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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이 구글 검색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측
아래의 글은 실지 제가 다른 블로그에 남겼던 댓글입니다. Google+와 +1 등이 최근에 나온 신제품(신생사물)이라, 많은 문제들이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거나 토론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름 일부 추측을 해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 인 것 같습니다. 만약 김씨와 최씨가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김씨와 최씨가 모두 박씨를 자신의 Google+ 서클에 추가시켰다 (김씨와 최씨의 G+서클에는 중복되는 사람이 박씨 혼자뿐일 경우) 고 가정하면 저는 아래와 같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김씨와 최씨는 구글 검색에서 박씨가 +1을 추가한 어떤 검색결과를 모두 볼 수 있게 되지만, 동일한 검색결과일지라도 김씨와 최씨 각자의 개인 구글검색에서는 검색결과(순위)가 서로 틀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은 김씨와 최씨의 각각의 소셜 네트워크에..추천 -
[비공개] 크롬에서 Google+의 글과 프로필을 직접 검색하는 방법
Google+ 에 올려진 어떤 공개 글이나, 사람(프로필)을 찾으려면 아래의 방법에 따르면 된다. 크롬 검색창에 chrome://settings/searchEngines 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른다. 아래쪽 ‘기타 검색엔진’ 매뉴로 이동한후 3개의 네모칸에 각각 아래의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구글 크롬 검색창에서 Google+ 특정 포스트 검색하기 첫번 째 네모칸 : Google+Post 두번 째 네모칸 : post 세번 째 네모칸: {google:baseURL}search?q=site:plus.google.com inurl:posts/* %s 입력한 내용은 자동으로 저장된다. 그 다음, 새로운 크롬 탭을 열고 주소창에 post+빈칸+검색어를 입력하면 된다. 만약 Google+post 검색을 Make default (미리 준비된 기능)으로 설정하면, 나중에 크롬 주소창에 직접 검색어을 입력하면 된다. 구글 크롬 검색창에서 Google+ 프로필 검색하기 첫번 째 네모칸 : Google+Profile 두번 째 네모..추천 -
[비공개] Comment Opened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으로 한동안 댓글을 닫았었다. 댓글을 확인할 필요도, 댓글에 대한 답글 쓸 필요도 없었고 정말 편한 것은 사실이다. 아, 아니다, 다른 형식의 댓글은 있었다. 트위터를 통해 피드백을 보내주시고, Facebook like 혹은 최근 들어서는 Google +1을 눌러주시는 분들도 사실상 나에게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런데 내가 결국은 댓글 시스템을 도로 회복하도록 결정적인 자극을 준 분들이 계셨는데, 그분들은 역시 독자들이었다. 아래는 그 스토리이다. 첫 번째 사건: Google+에서 박찬정님이 내 포스트상의 오류를 알려주셔서 나는 해당 글에 수정 Note를 달았다. 두 번째 사건: 며칠 전 +1이 구글 검색결과와 랭킹(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글을 올렸는데, 누구도 내 글에 like를 달아준 사람도 없었고, 누가 내 글의 ..추천 -
[비공개] Matt Cutts :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Via TED You might also like: 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 글 쓰기추천 -
[비공개] +1이 구글 검색결과와 랭킹(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주: 원래 RSS로 발행한 글에 관점상 착오가 있어서, 본문에서 아래와 같이 글을 수정했습니다. 원래 발행한 글에 착오가 있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구글의 공식적인 답변은 아래와 같다. +1은 검색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1을 사용하면 이미 알고 신뢰하는 다른 사용자의 관련 콘텐츠(웹사이트, Google 검색결과 또는 광고)를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 +1 버튼을 추가하면 사용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Google 검색결과를 통해 친구와 지인에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콘텐츠는 가장 관련성이 높을 때 검색결과에 나타납니다. 로그인한 Google 사용자가 검색을 수행하면 내 페이지를 +1한 친구의 이름이 Google 검색결과 스니펫에 표시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친구 중 아무도 내 페이지를 +1하지 않은 경우 스니펫에는 페이지에서 받은 +1의 총 ..추천 -
[비공개] Google+,온라인 생산성 센터와 도구가 될 것인가?
2년전 ’Gmail을 궁극의 GTD도구와 생산력 센터로‘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으며, 그 글의 요점은 아래와 같다. Gmail을 기본 이메일 도구로 사용 오프라인으로 Gmail을 사용 Gmail을 To-do와 일정관리 도구로 사용 Gmail 주소록을 기본 주소록으로 사용 Gmail을 나의 온라인/오프라인 RSS 구독기로 사용 Gmail을 나의 기본 북마크 도구와 데이터베이스(DB)로 사용 Gmail을 나의 블로깅 관리도구로 사용 Gmail을 나의 소셜 네트워크 관리도구로 사용 Gmail을 문자/음성/영상 채팅도구로 사용 Gmail과 내 로컬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의 통합검색과 관리 실지 G+의 출시로 위의 내용은 일부분 수정되여야 한다. 나는 조만간 구글 플러스가 지메일을 대신해, 개인 생산성 센터(Productivity Center)와 도구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G+가 Gmail과 통합된다..추천 -
[비공개] Google+에는 왜 Facebook과 같은 담벼락이 없는가?
새로 Google+에 가입하신 분이 Google Buzz 에서 올려주신 댓글이다. “아직 좀 헷갈리는군요. 페이스북 처럼 남의 담벼락에 글 쓰기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지 G+에는 Facebook과 같은 담벼락은 없고, ‘남의 담벼락에 글을 남기는 목적’에 도달할려면, 우선 자신이 임의로 정의한 부동한 서클에 친구들을 추가시켜야 한다. 특정된 서클(달랑 한 사람을 포함한 서클도 서클이다)에 포함된 사람들을 상대로 post를 올리면 facebook의 담벼락에 글을 쓰는 것과 유사한 결과를 얻게 되는데, 글을 올릴 때마다 적당한 서클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수정: 구지 서클을 지정하지 않더라도, 공유대상 ID나 이메일 주소만을 공유자에 입력해도 특정 개인을 상대로 글을 발송할 수 있다. ) Facebook보다 더 우월한 점은 적당한 내용을 필요한 사람에게만 공개가능한 ..추천 -
[비공개] Google+ 초대장 드립니다.
Google+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한테 빨리 이메일주소를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 lifehacker3.0(at)gmail.com 몇명까지 초대장이 허용한지 모르겠으나 메일 보내주신 순서 참조하여 보낼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Google+에 초대장 보낼수 있는 링크가 갑자기 생겼으니 이미 G+계정 가지고 계신분들은 다른 친구들 초대가 가능한지 한번 살펴보세요. 저의 Google+ 계정 : Google+ PS : 이곳에 특별히 공지를 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초대가 가능합니다. No related posts.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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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KBS스페셜 ‘스마트 혁명, 세상을 바꾸다.’
개요 : KBS스페셜 스마트 혁명, 세상을 바꾸다 TV를 시청 못하신 분들은 관련 동영상은 한번 보시기 바란다. 동영상 시작전 30초는 광고임. 동영상 보기 No related posts.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