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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2년 3월 둘째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11일(금) 9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농가구 몇개를 들고 아래밭에 가서 마늘 파총한 밭 옆 2두둑(약 10평) 과 대파가 조금 있는 두둑(5평)에 유기질비료 2포와 복비를 살포하고 괭이와 레이끼로 경운정지한 후 한 두둑은 흑색비닐을 또한두둑은 구멍난 비닐을 멸칭하고 한 두둑은 비닐을 피복 안했다. 흑색비닐두둑에 80개의 구멍을 뚫고 완두콩을 포기당 2-3개씩 파종하였다. 구멍이 있는 두둑에는 모듬상추, 양상추, 쑥갓을 파종하였다. 비닐피복 안한 두둑에는 열무, 열갈이배추, 당근을 파종하였다. 마늘, 쪽파, 양파,아스파라가스, 부추밭에 복합비료를 살포하였다. 비닐하우스내에 턴넬에 파종한 양상추와 미니파프리카가 발아가.......추천 -
[비공개] 2022년 3월 첫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3월4일(금) 9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1월말과 2월중순경에 농장으로 방문하여 저장해 놓은 무, 당근, 배추 등을 가져가고 음식물쓰래기 등을 버리고 갔지만 농장일을 오늘이 처음이다. 농장에 가다가 농협공판장에 들려 쌀 10kg한포를 선물교환권으로 받고 당근, 완두콩, 쑥갓, 양상추, 당귀 등(13,000원)을 노협에서 준 카드로 구입하였다. 아래밭에 가서 큰비닐 피복했던것을 벗겨내었다. 가을에 발아되었던 상추가 살아 있고 쪽파도 많이 자라 있다. 마늘도 발아가 잘되고 있다. 마늘은 볏짚을 걷어 내고 다시 비닐을 턴넬해 주었다. 2두둑에 쪽파와 마늘도 턴넬을 다시 크게 해주고 턴넬해 씌웠다. 양파에 피복한 비닐은 벗겨 주었.......추천 -
[비공개] 2021년 12월 첫주, 둘째주,마지막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4일(토) 8시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현대보석불가마 앞에서 와이프를 내려주고 농장에 도착하였다. 건조시키던 서리태를 정선하였다. 약 4시간 정선했으나 다 못하고 나마지는 널어 놓았다. 약 8kg정도를 집에 가져 왔다. 마늘 한두둑에 볏짚을 갈고 비닐로 철죽을 데고 턴넬을 해 주었다. 나머지 마늘과 양파, 쪽파에도 큰 비닐을 피복해 주었다. 대파밭에 발아된 상추를 월동시키기 위해 덤불을 덮고 흑색비닐을 피복해 주었다. 쪽파와 돌산갓을 수확하여 다듬어 왔다. 배추 7포기도 가져왔다. 1시경에 집에서 준비해 온 삼계탕으로 점심을 먹었다. 4시경에 귀가하여 배추김치 한통과 돌산갓,쪽파김치를 담았다. 11일(토) 9시경에 안과에서.......추천 -
[비공개] 2021년 서호의 만추
11월15일(월) 김박사와 미팅을 위해 농진회 사무실에 가는 길에 서호의 만추를 몇장 찍었다.추천 -
[비공개] 2021년 11월 넷째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7일(토) 8시 조금 지나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와이프를 성대역 부근에다 하차시키고 농장으로 가는 길은 토요일이라 복잡하지 않았다. 수도통에 담아 놓은 물이 얼어 있다. 추위서 옷위에 작업복을 입고 평상 근방에다 부직포를 깔고 비닐하우스내에 건조시킨 서리태를 옮기고 타작을 시작하였다. 지주대 3개를 잡고 털었지만 잘 털리지 않아 수천번을 내려쳐야 했다. 농기계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약 30여평 때문에 탈곡기를 구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절반을 털고 검불을 걷어내고 체와 치 등을 이용하여 정선하니 7.5kg이 나왔다. 수확기에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수발아 된것이 많다. 12시경에 집에서 준비해 온 삼계탕으로 점심을.......추천 -
[비공개] 2021년 11월 셋째주 호성농장에 생긴일은 ?
