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을 보았습니다. 일단 주인공은 우리가 익숙하듯이 빠박이 형님 빈디젤, 더락으로 알려진 드웨인 존슨, 폴 워커 등등이 나옵니다. 일단 이게 분노의 질주 6편이라고 하는데 전편을 잘 못봐서 스토리보다는 액션 위주로 보았습니다. 메가박스에서 보니 자동차가 나올때 의자에서 진동이 되더군요 ㅋㅋ 일단 실감났습니다. 내용은 죽은 줄로 알았던 여자친구 레티가 기억 상실에 걸리지만 주인공은 이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한다는 ㅋㅋ 그런데 우리의 빠박 형님은 예전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다시 옛정에 이끌려 최정예 멤버를 대리고 범죄조직에 활동하는 레티를 다시 찾아옵니다. 자동차 액션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다이하드나 트랜스포터 이런건 껌이죠,, 근데 마지막에 제이슨 스타뎀 나오는건 ㅎㄷㄷ 다음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