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NEOEARLY* by 라디오키즈

--- TECH & MORE ---
블로그"NEOEARLY* by 라디오키즈"에 대한 검색결과6503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터치로 작동하는 디지털 기타 기타라(Kitara), 어떤 느낌일까....

    요즘엔 현역 가수들도 아이폰의 악기 어플리케이션으로 공연을 시도하는 일이 종종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데다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으니 이래저래 괜찮은 아이디어인 셈. 그렇다면 무대 위에서 이 기타를 연주하면 반응이 어떨까? 사진 속 기타는 미사 디지털(Misa Digital)이 출시한 기타라(Kitara)라는 이름의 전자 기타. 터치로 작동하도록 제작된만큼 클래식이건 일렉이건 자연스레 만났던 기타줄이 아예 사라진 상태다. 디지털 입력을 지원하고 신디사이저도 내장된 상태로 멀티 터치를 통해 특유의 사용성을 자랑한다고 한다. 현재 849달러(95만원 정도)로 예약판매중인 이 터치 기타는 내년 4월께 예약자를 찾아갈거라고 하는데 과연 이 제품을 연주하면 어떤 느낌일까~~ [관련링크 : Misadigital.com]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7 02:0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U+zone 리뷰] LG U+, KT, SKT... 당신에게 잘맞는..

    LG U+를 비롯해 국내 이통3사는 어느새 모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무료라고 해도 자사의 고객에게라는 조건이 달리는 경우가 많지만 집이건 밖이건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분명 매력적인 서비스들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3G에 비해 빠른 속도로 무료로 인터넷을 쓸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쓰고 있는 이통사의 서비스라면 이용해주는 것이 필수.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 세가지 서비스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3사 와이파이존을 살펴보면... KT의 올레 와이파이존.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면 종종 Qook&Show라는 SSID를 만났을 것이다. 현재는 올레로 브랜드가 단일화되며 이름이 바뀌었지만 KT가 제공하는 와이파이 서비스는 생각보다 깊고 넓게 배치되어 있다. 이는 KT가 네스팟이란 이름을 가장 먼..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7 07:30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CES 2011] 멀티 터치 2.0,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

    애플발 멀티 터치 쇼크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관련 기술 개발에 열을 올렸고 윈도우 7 등 자사의 상당수 제품군에서 멀티 터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형 멀티 터치 스크린이었던 서피스(Surface)의 경우 아직 대중화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CES를 통해 2세대랄 수 있는 새로운 서피스를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SUR40이라는 제품이 그 주인공으로 서피스 2.0의 경험을 가능케 한다고. 입출력을 담당하는 시원스런 디스플레이는 40인치 크기의 풀HD(1920 x 1080)를 지원하며 튼튼한 유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고릴라 글래스를 얹고 있고 메인 프로세서는 2.9GHz의 AMD 애슬론 II X2를 그래픽 칩셋도 AMD의 레이디언 HD 6700M을 얹고 있다고 한다. SUR40은 픽셀센스(PixelSense)라는 기술을 통해 동시에 50개의 입력을 받아낼 수 있다..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4 08:48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하드웨어 한계가 느껴져 더 안타까웠던 안드로-1 프로요 업그레이드 리..

    이런 관심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나온지 한참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라는 이슈인데도… 주인공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인 LG전자의 안드로-1. 지난해 초 KT를 통해 출시되며 국산 안드로이드폰 1호로 알려진 제품이다. 지금도 추앙받는 쫄깃한 손맛을 자랑하는 쿼티 키패드를 단 제품이지만 전반적인 사양은 요즘 출시되는 제품에 비하면 열악하다 싶을 정도. 저렴한 가격과 1호 모델의 상징성으로 판매됐긴 하지만 처음부터 말이 많았던 녀석이다. 그런 녀석이 그동안 안드로이드 1.5 컵케익에서 출발해 1.6 도넛을 거쳐 이번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업그레이드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분주하다고 한다. 쏟아지는 사용자들의 관심... 자. 그 안드로-1에 프로요가 얹혀진 버전을 받아들고 리뷰를 준비..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4 03:2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SKT, 2011년 경쟁은 차세대 스마트폰, 태블릿 PC... 그리고..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됐을때만 해도 KT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재편될 것처럼 보였다. SKT가 T*옴니아 2 등을 내놓으며 반전을 꾀했지만 두 단말이 보여준 사용성 차이가 사용자들에게 인식되면서 무게 중심이 급격히 KT쪽으로 기울어 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왕 SKT가 그래도 KT에 시장을 넘겨줄리가 없었다. 밀렸던 시장을 찾아오기 위해 SKT는 갤럭시 S라는 구원투수를 세웠고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 4로 넘어가던 공백을 효과적으로 공략 무려 200만대 가까운 숫자를 시장에 풀어놓았다. 비단 갤럭시 S 뿐 아니라 아이폰에 대응할 안드로이드폰 보급에서 그들은 제왕의 면모를 보였다. 삼성전자 외에도 LG전자, 팬택 스카이,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다양한 제조사가 내놓은 신상들을 쏟아냈고 아이폰에 치중하던 KT와 싸..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4 08:24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소녀시대, 임요환과 함께 대중 속으로... 인텔의 새로운 마케팅...

