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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뉴미디어 ITViewpoint, 2016~2020년까지 운영했습니다. 현재 연합뉴스 저널리스트 / 네이버 인물검색 '서명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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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세계 최고속 슈퍼컴은 중국 '天河 1A' ... 엔..
중국이 세계 최고속 슈퍼컴(HPC) 보유 기록을 갱신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446145.html했다는 기사가 잇달아 터져나온 가운데, 엔비디아가 자사의 GPU 병렬처리 플랫폼인 테슬라를 홍보하는 자료를 배포했다. 자사의 시스템 구조가 중국 슈퍼컴 기술에 투입됐다는 것. 린팩 벤치 기준으로 2.507 페타플롭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엔비디아 테슬라 GPU 7000여개와 CPU 1만4000개를 사용했다. GPU를 사용함으로서 CPU만으로 구성된 시스템보다 효율적인 구현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참고로, 중국 HPC의 시스템 구조 조사 자료에 대해서는http://www.enet.com.cn/article/2010/1101/A20101101768066.shtml를 참고하기 바란다. 대부분 인텔을 사용하고 있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관련 글http://www.enet.com.cn/article/2010/1101/A20101101767667.shtmlhttp://cpu.zol.com.cn/202/2021888.htmlhttp://tech.qq.com/a/20101028/00..추천 -
[비공개] 29만9000원 에이서 넷북 국내 출시... 초저가 시장 재편 중
인텔은 셀러론을 팀킬하고 넷북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지만,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P기반 태블릿 시장에서는 고전하는 것이 사실. 인텔이 태블릿용 초저가 라인업을 아톰 브랜드로 세팅하고 '오크트레일'로 내 놓을 계획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02/zdnet20101102161900.htm인 상황에서 ARM 진영과의 경쟁이 보다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이며, x86 넷북 시장에서는 기존 아톰의 초저가 입지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출고가 20만원대 넷북이라... 정말 싸긴 싸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에이서, 넷북 30만원 벽 무너뜨렸다- 1.25kg 초경량 무게에 가벼운 AC 어댑터 채용,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해 휴대성 최고2010년 11월 2일자 보도자료제품 구매 정보 등http://blog.danawa.com/prod/?&cate_c1=860&cate_c2=869&cate_c3=19340&cate_c4=0&depth=3&prod_c=998374글로벌 PC기업 에..추천 -
[비공개] [MAX2010] 기조연설 하이라이트 : 비디오, 엔터프라이즈, 게임
기조연설 전반부http://itviewpoint.com/167020에 이어 두번째 글로 이어진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세번째 주제는 동영상과 플래시, 그리고 AIR 플랫폼이다.플래시를 이용한 동영상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장을 자랑하고 있다.수많은 플랫폼의 단일 콘텐츠 서비스... 멀티스크린 전략의 궁극적인 이슈를 제시하고 있다.구글TV의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한 TV 체험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TV는 역시 삼성이다. ㄷㄷ구글 TV가 계속된다. 아마존에서 동영상을 구입해 HD 영상을 감상하는 방식... 역시 플래시다.이어 어도비 AIR를 이용한 에픽 HD영상 서비스 시연 중. AIR의 TV 진출을 알리는 순간이다.AIR for TV 출현을 알리고 있다.이어 에픽 CTO를 불렀는데...정작 시연에서는 오류가 났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http://itviewpoint.com/166955 에 자세히 소개해 두었다.AIR 2.5 뿐만 아니..추천 -
[비공개] [MAX2010] 기조연설 하이라이트 : 웹 퍼블리싱과 디지털 퍼블리싱
기조연설 총정리에 앞서 ...언론 자료는 http://www.adobe.com/aboutadobe/pressroom/pressmaterials/max2010/ 에서 참조. 맥스는 http://max.adobe.com/blog/ 에서 다양한 자료 확인 가능. 어도비 블로그 http://blogs.adobe.com 에도 많은 자료 올라오고 있으며, 사진은 http://www.flickr.com/photos/adobemax/ 에서 볼 수 있다.맥스 2010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위 자료들을 트래킹 하면 되겠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다섯가지 부문에 걸쳐 오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는 의미.첫날 기조연설에서 다뤄진 주제는 5가지다. 순차적으로 사진을 보며 짚어 본다.- 웹 퍼블리싱- 디지털 퍼블리싱- 비디오-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 게임케빈 린치 CTO 등장멋진 배경과 함께 비주얼이 인상적.일단 기본 시장 상황을 설명하며 썰을 풀어야 할 것이다전력 이야기를 거쳐...인상적인 셔츠 색상과 안경테.네트..추천 -
[비공개] [MAX2010] 기조연설 전 디지털 아트의 진수를 보여준 세 사람
열이아빠님 께서 이미 올려http://koko8829.tistory.com/927주신대로, MAX 첫번째 날 기조연설은 볼거리가 많은 행사였다. 그리고 어도비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미디어 스크린 확장 전략과 함께 어떻게 본격적인 세확장을 자신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는 행사였다.ITViewpoint 서명덕 기자노키아 시어터 LA 라이브 행사장..앞쪽은 MAX 마스터, 기자, 애널리스트, 관계자 예약석 등으로 채워졌고, 일반 참가자들은 뒤쪽에 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빈틈 없이 꽉 찼다.오늘 행사가 열릴 무대.메인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중앙 무대를 세 등분 한 뒤에 각 구분점은 나무기둥 모양의 디자인 물체로 꾸며 놓았다. 숲속에 온 듯한 느낌을 갖도록 화면 뒤에 애니메이션을 화려하게 구성했다.PPT 정보가 세 조각의 스크린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비주얼한 움직임을 보는 것만으로도 ..추천 -
[비공개] [MAX2010] 로지텍 구글TV 체험, 그리고 TV로 들어온 AIR..