17일(수) 배추를 수확하기 위하여 9시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추석에 나온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농협공판장에 들려 한냉사, 낫, 토양처리제 등 5만원어치를 구입하고 10시경에 도착하니 사돈내외분이 와 배추 20포기를 수확해 놓고 있었다. 인사를 하고 배추 70여포기를 수확하여 비닐하우스내에 저장하였다. 무도 대부분 수확하여 100여개를 비닐하우스내에 저장하고 박스에 담아 놓았다. 사돈은 울타리 풀을 제거하는데 힘을 썼다. 12시경에 간식을 하고 1시가 지나 사돈은 먼저 귀가하고 비닐수거와 부직포를 정리하는데 일하다가 3시경에 귀가하면서 송담추어탕으로 점심겸 저녁을 먹고 돌아 왔다. 19일(금) 9시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추천 -
[비공개] 2021년 11월 둘째주 호성농장에 생긴일은 ?
13일(토) 9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비닐하우스내에 건조시키고 있는 서리태를 뒤집어 놓았다. 미처 수확 못한 강황을 수확해서 세척한 후 절반은 집에 가져오고 절반은 사돈에게 주도록 보관했다. 무 70여개를 수확하여 노지에다 구멍을 만들고 믿동만 묻고 비닐로 덮어 주었다. 무 15개정도와 배추 2포기를 수확하여 세척해 왔다. 무청은 호두나무에 줄을 만들고 건조시켰다.11시경에 커피와 과일.빵으로 간식하였다. 대파 50여 뿌리를 수확하여 정리한 후 흙과 함께 비닐에 담아 왔다. 겨울에 베란다에서 키울 계획이다. 브로콜리를 10여개 수확하였다. 쪽파를 한주먹 수확하여 세척해 왔다. 민들래밭과 우엉밭을 정리한 후 민들래 잎.......추천 -
[비공개] 2021년 11월 첫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일(화) 8시 10문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출근 시간대라 50분정도 시간이 걸렸다. 사돈이 들깨를 건조하여 약 2말 정도를 놓고 갔다. 작두콩 대를 잘라 버렸다. 유인줄과 지주대를 제거하고 비닐까지 벗겼다. 땅콩밭과 서리태, 가을 감자 등에 깔았던 부직포를 벗겨 건조하도록 해 주었다. 화장실 부근에 남아 있던 들깨대와 잡초 덩굴을 베어 바렸다. 11시 30분경에 집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다. 당근 20여개, 상추 20여장, 무 1개, 브로콜리 1개를 수확하였다. 작두콩을 건조대를 넓게 널었다. 비닐을 벗겨 3마대를 채우고 귀가길에 상기리 회관 비닐집하장에 버렸다. 2시 경에 귀가하면서 떡을 1팩 구입하였다. 5일(금) 9시.......추천 -
[비공개] 2021년 10월 넷째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6일(화) 8시 2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화성시청 가는 길이 많은 차량으로 늦어져 9시경에 도착했다. 농기구를 몇개 들고 유기질비료와 복비를 아래밭으로 옮기고 부추밭 옆 3 두둑에 있는 검불을 베어내어 버린 후 비닐을 벗기고 그중에 부추가 심겨진 반두둑과 취나물이 심겨진 두둑에 유기질비료와 복비를 살포한 후 경운정지한 다음 양파전용비닐을 피복하였다. 부추밭 두둑에는 고들빼기를 파종하고 취나물 두둑에는 취나물을 파종하였다. 마늘 파종한 두둑 일부에 구멍을 뚫은 후 모듬상추를 파종하였다. 대파밭 가운데 구멍을 뚫고 모듬상추를 파종하였다. 11시경에 과일과 커피로 간식을 하였다. 숙기가 늦은 들깨를 베었다. 1시경.......추천 -
[비공개] 2021년 10월 셋째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0일(수) 8시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세한교회부근에서 김밥을 2줄 구입하고 농협공판장에 들려 양파묘 2판과 마늘 한접을 구입(49,000원)하고 농장에 도착했다. 무, 배추와 당근,고추, 아욱, 우엉, 미니파푸리카 등을 제와하고는 대부분의 작물들이 고사하였다. 옷을 갈아입고 몇가지 농기구와 복비를 3kg정도 가지고 아래밭에 오이재재했던 곳과 옥수수 재배했던곳을 경운정지하였다. 유기질비료 1포를 살포하고 복비를 준다름 쇠스랑과 레이끼 등을 사용하여 4두둑 약 20평 정도를 정지하였다. 양파 전용 비닐을 피복하고 작은 2두둑에 양파 약 500포기를 정식하였다. 쪽파 심다 남은 두둑에도 심었다. 한판이 160구멍이지만 구멍에 2-3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