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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인생사 지침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사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스승은,제자에게 자신이 가진,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부모님의 마음을,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입니다.추천 -
[비공개] 토마토와 잘 맞는 궁합
토마토와 잘 맞는 궁합은? ◆설탕(×) 흔히 토마토를 썰어 설탕에 재웠다가 달달한 맛에먹는데 이는 혈당을 높일 뿐 아니라 토마토 속에 풍부한 비타민B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소금(O) 토마토만 먹기에는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소금을조금 뿌려 보자. 소금의 나트륨과 토마토의 칼륨 성분이 합쳐져 단맛을 내고 체내 흡수율도 높아진다.나트륨감소를 위해서는 소량만 사용하자 ◆기름(O) 토마토에 풍부한 리코펜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잘 녹는다. 토마토를 올리브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생으로 먹을 때보다 리코펜 흡수율을 4배가량 높일 수 있다. ◆우유(O) 리코펜은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것.......추천 -
[비공개] 형형색색 호박터널에서 시원한 여름을
- 다양한 호박 70여 품종과 컬러 토마토 관람할 수 있어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경기 수원시)은 알록달록 이색 호박터널을 조성해 여름철 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로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호박터널의 총길이는 90m로 3개 터널로 나눠져 있으며, ‘터키터반’, ‘홍보석’, ‘이색칼라호박’ 등 형형색색의 70여 품종을 구간으로 나눠 같은 품종끼리 심어 벨트식 터널을 조성했다. 또한 15m 길이의 터널에는 ‘슈가 옐로우’, ‘헤이’, ‘미니찰’과 같은 노란색, 흑색, 붉은색 색상의 컬러 토마토를 심어 호박터널과는 색다른 볼거리.......추천 -
[비공개] 주유시 잘 살펴 보세요.
주유시 잘 살펴보세요.^-^ 오랫만에 야구장에서한 후배를 만나 끝나고 한잔 했는데..충격적인얘기를 해 주네요. 여러 이야기 중... "선배님! 차 주유하실 때 조심 하세요." '뭘 ???' 예를 들어"5만원이요~" 하고는그냥 주유 알바가 주유기를 꼽으면... 곧바로 그 알바를 불러 주유하는 동안 계산을 하거나 물 한 병, 갖다 달라고 하며 최대한 시간을 끄세요" 하더라구요...'왜?' 그랬더니... "주유하면서 알바가 중간중간에 주유기 손잡이를 살짝살짝 잡아주면 계기판의 리터는 금액에 맞게 계속 올라 가지만, 주유는 중간중간 끊기어 많게는 3리터까지 안들어 간다" 고 하네요... '이런 쥐길 N들.. 그.......추천 -
[비공개] 2013년 7월 마지막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7일(토) 새벽 5시경에 농장으로 출발하려는데 와이프가 감기가 심하다고 쉬었으면 해서 아침밥을 준비하고 혼자 집을 나섰다. 농장에 도착하니 먼동이 튼다. 비닐하우스곁에 들깨를 육묘했던 장소에 풀이 많이 자라있어 들깨잎을 한 바구니 수확한 후에 제초 작업을 하였다. 화단옆에도 풀이 많아서 헌 카페트로 덮어 두었던 곳도 정리하고 두 곳에 유기질비료 1포와 복비 4kg도 살포한 후 쇠스랑으로 경운하였다. 들깨묘판이었던 곳은 넓게 한 두둑을 만들고, 화단옆 공지에는 2 두둑을 만들어 비닐멀칭하였다. 8시경에 집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아침을 먹은 후오이 30개와 토마토 15개, 가지 12개, 호박, 화초호박, 미니파프리카를.......추천 -
[비공개] 한 여름의 서호공원
2013년 7월 25일 출근하면서 서호공원의 풍경을 몇 장 담았습니다. 공원에는 여러가지 작물을 심어서 관찰하는 어린이 체험농장이 운영되고 있고, 터넬을 만들어 겨울철에는 밀과 보리를 여름철에는 박, 오이, 호박, 유자 등을 심어 그늘을 만들고 있습니다. 안개낀 서호에는 몇 마리의 새들이 한가로이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몇몇 여인들이 아침운동을 하느라고 열심히 걷고 있군요.안개낀서호공원이었습니다.추천 -
[비공개]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을 통한 소득안정화 방안 심포지엄
2013년 7월 25일 13시부터 농촌진흥청 농업도서관 1층 농경회의실에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을 통한 소득안정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추천 -
[비공개] 눈관리 10훈
눈 管理 10訓 첫째, 쉴 때에는 눈을 푹 쉬게 하라. 흔히 ‘피곤하니 쉬어야겠다’면서 TV를 시청하거나 신문ㆍ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하면 몸은 쉬는 것이 될지 몰라도 눈은 계속해서 일하는 셈이 된다. 중요 한 것은 쉴 때에는 주위 환경을 최대 한 어둡게 해서 눈이 푹 쉴 수 있도록 해야 한 다는 점이다. 눈에 빛이 들어오면 눈은 그 감각을 느끼고 그에 따른 일을 수행하기 때문에 결코 쉴 수가 없다. 간혹 방에 불을 켜 두어야 잠을 잘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 경우 눈가리개를 하고 자야 눈이 쉴 수 있다. 용불용설(用不用說)이라는 말은 눈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성장이 끝난 눈은 안.......추천 -
[비공개] 고혈압, 당뇨환자가 줄지 않는 이유
과거에 비해 평균수명은 늘었지만 암,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잘 치료되지 않고 오랫동안 환자를 괴롭히는 성인병 질환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성인병은 원인이 다양하지만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염증 반응'이 주요 원인임이 밝혀졌습니다. 대표적인 사망률 1위 질환인 심혈환 질환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혈중의 콜레스테롤 상승이 주된 이유라고 생각돼 왔지만 이도 혈관의 염증성 소견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의학계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환경 개선, 약제 개발 등이 이루어졌지만 좀처럼 환자수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대표적인 이유들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추천 -
[비공개] 귀농준비는 이민간다는 각오로 해야
자연 경관이 좋은 곳을 택할까?" "좋은 이웃이 있는 곳으로 할까?" 귀농 지역을 정할 때 가장 처음 맞닥뜨리는 고민이다. 예전에는 귀농 지역을 찾을 때 천편일률적으로 경관이 좋은 곳을 택했다면 지금은 다르다.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고 이웃이 가까이 있어 손쉽게 어울릴 수 있는 곳을 최고로 친다. 귀농할 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경치 좋은 곳을 고집하다 보면 살기 편한 터를 놓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은 때문. 전문가들은 "귀농은 상상 속 전원생활이 아니다. 치열한 현실이며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각오하지 않으면 귀농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 적극적인 귀농인 정.......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