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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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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기탐색전문가 윤성혜 코치의 강연 동영상

    '취업진로지도 강사(이하 '취강') 1기 부산 지역 교육과정에 참여한 스토리코치 윤성혜님의 강연을 동영상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볼수록 너무 예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 너무 매력적인 분입니다. 이미 교육 수업 중에 자기탐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했는데요. 프레지라는 프레젠테이션 도구를 가지고 발표를 했는데요. 발표를 뛰어넘어 아주 뛰어난비쥬얼에 모두 감동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프레지라는 도구를 몇 번 봤지만 그렇게 잘 만든 프레지는 처음 봤거든요. 비쥬얼에도 놀라웠지만 성혜님의 스토리 전개 그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몇 번의 논의 끝에 '자기탐색 전문가'라는 브랜드에서 '스토리 코치'라는 브랜드로 퍼스널 브랜드를 변경해서 강연과 스토리 코칭을 시작했습니다. 취강 교육과정 수료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8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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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대기업을 두 번이나 박차고 나온 신입사원의 사연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제 막 23살 된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자신감, 무기력증, 대인관계에 대해서입니다. 그 중 자신감과 자괴감 문제가 연관되어 있어서 이게 가장 크다 하겠네요. 저는 전문대를 졸업 후 몇 개월 뒤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첫 직장이었고, 그만큼 저에겐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하지만 일이 너무 서투르고 잘 알아보지 않아 그런지 2교대라는 일이 저에겐 너무 힘들었어요. 생산으로 간 게 아닌 연구직이었는데요.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전에 그만두는 게 좋다는 회사언니들 말에 3개월 채워지기 전에 그만두었습니다. 첫 직장에선 별 문제 없었습니다. 다만 2교대의 압박감. 회사의 환경이 너무 큰 스트레스여서 그게 가장 불만족이었고요. 전 제가 사회에서 막내 일줄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8 06: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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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기탐색을 통해 자기만의 스토리를 찾는 사람이 성공한다

    철학자 니체는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만큼 자신을 찾아내는 사람이 더 큰 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도서 첫 페이지에 “인생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해답을 찾아가는 자기성찰의 여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거죠. 많은 사람들이 진로나 취업 문제에서 갈등을 겪고, 사회로 진출해서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을 못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기탐색 전문가의 필요성이 느껴지는데요. 그런 사람이 바로 ‘스토리코치 윤성혜 강사’입니다. 오랫동안 우리가..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7 08: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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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동성보다 이성이 더 편하게 느끼는 불편한 이유

    안녕하세요,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선생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상담해주신 글들을 읽어보니 요즘의 제 마음 상태를 털어놓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요즘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래서 두서없이 나열식으로 쓰게 될 것 같아요. 이해하고 감안해주시길 바랄게요. 윗사람이 아랫사람보단 차라리 편해요. (어른들 말고 2~3살 차이나는 선배들이요) 아랫사람이 싫은 게 아니라, 저한테 카리스마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부족한 것 같아요. 성격상 좋으면 좋은 마음 다 내보이고 퍼주고 싶어 하는데, 후배들에게 그렇게 행동하면 결국엔 제가 만만한 선배 혹은 언니가 되어 버리더라고요. 게다가 제 얼굴이 기가 약하게 생기기도 했고, 어려 보인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만만해 보인다는 거..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7 06: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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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근심 걱정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을 위한 조언

    부제: 커리어코치 정철상의 조언 "계획했던 플랜A가 풀리지 않을 때는 플랜B로 바꿔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여러 가지 고민들로 우울한 날들 의미 없는 날들을 보내다가 선생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들에 답변을 남겨주신 선생님의 글들을 보고 저도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지방 국립대에서 행정학과를 전공한 4학년 올해 24살의 여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저는 공무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들이 숱하게 안 될 경우도 생각해야한다 절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저는 철이 없게도 그런 말들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나는 공무원 될 꺼야’라는 핑계로 스펙하나 만들어 놓지 않고 안일하게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6 06: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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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근심 걱정으로 살아가는 이 시대 청춘을 위한 조언

    부제: 커리어코치 정철상의 조언 "계획했던 플랜A가 풀리지 않을 때는 플랜B로 바꿔라!"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여러 가지 고민들로 우울한 날들 의미 없는 날들을 보내다가 선생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고민들에 답변을 남겨주신 선생님의 글들을 보고 저도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지방 국립대에서 행정학과를 전공한 4학년 올해 24살의 여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저는 공무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들이 숱하게 안 될 경우도 생각해야한다 절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저는 철이 없게도 그런 말들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나는 공무원 될 꺼야’라는 핑계로 스펙하나 만들어 놓지 않고 안일하게 대학생활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6 06: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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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공무원에 도전할까? 꿈을 향해 도전할까?

    부제: 취업준비하다 커리어코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 교수님 좋은 글에 항상 자극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상황에 교수님의 조언을 듣고 싶어서 메일을 쓰게 됐습니다. 이름은 000이고, 나이는 27살입니다. 졸업까지 한 학기 남기고 휴학 중이고 1년 반째 공무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면 대학교 3학년 때인 2008년에는 농협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꼭 가고 싶다기보다는 높은 연봉과 안정성에 끌려서 정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대학생들이 하는 어학성적, 자격증, 대외활동 등을 준비했습니다. 그 중 금융권 취업동아리에 가입해서 2년 정도 활동도 했었고요. 학교에서 지원 해주는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니 나름 체계적으로 취업준비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취업캠프, 취업선배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4 07: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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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는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거주 중인 21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재수를 해서 12학번으로 인서울 하위권 대학 사범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제 대학 생활을 시작한지 두 달 정도 지나는데요, 학교를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원만한 인간관계, 다양한 대외활동, 토익, 토플 ...이런 것들을 만족시킬 자신이 없고 그저 도망치고 싶네요. 작년에도 제가 반수를 했었는데요, 저는 독학을 했습니다. 독학을 하면서도 외롭거나 그런 게 없었기 때문에 저는 제가 정말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일종의 도피였던 셈이죠. 아무도 만나지 않으면 상처받을 일도 없을 테니까요. 어쨌든, 독학으로 열심히는 아니지만 적당히 공부해서 경기도 국립대에서 인서울 하위권으로 대학을 진학했습니다. 제 성격이 별로 활발하지 않고 침착하고 조..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3 07: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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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0년간 교수직에 매달려왔지만 지금은 식당에서 알바중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46세의 남성입니다. 저는 현재 일본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주마등같이 지나버려서 이미 중년의 남성이 되어버렸습니다. 성격은 내성적이고 사회성이 모자라서 직장생활이 힘든 성격입니다. 중년이 되어 뒤를 돌아보고 주위사람들과 비교해보니 저만 뒤쳐져 있고, 모든 사람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있는데 저만 폐인이 되어버린 듯한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교수님께 이러한 상담의 길을 올린다고 하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혼자서 마음을 터놓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나눌 사람이 없어서 인터넷을 보다가 우연히 교수님의 글모음을 발견하여 이렇게 어려운 행보를 걷게 되었습니다. 허심탄회하게 교수님의 의견을 들었으면 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2 06: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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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불안한 마음이 늘 사라지지 않네요. 어떡하죠?

    부제: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살이 된 000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교수님이 쓰신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심리학에 관련된 책 2권을 읽게 되었는데, 먼저 다른 책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내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지? 라며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다 읽고 나서 찜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뒤에 바로 교수님이 쓴 책을 읽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앞의 책은 현상에 대한 기술만 되어 있었는데, 교수님의 책은 이에 대한 해결방법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 저의 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을 통해 교수님..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07-11 06: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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