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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치아- 인생/ 연인/ 부부/ 성상담까지

인생상담에서 연인/부부상담, 성상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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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 깐느 그랑프리 _ 인텔과 도시바, The beauty ins..

    알렉스라는 영상 속의 인물은, 항상 자고 깨어나면 낯선 사람의 겉모습을 가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정말 다양한 상황이 아침마다 연출되고,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 곁에 남지도 못하죠. 인텔과 도시바는 이 캠페인을 SNS와 연계하여 알렉스의 일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합니다. 도시바는, 노트북을 사용하여 매일 일기를 작성하는 Alex를 통해 제품의 사용 Occasion을 노출하고, 인텔은, "Intel inside"라는 오래된 캠페인을 조금 다른 방법으로 Refresh 하여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거죠.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은유적이면서도 신선하고, 오래된 캠페인을 낯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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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 깐느 그랑프리 _ 호주 멜버른 지하철공사, Dumb ways..

    PR, Direct, Radio, Film, Integrated Lions 등 5개 부문의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깐느 60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호주 멜버른 지하철 공사의 "Dumb ways to die" 캠페인입니다. “지하철에서의 사망사고 방지”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진지한 충고나 협박이 아닌,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우스꽝스러운(?) 비쥬얼의 역발상으로 [바보같이 죽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바보 같은 건 “지하철에서 엉뚱한 실수로 죽는 거다.”라고 말하고 있는 캠페인. 뭐, 역발상의 크리에이티브나, 다채널을 활용한 입소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것에는 많은 점수를 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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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 깐느 수상작 연재

    2013 깐느 광고제가 지난 6월 16일에 시작되어 22일에 끝났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리뷰를 해보려 합니다. 올해는 필름부문과 사이버 부문을 살펴보려구요. 상 받는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함께 토론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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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리가 바꾸어 놓을 미래세상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던 5년 전만 해도, 이런 유의 영상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와~ 언제 저런 세상이 오지?" 했습니다. 2002년에 개봉한 마이너리티 리포트 속 미래 사회 모습이나 톰 크루즈의 손짓은 상상도 못했던 장면으로, 장안의 화제이기도 했으니까요. 이젠 이런 유의 영상을 보면 그 가능성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Flexible Display는 올 하반기면 삼성에서 갤럭시 기어라는 스마트 워치를 출시하면서 상용화될 것이고, 테이블 디스플레이나, 화면을 손동작으로 조작하는 장면은 이미 태블릿과 그 적용제품 등에서 익숙한 모션이죠. 빠르면 5년, 아무리 늦어도 10년이면, 저런 모습의 생활은 익숙할 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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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가슴을 크게 만들어주는 브래지어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남자를 저 정도 볼륨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준다면. 여장 남자라는 컨셉, 시작부터 눈치챘을 만큼, 신선한 크리에이티브는 아니지만, 제품의 속성과 매치되면서 완벽한 궁합을 만들어주는군요.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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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금연 캠페인 _ 지하철 헌팅 편.

    작년 영상인데, 이제야 봤네요. 행동을 바꾸는 캠페인의 방법에는 강요가 있고, 설득이 있고, 협박도 있겠지만, 가끔은 유머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가가 몰랐던 사실을 인지시키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정말 몰랐네요. 공공장소에서는 금연 표시가 없어도 금연이라… 아~ 더이상 설 곳이 없어지는 흡연자의 비애라니…쩝. 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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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할아버지의 꿈.

    안과에서 "백내장" 판정을 받았을 때, 무엇보다 놀랐던 건, 그게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전, 이전과는 다르게 제 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고, 거울을 거의 보지 않는 난, 내가 늙고 있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죠. 하지만, 분명히 시간은 가고 있었고, 흔히들 말하는 "중년"에 걸맞은 몸 상태가 나도 모르게 되어가고 있었던 겁니다. 굳이, 늙는다는 게 존경과 예절의 대상이었던 조선 시대가 아니더라도 과거의 "늙는다."라는 건 "경험이 쌓인다."와 동의어였지만, 지금의 "늙음"은 "쓸모없어진다."와 동의어가 되어갑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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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도시의 오프로더라 불릴만한 차 _ Smart

    도심을 다니다 보면 종종 Hummer나 Ferrari를 보게 되는데, 우선은 "와우~ 멋진데." 감탄사를 날려주고, 다음에는, "저 비싼 차로 겨우 서울 도심을 다니다니." 하면서 혀를 끌끌 차게 됩니다. 연비가 리터당 3km도 안 나오는 차. 너비가 거의 미니버스 수준이라 이면도로 골목이라도 잘 못 들어가면 낭패가 되는 차. 하체가 길바닥에 닿을 만큼 낮아 안전턱이라도 넘을라치면 긴장에 긴장해야 하는 차. 이런 차들은 그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도로가 따로 있다는 생각 때문이겠죠. 오프로더라 불리는 차의 광고를 보면 숲을 헤치고, 거친 언덕을 오르며, 웬만한 물웅덩이는 거침없이 헤쳐나가곤 합니다.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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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컨저링(Conjuring), 공포의 법칙을 아는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후 이렇다 할 공포영화가 없었는데, 제대로 된 한 편이 나온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 7월에 개봉되어, 한 달도 안 되어서 제작비의 4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고, 입소문을 타고 해외 배급이 시작되고 있다네요. 비쥬얼이 잔인하거나 징그러운 공포영화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이 지독하게 공포를 느끼는 법칙은 단순한 비쥬얼에서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영화를 보면서 관객이 지독하게 공포를 느끼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쏘우(Saw)"에서 자기 다리를 톱으로 잘라야 탈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관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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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크리에이터가 알아야 할 50가지.

    http://www.the-50.org/ 사이트를 다니다가, 크리에이터가 알아야 할 50가지라는 내용을 보고, 좋은 내용이면 참고해야지~~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사회생활에서 알아야 할 50가지"에 더 가깝네요. 그래도 참고되실까해서 올려 봅니다. 아래는 제 부족한 의역인데, 혹,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원문은 위 링크를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 네가 처음이 아니야. 참고할 걸 찾아봐. 2. 너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 도움받아. 3. 너도 당연히 성공할 수 있어. 믿어라. 4. 목표부터 잡아. 그게 우선이야. 5. 시작하는 건 원래 힘든 거야. 무조건 시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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