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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PHP vs 파이썬 vs 루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한 프로그래밍 ..
자. 여기 제법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한 인포그래픽이 있습니다. PHP와 파이썬(Python), 루비(Ruby)의 현황과 다양한 측면에서의 비교, 또 시장에서 어떻게 경쟁을 하고 있는지를 일목 요연하게 담고 있는데요. 일단 한번 쭈욱~ 둘러보시죠. 실제 현업에 계신 개발자라면 이 인포그래픽을 놓고 다양한 얘기가 가능할 것 같지만... 전 개발자가 아니니 이야기거리를 던져드리는 선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전공대로였다면 저도 이 녀석들 중에 하나로 밥을 벌어먹고 살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진 않은 상황이니~~ [관련링크 : Columnfivemedia.com]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var livere_user_name = ''; var livere_homepage = ''; var livere_blog_id = '463'; var livere_entry_id = '2465360'; var livere_default_guest_im..추천 -
[비공개] 아이패드로 TV보기, 어렵지 않아요~ 아이패드용 TV 수신기, tiz..
상당수의 안드로이드폰이 지상파 DMB를 지원하는데 비해 별도의 동글을 구입해야 TV를 볼 수 있었던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TV를 보고 싶다는 건 비단 우리나라 사용자만의 욕심은 아닌 것 같네요. 아이패드에서 간편하게 TV 보기... 독일의 e-quinux에서 나온 tizi라는 제품도 그런 아쉬움을 달래줄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TV를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tizi와 아이패드에 연결해 TV 수신은 물론 아이폰을 리모콘 삼아 채널을 바꾸거나 볼륨을 조절하고 영상을 녹화하는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는 tizi go의 두가지 모델이 판매 중입니다. 제법 잘 짜여진 UX와 무선으로 TV를 보고 시리를 이용해 제어하거나 일시정지했다가 봤던 부분부터 이어볼 수 있는 등 앱과 디바이스의 연계 등 ..추천 -
[비공개] 아이팟 나노에 약을 치다... 아이팟 나노용 도킹 스피커, The-P..
아이팟이나 아이폰용 주변기기는 그 수를 헤아를 수 없을 만큼 많죠. 덕분에 평범한 혹은 세련된 디자인 뿐 아니라 특이한 심지어 어떻게 저런걸 쓰지라는 생각을 품게하는 녀석들도 있는데요. 아이팟 나노에 약을 더하다... 그렇다면 이 캡슐형 도킹 스피커의 디자인은 어느쪽일까요? gavio가 선보인 필(The-Phil)이란 이름의 이 스피커는 조금은 낯설게 보이지만 아이팟 나노 사이즈에 잘 맞는 크기 덕분에 자꾸보니 어색함은 덜한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렇다고 해도 선뜻 구매하고 싶진 않지만... 6세대 아이팟 나노와 연결해 볼륨과 셔플 등 기본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니 아이팟 나노를 손목에 차는 것 말고 책상 위에 두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관련링크 : Mygavio.com]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추천 -
[비공개] [블로거 간담회] 콘텐츠를 등에 업고 N-스크린 무한확장을 노리는 티..
모든 것이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컨버전스의 시대... 우리가 보고 듣는 콘텐츠 역시 다양한 플랫폼으로 녹아들고 있습니다. TV에서 머물던 영상은 어느새 컴퓨터를 넘어 모바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요. 그 흐름도 일방적인게 아니라서 반대의 사례도 얼마든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디바이스로 흘러 다니고 있죠. 어느 앱에서든 만나는 티빙... 조막만한 스마트폰부터 노트북, 데스크탑을 넘어 대형 TV로까지 영토를 확장하는 콘텐츠를 위해 많은 개발사들이 'N-스크린'을 역설하며 지금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죠. 지난 1월 31일 저녁엔 CJ헬로비전의 티빙이 준비 중인 동영상 플랫폼 '티빙 에어(tving air)'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티빙은 CJ헬로비전이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로 지상파를 ..추천 -
[비공개] 튼튼함으로 독특함으로... 카시오가 준비 중인 G-SHOCK 스마트폰..
