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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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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815건
  • [비공개] 킹스맨 속 수트 스타일 총 4편, 넥스트는

    #0언젠가 다룬다 다룬다 했던 걸 최근에서야 다뤘다. 뭐 이제 앞으로는 다루려면 내 블로그에 정리하는 셈 치고 끄적거렸다가 영상으로 만드는 방법을 취할 생각이지만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경우에는 그렇게 생각하기 이전에 촬영한 거라. 뭐 여튼 2편보다는 1편이 확실히 얘기할 게 많긴 하더라. 그래서 총 4편의 영상을 제작했는데, 수트하면 떠오르는 최근 영화 중에 하나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나름 꼼꼼히 보고 얘기할 만한 거는 다 얘기했다. 물론 셔츠나 구두는 제외하고. 나중에 품목 늘어나게 되면 그런 얘기도 할 수 있겠지만 하... 시간이 흐를수록 할 게 점점 줄어드는 게 아니라 새로이 할 게 점점 늘어나서 매한가지인 듯. ㅠ#1헌츠맨원래 편수 안 놔두고 한 편으로 촬영하려고 했었다. 근데 하다 보니 엄청 길어지더라고. 그 때문..
    단테의 취향|2019-02-26 07:5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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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2019-02-26)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0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1'광장 > 제품샷'- 본인의 제작물일 경우 제품샷 추가, 수정, 삭제 가능한 기능 추가- 본인의 제작물이 아닐 경우에는 해당 기능 나타나지 않음- 관리자 권한일 경우 모든 제작물에 대해서 해당 기능 지원#2'나의 > 초대' (관리 기능)- 배포 현황 페이징 버그 수정- 복구 내역 페이징 버그 수정- 이메일 검색 기능 추가#3'커스텀 > 원단' (관리 기능)- 원단 등록 시, 컬렉션에 해당 컬렉션에 등록된 원단 수 표시- 컬렉션 리스트 순서를 최신년도+등록된 원단 수 많은 순+컬렉션 알파벳순으로 소팅 (개별 원단과 컬렉션 연결 시 빨리 찾기 위함. 컬렉션이 워낙 많다 보니)#4'커스텀 > 원단'- 홀랜드 & 쉐리 English Mohairs 컬렉션 53개 원단 벌크 추가(기존 개별 등록된 5개 원단 제외)- 스카발 Escape 컬렉션 28개 원..
    단테의 취향|2019-02-26 07: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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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플랫폼을 너머 생태계 구현 시작

    #0유어오운핏 초창기부터 내가 얘기했던 게 생태계다. 선순환이 되는 생태계. 생태계라는 거에 대해서 내가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플랫폼은 수익 발생이 사업자들 사이에서만 이루어진다.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업자가 플랫폼을 이용해서 물건을 판매하고 플랫폼 수수료를 내는 방식이다. 이에 반해 생태계는 소비자도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한다. 광의적으로 해석하면, 판매업자가 아닌 어느 누구나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한다는 거다. 구글의 애드센스가 이와 비슷한플랫폼이었다. 그러나 내가 얘기하는 거와는 조금 다른 게,소비자는 항상 소비자여야 하고 무조건 돈을 내야만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소비한 거 자체가 수익 발생이 될 수 있는 구조 나는 그걸 구현하고 싶었던 거다.#1예전에 병역 특례 끝마치고 도서관..
    단테의 취향|2019-02-26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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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늘(2019-02-25)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0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1'광장 > 제품샷'- 좋아요많은 순으로 정렬 기능 추가- 정렬에 분류 기능 추가: 본인이 좋아요한 것만 보기, 내 제작물의 제품샷만 보기, 내 제작물에 좋아요한 내역 보기#2유저 정보 추가 (관리 기능)- 초대권 만료일 표시 기능 추가: 초대권 만료일이 없을 때는 표시 안됨#3작업지시서 버그 수정 (공방 관리 기능)- 바지 품목에서 코인 포켓 표시 누락: 원래 잘 나오던 거였는데 업뎃하면서 뭘 잘못한 듯.#4채촌 예약 일정 변경 기능 추가 (관리 기능)- 매출 관리에서 채촌 예약 관리에서 기능 추가: 채촌 예약 후에 일정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예약 일정 변경하면 당연히 유저에게 사이트 내 쪽지 및 자동 메일 발송된다.(이건 유저 설정 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가게 되어 있다.)#5로그인 문..
    단테의 취향|2019-02-25 07:4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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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어오운핏 고급 옷걸이 공개

    #0고급 옷걸이라 하여 우리가 고급이라고 생각해서 만든 건 아니다. 기본 옷걸이보다는 제작 원가 자체가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고급이라고 하는 거지 정말 고급이라고 생각해서 고급이라고 표현한 건 아니란 얘기. 이걸 만든 이유는 비스포크로 제작하는 경우에는 그래도 뭐 좀 달라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옷걸이를 좀 더 낫게 바꾸자고 해서 만든 거다.#1원래는 mainetti 꺼를 쓰려고 했었다. 많은 이들이 원하기도 하고 해서. 그래서 예전에 mainetti 꺼를 보긴 했었지. 근데 나는 별로 썩 맘에 들지 않더라고.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게 유일하게 하나 있었는데 비싸더라고. 그래도 이쁘긴 해서 그걸로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거 플라스틱이더라고. 그래서 안 하기로 한 거지. 왜 내가 그런 판단을 내렸냐면 그 제품이 가진 가치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
    단테의 취향|2019-02-25 08: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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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앞으로 유어오운핏 관련 글은 내 블로그에

