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기에서 말하는 익명을 댓글이 홈페이지 주소를 없는 경우라 말하면서 시작할까 합니다. 그러면 익명으로 댓글을 적을 때장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댓글이 엉터리여도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익명이면 즐겨 적는 닉네임을 적지 않고 홈페이지 주소를 적게 됩니다. 그리고 정확성을 요구하는 댓글이라면 엉터리로 댓글을 적어도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첯 번째 예로 예전에 티스토리 태그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태그에 대한 글을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그 사람은 익명으로 엉터리 댓글을 적어 글을 읽는사람에게 혼란을 주었습니다. 이런 것이 익명의 장점입니다. 나를 알 수가 없으니 댓글이엉터리여도 상관없다는 것입니다. 보통익명의 댓글을 적는 사람은 책임감이 없어 아니면말라는 식입니다. 두 번째로위는 다른 사람이 당한 것..

TV 채널을 돌리다가 마이리틀 텔레비전이라는 예능을 봤다. 그 예능이 아프리카 TV의 개인 방송을 모태로 한 것이라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 프로그램 방송 시간이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이니그것이 알고 싶다와 방송 시간 겹쳐 보지 않았다.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열혈 시청자다. 그나저나 그것을 케이블에서 재방송으로 봤는데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았다. 블로그에서 하는 소통과 차원이 달랐다.블로그의 소통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하고 싶지만 몇 분 보고 차이를 적을 수는 없다. 예전에 아프리카 VJ가 나와 인터뷰하는 것을 봤는데 티스토리처럼 악성 메시지를 다양하게 차단하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앱(어플),무료로 제공하는 30GB의 용량, 자동 올리기를 사용합니다. 이 정도는 다음 클라우드도 제공하는데 예전부터 N드라이브를 많이 썼고 N드라이브에 있는 네이버 오피스도 써보고 싶어서 N드라이브를 많이 쓰게 됩니다. 예로 N드라이브 앱에서 자동 올리기를 켠후스마트폰에서 캡처하면 N드라이브 앱은사진을 자동으로 N드라이브에 올립니다. 그리고 동기화시키면 PC에 있는 캡처 프로그램으로 편집해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N드라이브만 자동 올리기를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 올리기는다음(Daum) 클라우드와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 앱(어플)도 지원합니다. 참고로 다음 클라우드는 무료로 50GB이고 원드라이브는 15GB라 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캡처가 아닌 사진을 다..

이 글은 전에도 적었으니 읽으면 짜증날 것 같다. 읽을지 말지는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티스토리는 백업를 지원하나 아쉽게도복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티스토리를 오래한 사람은 전에 복원도 있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복원 서비스는 스팸 블로그 등의 이유로 종료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그런데 복원이 없다고 백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백업이 필요하다.왜냐하면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텍스타일이나 업글타일인XE 블로그, XE 게시판으로복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업이 필요한 것이다.예전에 말했듯 그누보드로 복원은 해보지 않아 모르겠다.아마 그곳으로 복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티스토리로 복원이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그것을 위해서반드시 백업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백업은 네..

이 블로그에서 우연하게 애드센스가 없이 글을 봤다. HTML을 수정하다가 애드센스를 지운 모양인데신선했다.언제 애드센스를 제거할 날이 있을지....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아 나름 수익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비록 그 수익이 큰 것은 아니지만...크다고 반드시 애드센스를 설치하는 것은 아니다. 작든 크든 상관없다.여담으로네이버나 다음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HTML 수정이 자유로워 자주 수정한다. 그래서 에러가 많이 발생해 방문자에게 짜증을 유발한다. 예전에 방명록이나 댓글에 대한 문제가 많았다.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모든 에러는 아니고 자주 접하는정말 짜증나게 하는 것 2가지를 적으려 한다. 아마 A라는사람은 많이 접하고 B 사람은 아예 접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브라우저와 스킨에 연관되기 때문이다.아래 에러에 대한 항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티스토리는 아무 조치가 없다. - 짜증나! - 첫 번째.주로크롬을 사용한다. 크롬에서 글쓰기시 font-size:9pt 등이 태그가 강제로 들어간다 어떤 사람의 말로는 웹킷 엔진을 사용하는 브라우저인 크롬은 특정 태그가 강제로 삽입된다고 한다. 그러니 웹킷 엔진을 사용하지 않는 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괜찮다. 특히글에 들어간 font-size9pt; 는 정말 짜증이다.가끔 글을 수정하면 그때마다 font-size:9pt가 들어가 글자 크기를 줄인다.많은 경우는에디터 플러스라는 에디터로 한번에 없..

2014/12/03 - 글감 확보를 위해 넓게 바라봐야겠다에서 소재가 고갈될 것을 고민되는 글을 적었을 때 나름대로 생각했다. 그때는 블로그에 대해서만 적는 전문성을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글을 적었을 때가 2014.12.3이다. 그리고그 글을 적은 며칠 동안 블로그에 대해서만 적는 것을 버리고다양한 분야를 적었다. 그러나 전문성을 버릴 수 없었던지 며칠 후다시 전문성 있는 글만 적었다. 티에디션에 최근 글을 보면 블로그에 대한 글만 있다.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블로그를 그만두지 않는 한 소재가 고갈될 것이다. 그나마 지금 깨달아 다행이다.- 뭘 쓸지 모르겠다 -그때 생각해보면 다시 전문적인 글로 돌아온 이유는 블로그 길라잡이라는 블로그명이다. 블로그 명에 블로그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블로그라는 글을 버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티..

티에디션에서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는 법을 설명하려 합니다. 여기에서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는 법이라니 혹시 글 편집에 들어가 설정하는 것이라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티에디션에서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티에디션은 티스토리에서 첫 페이지를 만드는 것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프로롤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본론으로 들어가 디자인을 클릭한 후 상세를 누르고 티에디션에 나오는 썸네일을 변경할 이미지를 변경할 제목을 선택합니다.그런 후 아래 썸네일 버튼을 누른 후 대표이미지 변경을 누르면 됩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아래와 같습니다.대표 이미지 변경을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글에 있는 이미지가 나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그 글에는 5개의 그림이 포함되어 있네요. 그러면 변경하고 싶은이미지를 선택하면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