카시오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브랜드 중 하나, G-SHOCK... 튼튼하고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손목시계로 유명한 그 G-SHOCK이 스마트폰으로 등장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튼튼하고 유니크한 지샥폰 나올까... 지난 CES 2012에서 그런 G-SHOCK 스마트폰이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G-SHOCK의 DNA를 품고 있던 녀석답게 전반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방수와 방진, 내충격까지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러기드폰의 모습을 보여줬죠. 언제쯤 완전한 베일을 벗은 모습으로 시장에서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블랙리스트 제도가 적용될 5월 이후 G-SHOCK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액티브함, 유니크함을 드러낼 분들이 제법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소 투박하면서도 유니크한 저 디자인~~ 은근 끌립니다.ㅎ [관련링크 : G-shockzone.com] 요즘..추천 -
[비공개] 물만 있으면 전기가 반짝~ 휴대용 수소 연료전지 파워트렉(PowerT..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이 휴대하는 전자제품이 늘면서 배터리는 늘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서 추가 배터리나 외장 배터리를 챙겨다니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 녀석이 보급되면 배터리를 들고 다니던 모습이 좀 달라질까요?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연료전지... 이미지속 제품은 물만 있으면 전기를 만든다는 독특한 연료전지 파워트렉(PowerTrekk)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전기를 만들수 있다는 파워트렉은 물을 전기분해해서 만든 수소로 발전을 한다는 어디선가 들어본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 한 숟가락 정도만 넣으면 전기를 만들어주고 그 전기를 USB 케이블을 통해 다른 휴대용 기기에 전달할 수 있다는 건데요. 문제는 연료 전지 본체 가격만 199유로(29만원 정도)인데다 유지비까지 들어서 가격이 부담이 될 것 같..추천 -
[비공개] 즉석카메라의 대명사 폴라로이드, 안드로이드 카메라폰으로 돌아오다.....
포크레인이나 버버리코트처럼 특정 브랜드가 해당 제품군 전체를 아우르는 이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굴삭기나 스프링코트 등 정작 불러야 하는 이름은 따로 있지만 브랜드의 인지도가 독보적이라서 아예 제품군 전체를 아울러버리는 그런 제품들. 폴라로이드도 안드로이드를... 그런 제품 중 하나가 바로 폴라로이드 카메라인데요. 사진을 찍으면 바로 출력된다는 독특한 인화 방식으로 한때 히트 아이템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지만 디지털 대세에 밀려 결국 도태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됐죠. 그렇게 씁쓸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듯 했던 폴라로이드가 새로운 선택을 했네요. 무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놓은건데요. 폴라로이드가 왠 스마트폰이냐 싶지만 1,600만 화소 카메라에 3배 광학줌 렌즈를 탑재한 모델인만큼 카메라에 확실..추천 -
[비공개] 태블릿 PC의 틈새, 어린이를 향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쿠..
아이패드의 선방, 킨들 파이어와 갤럭시 탭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공격... 태블릿 PC 시장은 매일같이 혈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메이저들의 혈투 뿐 아니라 틈새 시장을 노리는 업체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겐 어린이용으로... 사진 속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도 그런 틈새 시장을 노리는 모델인데요. 쿠리오(Kurio)라는 이름의 이 모델은 얼핏 보이는 디테일에서 알 수 있듯 어린이용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7인치(800 x 480), 8인치(800 x 600), 10인치(940 x 600)까지 다양한 화면 크기로 등장하는 쿠리오는 전반적인 UI부터 확실히 여타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와는 다른 지향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함인데요. 추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얹혀질 이 귀여운 UI가 모든 앱에 다 대응할 수는 없겠지만..추천 -
[비공개] 신발을 얹고 도심을 누빌 날이 올까... 개인용 이동수단 콘셉트, S..
이동수단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는 역시 자동차죠. 최근에 건강과 친환경이 주요 화두가 되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자전거도 있고요. 거기에 좀 더 혁신적인 개인용 이동수단을 떠올리면 세그웨이 같은 녀석들이 생각나실 겁니다. 2바퀴가 달린 본체에 몸을 얹는 것만으로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수단. 두 바퀴에 신발을 얹고 달리자... 여전히 천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가격 때문에 대중화되진 못했지만 해외에선 경찰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세그웨이 같은 개인용 이동수단을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어쩌면 멀지않은 어느날 더 작고 간편한 개인용 이동수단에 몸을 얹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Kickstarter에서 후원금을 무사히 모금한 SpnKiX 같은 초소형 개인용 이동수단이 시장에 출시될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 SpnKiX는 과..추천 -
[비공개] 손에 잡힐듯한 가격(?), 에이리언웨어의 앙증맞은 게이밍 PC, X5..
델의 하이엔드 게이밍 PC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예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리언웨어. 하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사정권에 넣기 어려운데요.ㅠ_ㅠ 조금은 저렴해진 델의 에이리언웨어... 업그레이드 등에 다소 제약은 있겠지만 그래도 손에 잡힐듯한 가격대의 에이리언웨어가 출시되는 모양입니다. 에이리언웨어(Alienware) X51이라는 이름의 이번 모델은 소형 폼팩터 안에 날카로운 날을 숨기고 있는데요. 소형 모델답게(?) 인텔의 코어 i3에서 출발하지만 코어 i7까지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고 NVIDIA의 지포스 GT 545로 출발해 GTX 555로까지 그래픽 카드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등 다른 에이리언웨어와 마찬가지로 입맛에 따라 어느 정도 구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기본 4GB에서 출발하는 메모리나 1TB의 하드디스크, 블루레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