    #0원래는 라운지에 다 올렸는데 이제는 내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다. 사실 내 블로그는 내 사적 공간이기도 해서 내 맘대로 글을 적어 편하긴 하다. 그러나 그렇게 했던 건 공개 못 해서가 아니라 라운지에서 소통하려고 했던 건데, 내가 그렇게 글을 막 적어대다 보니 뭐랄까 그런 글만 적어야 하나 싶은 생각을 온핏러들이 할 수도 있을 듯 싶다. 원래 내 블로그도 그렇듯 내가 글을 적으면 댓글이 많이 안 달리거든. 내가 활동하거나 글을 적으면 그렇더라고. 그래서 나는 가급적 모니터링만 하고 빠질 생각이다.#1게다가 이제는 유어오운핏을 알려야할 타이밍이다 보니 내 블로그에다가 적는 게 더 유리하기도 하고 말이다. 공개 못 해서 안 하는 거 아니라니까. 투자 받게 되면 가장 먼저 공개할 게 제작가격이다. 제작가격 검색할 수 있는 거 바로 공개해..
    단테의 취향|2019-02-25 08: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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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유어오운핏의 기본 옷걸이 업그레이드

    #0옷걸이 그리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만, 맘에 안 드는 건 그냥 넘기는 성격도 아니기도 하지만, 사실 옷걸이 이거 주문 제작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다른 데는 정말 신경 안 쓰고 대충 만드는 거 같더라. 그 수많은 브랜드의 옷걸이를 보면서도 드는 생각.얘네들 이거 왜 이렇게 만들었대?#1나름 자기가 브랜드를 만들어서 런칭하는 이들과 같은 경우의 옷걸이를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건 그냥 대충 조합해서 만들려고 했던 건지 아니면 감각이 전혀 없는 건지 나는 도통 이해를 못 하겠더라. 만약 기존에 괜찮게 만들어진 옷걸이가 있었다면 나도 그렇게 기성 옷걸이 썼을 거지만 없어. 맘에 드는 게. 그래서 만든 거다.#2기본 옷걸이 v1.0이게 버전 1.0이다. 가장 처음에 만든 거. 나는 플라스틱 싫었다. 보통 정장 사면 주는 플라스틱 어깨가 넓은 옷걸이(..
    단테의 취향|2019-02-25 06: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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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애플 아이폰 7 Plus(KT) 에서 샤오미 포코폰 F1(LG)로

    #0애플 아이폰 7 Plus (KT)2년 전에 공기계를 사서 KT에 2년 약정(그래야 요금 할인 받으니까. 그리고 2년 정도가 핸드폰 교체하는 적정 시기라 본다. 1년은 너무 빨라. 아무리 기술이 빨리 발전한다고 해도 이제는 아이폰이 나왔을 때와 같은 그런 혁신은 기대하기 쉽지 않고 속도도 충분히 빠르기 때문에)을 해서 사용했었다. 당시 아이폰 7 Plus를 이용했던 건 내가 애플빠가 아니라(난 구글빠다) 삼성 제품은 안 산 지가 오래 됐고(불매한 지가 꽤나 됐네) 당시 영상 촬영을 위해(오즈모 모바일 때문) 샀던 거다.(용량이 충분해야 했기에. 1080p로 촬영하다 보니)#1스티브 잡스 떠난 애플일이라는 건 한 사람으로 좌지우지 되는 건 아니다. 조직이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한 사람의 특출한 능력으로 좌우되진 않는다. 그러나 가끔씩 난 사람들이 나타나기 마련이고 그..
    단테의 취향|2019-02-25 06: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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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헌터 킬러: 밀리터리 무비 좋아한다면

    #0나의 3,943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8점. 언제부턴가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밀리터리 무비 좋아한다고. 군대라고는 4주 훈련 받은 게 고작인데, 군대라는 조직의 비합리성을 싫어하는데(전시 상황 속에서 위계라는 걸 이해 못 하는 거 아니다만) 밀리터리 무비는 좋아한다. 그렇다고 밀리터리 룩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1최근의 밀리터리 무비들은 실화거나 현실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본 '헌터 킬러'는 그렇진 않다. 개연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만 그렇다고 일어날 법하지도 그렇다고 현실감이 있지는 않은 설정이다. 그러니까 소설과 같은 얘기란 거. 그래도 재미는 있다. 왜?#2뻔한 스토리라고 할 순 없다. 적과의 동침? 그렇다고 스파이 무비도 아닌데? 여튼 뭐 그런 부분도 그렇거니와 볼 만했던 부분이 잠수함 vs 잠수함, 잠수함 vs 군함, ..
    단테의 취향|2019-02-24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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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키스트 아워 vs 덩케르크

    #0다키스트 아워. 나의 3,939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8점.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처칠이 영국 총리가 되는 시점의 얘기인데, 공교롭게도 다이나모 작전(덩케르크 철수 작전)과 교차되는 지점에서의 얘기인지라 두 영화가 자연스레 비교되더라.#1물론 시점은 다르다. 덩케르크는 덩케르크에 고립된 영국 병사들 시점에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고 있지만, 다키스트 아워는 다이나모 작전을 지휘하는 영국 수뇌부들의 시점이니까. 게다가 다키스트 아워는 처칠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집중 조명하고 있으니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다키스트 아워'가 나았던 듯. '덩케르크'는 개인 평점 6점 정도 밖에 안 되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 믿고 보긴 했지만, 항상 만족시켜줄 수는 없는 노릇이니.#2처칠 역을 맡은 게리 올드먼. 역시. 정말 천의 얼굴..
    단테의 취향|2019-02-20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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