    인텔이라고 하면 우리에게 더 없이 가까우면서도 왠지 멀게 느껴지는 기업이다. 지금 앉아있는 책상 앞이나 가방 속에도 인텔의 CPU를 탑재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 있을텐데도 프로세서와 같은 부품을 만들다보니 대중보다는 컴퓨터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만 익숙한 느낌이 없잖다는 얘기. 우리가 공기처럼 사용하는 인터넷과 게임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컴퓨터의 머리가 되는 프로세서를 만드는 세계 최대의 기업 인텔. 최근 그런 인텔이 좀 더 대중 속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컴퓨터 안에 들어가는 부품이다보니 그간은 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광고에 함께 노출되는 다소 소극적인 형태로 광고를 했던 이들이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꺼내든 것. 소녀시대, 임요환, 인텔의 조합... 이번 프로..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3 09:03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종이가 연출하는 멋진 질감, 황정아의 인상적인 종이 공예 작품들...

    환상적인 종이 아트의 세계. 아래 사진들은 층층이 붙인 종이를 붙이는 기법으로 완성된 독특한 질감의 입체적인 종이 공예다. 우리나라 공예가인 황정아씨의 작품으로 주제도 다양해서 평범해 보이는 동물 등의 사물부터... 작가의 개인 취향이 가미된듯한 헐리웃 영화 속 캐릭터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작품까지 변화무쌍하면서도 특유의 질감과 색감이 멋스럽게 어울린 작품들이다. 참고로 이 사진들은 해외 사이트에서 인기를 끈 그녀의 작품 일부. 아쉽게도 검색을 해도 황정아씨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찾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작품을 다 찾아보고 싶어질 정도로 멋지다.^^ PS. 황정아 작가의 사이트(http://www.papernoodle.com) 추가합니다.^^ [관련링크 : Blognator.com]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3 02:0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CES 2011] 스타일리시, 멀티미디어에 방점찍은 소니에릭슨의 새..

    두개의 아름다운 선과 이후 드러나는 매끄러운 스타일. 최근 모습을 드러낸 소니에릭슨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의 모습이다. 이 모델은 퀄컴의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4.2인치(854 x 480) 터치스크린, 81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이며 최소 8.7mm의 슬림함을 자랑하기도 한다. 여기에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과 Exmor R 모바일 센서를 탑재해 강력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를 어필하고 있다. 이번 엑스페리아 아크는 여러가지로 소니에릭슨의 2011년을 기대케한다. 그간 운영체제 업데이트 지연으로 몸살을 앓았던 걸 의식한듯 최신의 안드로이드 2.3을 탑재하고 있는 것과 함께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측면에서 소니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최대한 ..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3 08:08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CES 2011] 분당 60장, 출력 종결자 초고속 프린터가 떴다~..

    프린터의 출력 속도는 ppm이라고 해서 분당 몇장이나 출력할 수 있느냐를 나타낸다. 보통 컬러보다는 흑백 출력일 경우 출력 속도가 빠르며 빠른 축에 속하는 제품도 20ppm 내외인 경우가 많은데... 이번 CES에서 가히 출력 속도 종결자라고 할만한 녀석이 등장했다고 한다. 특히 이 프린터가 눈에 띄는 건 상대적으로 속도에서 우위에 있다는 레이저 프린터를 압도하는 퍼포먼스의 잉크젯 프린터인 탓이다. 멤젯(Memjet)이라는 이름의 이 잉크젯 프린터는 1,600dpi로 분당 60장, 즉 60ppm의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하는데 쾌속 프린팅이 가능한 이유는 무려 70,000개나 되는 노즐이 초당 7억 방울의 잉크를 종이위에 뿌려대기 때문이라고 한다. 빠른 속도를 얻는 대신 유지 비용이 얼마나 될지, 프린터 자체의 가격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지만 일단 몇가지 숫자만으로..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2 08:00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400억 대작 MMORPG 테라(TERA) 오픈 베타 개시... 어제..

    400억 대작이란 꼬리표를 참 오래도 달고 있던 테라(TERA)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대작다운 스케일과 화려함으로 모습을 드러낸 테라, 기다렸으니 일단 해봐야지~다. 지난 1월 11일 오픈 베타를 시작한 테라는 오픈에 앞서 사전에 서버와 캐릭 선점(?) 이벤트를 벌였는데 당시엔 해야지라고 생각했다가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놓치고 오픈 후에야 서버를 찾아갈 수 있었다. 그나마 추가된 신규 서버 중에 가장 늦게 추가된 서버에 간신히...-_-;; 지리한 기다림의 시작... 여기서부터 기다림이 시작됐다. 테라 게시판을 보니 혹자는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에만 몇시간이 걸렸다며 성토했지만 미리 받아놓은 덕분에 그 시간은 벌었지만 지루하기만한 입장 대기는 나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서버당 수용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와 무관하게 5,0..
    NEOEARLY* by 라디오키즈|2011-01-12 02:00 pm|추천

    추천

이전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650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