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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대로

노후 준비를 위한 재테크와 소소한 이야기
블로그"바람부는대로"에 대한 검색결과6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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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유입경로 구글 검색의 약진

    블로그 유입경로 구글 검색의 약진 최근 들어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횟수도 줄고, 전체적으로 뜸해지면서 역시나 방문객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글 발행이 줄어들게 되면 가장 먼저 유입이 줄어드는 경로가 바로 다음뷰를 포함한 메타 사이트이다. 그리고 그 다음이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 사이트로부터의 유입이 아닐까 싶다. 전체적으로 포스팅 수 하락 -> 메타 사이트 유입 하락 -> 검색 사이트 유입 하락의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이 와중에서도 유입경로 중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구글" 이었다. 아래 그래프들은 모두 구글 어낼리틱스(사이트 분석 툴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사이트에서 캡쳐한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의 유입 분셕 결과이다.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로 유입..
    바람부는대로|2011-07-26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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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육아일기 61개월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6살 아이

    아내와 용돌이의 대화를 아내가 기록해 놓은 내용이다. 엄마: 똘아, 너는 하루중에 언제가 제일 좋아? 용돌: 응.. 나는 토요일하고 일요일이 좋아 엄마: 아니, 그게 아니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중에 말야. 용돌: 응...나는 금요일 저녁이 젤 좋아 엄마: 아니....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잘때까지 중에서 언제가 제일 좋냐구 용돌: 아하...나는, 아침에 일어나서가 젤 좋아. 엄마가 아침준비할동안 장난감 놀이할수있쟎아. 아니다! 난 어린이집 다녀와서 저녁이 젤 좋아. 벌써부터 토요일 일요일이 가장 좋고, 일요일 밤에 잠 들기 전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녀석. 월요병이라는 것이 어른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가보다.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것일까? 물론 토요일, 일요일은 온전히 엄마, 아빠와 함께 있으니 그런 것이겠지만... [2011..
    바람부는대로|2011-07-25 08:2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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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육아일기 63개월 엄자가 들어가면 다 엄마인거야

    지난 밤 엄마가 책을 재밌게 읽어주고 잠자리에 들었다. 쉬이 꿈 나라로 여행을 떠나지 않는 용돌이는 잠자리에 누워 이런 저런 이야기와 귀여운 만들을 쉼 없이 재잘 거린다. 그러다 갑자기 엄마에게 "엄마 난 야채 먹을래" 란다. 엄마와 함께 이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들어 보니 야채를 많이 먹어야 좋다고 어린이집 영양사 선생님이 말씀 하셨단다. 그러면서 공기를 머금고 있는 "포"가 좋아지려면 야채를 먹어야 한다는데 잠시 "포"가 뭘까? 싶었는 이내 아내가 용돌이에게 "용돌아 폐 말하는거야?" 했더니 "아! 폐 폐 맞아 난 "포"인줄 알았네" 라며 자신의 말을 정정한다. 그리곤 아내가 용돌이에게 "용돌아 어려운 말을 바로 기억하기는 어려워 그래서 여러번 들어야 기억할 수 있는거야" 라고 했더니 용돌이 녀석 그때부터 "폐 폐 폐 ......
    바람부는대로|2011-07-18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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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 3주년 기념 log

    어느덧 블로그를 개설한지 3년이 되었다. 지난 2008년 7월 9일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개설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많은 글들이 쌓였고, 기록들이 차곡 차곡 담겨왔다. 물론 중간 중간 어려움도 있었고, 쉬는 날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열심히 해 온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육아일기를 기록해보자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는 육아일기 보다는 잡다한 이야기들이 더 많았었는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운영을 해 오면서 나름대로 노하우도 생기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분들, 아이들을 키우며 이런 저런 소소한(하지만 나를 포함한 각자에게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아이들의 이야기들을 기록해 나가는 분들, 그외 다양한 주제로 ..
    바람부는대로|2011-07-11 09: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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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육아일기 58개월 아이링고 블록으로 만든 공룡 놀이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받은 아이링고 블록. 아이링고 블록으로 이것 저것 만드는 중에 용돌이의 눈에 띤 건 바로 공룡이었다. 공룡을 좋아하는 용돌이 답게 아주 큰(새끼 티라노 사우루스에 비해) 티라노 사우루스를 만들었었다. 물론 아주 큰 티라노 사우루스를 만든건 엄마였지만 용돌이도 티라노 사우루스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 그리고! 아기 티라노 사우루스는 용돌이가 직접! 만들었다. 블록놀이가 소근육 발달이나 창의력, 상상력, 공간지각능력 등에 좋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것들이고 가지고 놀면서 즐거워하고 재밌어 한다면 그걸로 좋지 않을까 싶다. 용돌이가 아이링고 블록으로 만든 공룡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사진에 담아봤다. 집에 있는 의자에 아기 티라노사우루스를 올려 놓는다. 그리곤 의자 뒤로 가서..
    바람부는대로|2011-07-07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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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돈모으는방법] 1억 목돈만들기 돈모으는 재테크 방법

