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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3년 농업경영학 강의 노트(두번째)
아침 저녁으로 조금은 쌀쌀하지만 봄이 찾아 왔다. 지난주에는 강의 첫날이라 농업경영이란 무었인가를 알려 주려고 했다. 농업경제와의 차이점과 범주를 이야기하고 관련된 내용들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강의 방법을 이야기 하였다. 학기내에 계획된 매주의 공부할 내용을 예습한 후 A4용지에 개조식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4, 5명의 학생들이 공부한 것을 발표하는 방법이다. 토론 위주로 수업하고 마지막에 교수가 요약하는 방법이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를 준비된 자료를 이용하여 이야기하였다. 교수가 현재 근무하는 곳과 하루 일과 사명, 일년계획 등 나의 삶의 철학과 비젼을말 해 주었다. 그리.......추천 -
[비공개] 스마트폰 보급현황 및 시사점
스마트폰 보급현황 및 시사점(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분석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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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생강이 여자에게 보약인 이유 18가지
생강이 여자에게 보약인 이유 18가지 요즘 들어 몸이 허하고 기력이 없다면 보약을 짓기 위해 한의원에 가는 대신 마트로 향해라. 여자 몸에 보약보다 더 좋은 생강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심지어 그 효능이 무려 18가지나 된다니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다.◆ 몸을 따뜻하게 해 여성 질환을 예방한다 각종 여성 질병은 몸에 냉기가 흐를 때 발생한다. 생리통과 같은 여성 질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생강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강은 '부신수질'이라는 호르몬을 자극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체온이 높아지니 여성 질병은.......추천 -
[비공개] '13년 3월 둘째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9일(토) 8시 40분경에 밥과 몇가지 반찬, 과일을 바구니에 담은 후 집을 나서 농장으로 향했다. 8시 50분경에 오목천동에 있는 수원시농협 경제사업부에 들려 몇 가지 농자재를 구입하였다. 원예용 상토 2포와 레이끼 3개, 다다기오이, 마디호박, 쑥갓, 아욱, 도라지 씨앗 한봉지씩, 강남콩은 2봉지를 구입하였다. 농협에서 기증받은 5만원짜리 카드를 주었는데 4,600원의 잔금이 남았단다. 즉 45,400원을 구입비로 지출한 것이다. 녹색비닐은 없어서 구입하지 못했다. 9시 30분경에 상기리에 있는 봉담전기 사장댁에 들였으나 출타중이라 전화로 양해를 구하고 복합비료 한포를 차에 실었다. 신청한 비료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한포를.......추천 -
[비공개] 승은이 입학 추카추카
승은(손녀)은 3월4일에 화서동에 있는 숙지초등하교에 입학했다. 3반이며 15번이다. 매일 쑥쑥 명랑하게 자라는승은이의 입학을 추카추카한다.추천 -
[비공개] '11년 농림업 총생산액
첨부된 자료는 농림축산부가 발표한 농립업 총생산액 자료입니다. 영농계획에 참고되는 자료입니다.추천 -
[비공개] 세계 아름다운 수상마을들
세계 아름다운 수상마을(水上村)들 세계속의 타일랜드, 베트남, 미얀마의 수상가옥들을 구경하시지요.... 1. Ko Panyi, Thailand ((타일랜드 편)) Ko Panyi is a fishing village in Phang Nga Province, Thailand notable for being built on stilts by Indonesian fishermen. The population consists of roughly 200 families or between 1,500 and 2,000 people descended from 2 seafaring Muslim families from Java. 2. Halong Bay Floating Village, Vietnam A village of about 600 inhabitants built on the water can be found in Halong Bay. .......추천 -
[비공개] 농사짓기 참 쉽죠 잉!
농사짓기 참 쉽죠 잉! 언제인가부터 비가 내리면 기분이 업(up)되었다. 나는 이것이 농부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농과대학을 나와 30여 년 간 농업관련 공무원을 하면서 농업에 관련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았다. 그들 중 얼마나 농부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을까? 하고 의문을 품어 본다. 농부는 농사일을 하여 생계를 꾸려나가는 직업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호미자루를 내던지고 서울로, 도시로 대부분 떠나고 농촌에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그래도 몇 몇 분들은 무슨 사연이 있기에 남아서 공허 화 되는 땅을 지키고 있다. 또한 몇 몇 분들은 귀농의 변으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