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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초간략 시황
3월9일 이래로 2003년 이래 시작된 강세장 그리고 2007년 10월 이래의 초약세장은 종료. 새로운 흐름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합니다. 물론 3월 이후의 장세를 베어마켓랠리라고 정의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새로운 강세장이라는 주장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들은 말장난일 뿐이고 전부 지나고 나서야 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울역 앞에 돗자리까는 업으로 나갈 작정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인 것입니다. S&P 500으로 대략 850-870 내외까지 조정을 보이다가 다시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찬찬히 쓰기로 하고... 시장은기술적으로는 200일 이평선.......추천 -
[비공개] 국내기관들
왜 그들은 언제나 해외증시의 흐름을 읽지 못할까? 미스테리다. 아래 그림은 닛케이와 코스피의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는 그림. 5월 중순 이후 닛케이가 코스피에 대해 크게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임. 어제와 오늘은 코스피가 다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데... 국내기관들의 포지션에 크게 좌우되는 모습임. 닛케이 지수는 해외 주요 증시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추천 -
[비공개] 연간 8,500억불의 흑자에서 1조2,000억불의 적자에 이르는 길
부시 꼴통의 죄가 가장 큰 듯.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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