 속에서는 사람들에게 치이고, 또 치이고. 이런 모습을 비쥬얼로 저렇게 표현하니, 와 닿으면서도 코믹한 느낌. 괜찮네요.이런 류의 크리에이티브.힘든 월요일이지만,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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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딸아이를 놓아야 할 때 _ 폭스바겐 폴로

    아는 형님의 딸이 결혼합니다. 뭐야? 형, 벌써 할아버지 되는 건가? 하고 낄낄대며 놀려 드렸지만, 개인적으로는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벌써 나와 가까운 연배의 분들이 자녀를 독립시키는 나이가 됐다는 왠지 모르는 쓸쓸함. 언제부터인가 딸 아이가, 가족의 놀이와 외출에서 빠지려고 합니다. 이젠 가족과의 시간보다 자기만의 시간이 더 좋은 거겠죠. 물론,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받은 정서적 행복이 훨씬 더 컸기에, 서운함 같은 건 느끼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문득문득 가슴 한 켠이 공허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더 일벌레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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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외계인도 탐내는 지구의 스마트 기술

    아~ 저 외계인 정말 뻘쭘하겠다. 그나저나, 저 여자는 저 남자와 계속 관계를 지속하려나? 난 그게 더 궁금하네요. ㅋㅋ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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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프라인보다 훨씬 위험한 온라인

    익명성. 이것만큼 파워풀한 단어도 드물 것 같습니다. 익명은 때로, 정의로운 내부고발을 통해 정권을 교체하기도 하고, 때로는, 선량한 사람을 상처받아 자살로 이끌기도 하지요. 이 익명성이 훨씬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게 온라인이며, 그래서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온라인을 [편하게] 생각하죠. 의견을 던지는 것에도 좀 더 용감해지고, 실제 성격과 다르게 나를 포장할 수도 있으며, 몸을 움직이지 않아도 소통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미래처럼, 인간은 온라인을 개발한 걸 후회하게 될 날이 올 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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