    [돈모으는방법] 1억 목돈만들기 돈모으는 재테크 방법 돈모으는방법.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은 돈모으는방법을 몰라서 돈이 모이지 않는다거나 재테크가 어렵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구나 돈모으는방법을 알고 있지만,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은행에 가서 적금을 들거나, 증권사 등에 가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합니다. 아니면 조금 더 수익율이 좋다는 파생상품에 돈을 넣어볼까? 아니면 압축 펀드라는게 좋다는데 그곳에 넣어볼까? 라는 고민들을 하지만, 막상 실천하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부분 적금, 예금에 가입을 하고, 적립식 펀드에 가입을 하곤 합..
    바람부는대로|2011-07-06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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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삼성어린이박물관 7월 프로그램 그리고 가족사진 콘테스트!!

    삼성어린이박물관 7월 프로그램 그리고 가족사진 콘테스트!!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 7월 스페셜 이벤트로 "우리가족 행복찾기" 라는 제목으로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면 더욱 기쁘죠? 그 행복한 순간을 멋진 사진에 담아 응모해주세요. 푸짐한 선물도 받고 가족의 행복도 찾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삼성어린이박물관 가족사진 콘테스트 "우리가족 행복찾기" 기간: 2011년 7월 7일 (목) ~ 31일 (일) 방법: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을 홈페이지에 응모 가족사진 콘테스트 상세보기 [바로가기] 그리고 삼성어린이박물관에서 준비한 7월의 체험교육프로그램입니다. 7월에는 "이집트, 이탈리아, 프랑스" 세 나라의 문화 등을 체험해 보는 체험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이집트: 구불구불 피라미드 미로탐험이탈..
    바람부는대로|2011-07-05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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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육아일기 58개월 집에서 하는 미술놀이

    그림 물감은 여러가지 이유로 집에서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다. 오랫만에 물감을 꺼내 주었다. 자기 책상에 앉아서 심각한(?) 표정으로 물감으로 그림 그리기에 몰두한다. 파란색과 초록색 그리고 검은색을 좋아하는 용돌이는 그 중에서 파란색을 골랐다. 그림붓에 물을 묻힌 다음 파란색 물감을 묻힌다. 그리곤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다. 무엇을 그린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러면 어떠리! 파란색으로 그린 그림. 집일까? 두번째는 초록색으로 그린 그림. 이건 뭘까? 다음은 데칼코마니. 물감 짜기는 용돌이가 색깔과 위치를 지정해 주면 아빠가 담당했다. 멋진 데칼코마니 완성! 이제는 용돌이가 직접 데칼코마니에 도전했다. 도화지에 물감을 짜고 도화지를 접은 다음 꾹꾹 눌러준다. 그 다음 쫘악! 펴봤더니!!!! 너무 너무 멋진 데칼..
    바람부는대로|2011-07-04 06: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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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운 6살 아들을 키운다는 것 - 부모로서 자식을 키운다는 것

    미운 6살 아들을 키운다는 것 - 부모로서 자식을 키운다는 것 자식을 키운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식이 자라면 자랄수록 부모로써 아는 것이 많아지고, 경험도 쌓이고, 책도 많이 읽어보지만 쉬워지기는 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적에는 미운 7살 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만큼 7살 이라는 나이가 되면 자기도 컸다고 부모님 말씀 안듣기, 하고 싶은 대로 하기, 말썽 피우기, 깐족거리기 등등의 행동을 시작하거나 많이 하게 되는 시기라는 의미였으리라 짐작이 된다. 하지만, 자식을 키우다 보니 미운 7살이 아니라 미운 4살부터 시작하지 싶다. 미운 4살, 미운 5살, 미운 6살. 도대체가 미운 나이가 왜이리 많은 것인지.. 부쩍 말하는 수준이 높아진 아들 녀석은 엄마나 아빠가 자신의 뜻에 조..
    바람부는대로|2011-06-28 01:1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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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

    애플(Apple)이 아이폰(iPhone)을 발표하면서 촉발된 스마트한 세상. 여기에 구글 진영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라는 새로운 스마트폰용 OS를 개발함과 동시에 HTC를 통해 넥서스원(Nexus One)이라는 레퍼런스 폰을 만들어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 스마트폰의 보급율은 점차 높아지고 있고 - iOS를 기반으로한 아이폰(iPhone)이 되었던, Android를 기반으로 한 안드로이드폰이 되었던 -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한 삶을 살게 되었을까? 에 대해서는 한번쯤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제목에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꽤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정작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은 듯 하다. 물론 스마트폰이 세상에 태어난지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는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
    바람부는대로|2011-06-27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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