디바이스 랩 체험장에서는 플래시가 동작하는 구글TV와 AIR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공개되어 있었다. AIR는 현재 외장 개발 단말기로 구현이 되는 듯 싶다.구글 TV 셋톱박스와 AIR for TV 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트위팅도 하고.... 일본 개발자들 난리 났네.어떤 시스템인지 살펴보면, 구글TV는 이번에 출시된 로지텍 구글TV 셋톱박스이고, AIR for TV는 MAX2010 행사를 위해 하드웨어 개발키트를 사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것이 로지텍의 구글TV 셋톱박스로지텍의 구글TV 단말기 'Revue'는http://www.logitech.com/en-us/smartTV/revue에서 확인 가능하다.무선 키보드와 함께 동작한다. 플래시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는 임베디드 PC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구글TV 속의 크롬 브라우저로 어도비 온라인 웹컨퍼런스 서비스를 직접 연결해 사용하고 있다..추천 -
[비공개] [MAX2010] 중국 기자들이 쓰고 있던 레노보의 안드로이드 맛폰
차이나유니콤의 WCDMA망을 사용하는 레노보(렌샹)의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했지만, 자체 UI를 채택해 기존 안드로이드폰과는 느낌이 달랐다. 특히 상당한 중량감 때문에 불편했다. 터치 감도는 나쁘진 않았지만, 매력적이라는 느낌을 갖지 못했다.그나저나, 무료 드로이드2를 받아 든http://itviewpoint.com/166855중국 기자들은 한결같이 CDMA 리비전 A는 중국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대화가 오갔다. 몇 가지 가정은있겠지만, 일단 사용이 불가능하니 와이파이 머신 이상의 의미는 없을 듯 싶다. 한국도 전파인증에 이통사 망 등록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알려줬다.버라이즌만 쓸 수 있는 이런걸 왜 인터네셔널 미디어들에게 주는 거야. 헐퀴....ITViewpoint 서명덕 기자RSS는 각 게시판별로 전문 제공되고 있습니다. RSS 단위별로 나눠 읽어 보세요.추천 -
[비공개] [MAX2010] 플래시-플렉스-에어의 스크린 무한확장, 그리고 갤럭시탭
케빈의 첫날 기조연설을 소개하기 전에 한가지 더 현지 분위기를 익혀보는 것도 좋겠다.기조연설에도 대거 등장했지만,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TV(스마트TV)등 다양한 형태로 어도비 플랫폼이 확장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수많은 안드로이드 폰, 특히 모토롤라의 제품들이 압도적으로 등장했으며, 태블릿은 아이패드와 더불어 RIM이 최근에 발표한 플레이북이 어도비 플랫폼을 대거 차용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삼성 갤럭시 탭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의 구세주처럼 인식되고 있다. 현지에서 만난 해외 개발자들은 삼성 갤럭시탭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기본형 정도로 확고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잘 알려져 있듯이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경쟁력이 있는 모델이고, 플래시-에어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이기도 하다.물론..추천 -
[비공개] [MAX2010] 데모의 법칙은 오늘도... EPIX AIR for ..
기조연설 중반 쯤이었던가, 케빈 린치가 EPIX서비스를 선보이며 어도비 AIR가 TV 속으로 들어가 서비스로 구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그리고 각 제조사들에게 AIR for TV가 제공되기 시작했음을 처음 발표하게 된다. 실제 행사장에서는 개발용 외장 단말기를 사용하는 듯 보였으나, 삼성 등 주요 메이저 업체들의 TV 속에 기본 내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그리고 EPIX의 CTO가 등장...한참을 얘기하며 대화를 나눈 뒤에, 자 이제 AIR 플랫폼으로 HD 스트리밍 되는 걸 봅시다 하고...오... 오늘 공짜로 나눠 준 모토로라 드로이드2에서 AIR로 EPIX을 보게 된다...이제 AIR 기반의 서비스가 연결된 상태에서 TV 화면을 클릭했는데, 아뿔싸 공포의 연결 오류...EPIXhttp://www.epixhd.com/으로서는 얼마나 준비를 많이 했을까 싶지만, 역시 꼭 뭔가 데모를 하려면 오류가 발생하는 이 만..추천 -
[비공개] [MAX2010] 버전 0.6부터 CS5까지... 포토샵 20년 역사..
매킨토시를 공개하던 당시http://itviewpoint.com/12537의 충격, 그리고 맥OS의 역사http://www.itviewpoint.com/5713까지 기술의 발자취를 거슬러올라가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그리고 포토샵의 역사도 벌써 20년이 됐다. 또한 포토샵의 역사는 맥 머신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포토샵 20년 역사를 한 자리에 전시하고 있는 멋진 공간....역사적인 두 인물이다. 포토샵 0.6을 시작으로 1990년에 1.0이 출시됐다.전설의 맥 클래식 II . 토트에서도 오리가미를 나눠 드렸었다.포토샵 0.63 버전 실제 워킹 ... 오오옷 88년 그 당시의 역사가 담겨 있다.1990년 포토샵 1.0 출시컬러 화면이라는게 놀라운 정도...1991년 포토샵 2.0이제 현대식 포토샵의 원형이 갖춰져 가고 있는 듯 보인다.1994년 포토샵 3.0 출시3.0 버전 화면1996년 포토샵 4.0 출시. 내가 대학교 1학년 때....모 신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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