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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유튜브: 정교수의 인생수업
블로그"정철상의 커리어노트"에 대한 검색결과219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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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터넷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 취득할 수 있는 한기대 교육과정

    안녕하세요. 인재개발 전문가정철상입니다. 자신을 계발하고 인재로 성장하기에 유익한 온라인 교육정보가 있는데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알려드립니다. 제가 3,4년 전부터 교육해 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러닝 가상훈련센터(이하 한기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실은 5,6년 전에 한 교육게임 개발업체와 제휴하여 ‘커리어 업그레이드 전략’이라는 16차시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요. 엄밀하게 말하면 업체가 개발하고 저는 내용만 구성해준 스토리텔러 작가였죠. 요것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볼 만합니다^^ 줄거리는 로마의 바람둥이 그러나 무능력한 시저(카이사르)가 클레오파트라와 스핑크스를 만나면서 어떻게 자신의 경력과제를 풀어나가고 성장해나는 것인가 하는 이야기인데요. 그 과정에서 얻는배움..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23 07: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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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천직을 찾기 위한 진로지침서 ‘청춘의 진로나침반’

    부제: 운명 같은 직업은 없다! 그러나 천직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라! 안녕하세요. 인재개발 전문가 정철상입니다. 제가 6번째로 집필한 ‘청춘의 진로나침반’이라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는 오늘 10월 22일 출간되었고요. 시중에는차례대로시판될 예정입니다. YES24에서 구매하기, 알라딘에서 구매하기,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2012년 올해로 계산하면 제가 취업진로전문 분야에서 일한지가 벌써 13년이 되었는데요. 제 첫 번째 책이 ‘취업 및 경력관리 요령’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책이라 불살라 버리고 싶다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취업진로분야 강의를 해오면서 제대로 된 ‘진로지침서’의 필요성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있었으나 늘 바쁘다는 핑계로 집필에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22 07: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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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무료강연초대)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강연

    안녕하세요. 취업진로지도 전문강사 정철상입니다. 시대가 갈수록 글보다 말의 몸값을 더 높이 평가하는 시대가 된 듯합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분야의 강의도 생기고 강사들도 많이 양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과정에 제가 '취업진로지도 강사'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는습니다. 시대가 발달하고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우리들의 직업과 진로는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배워야 할 것들도 참 많이 늘었습니다. 배우고 또 배워도 늘 모자란 느낌 들지 않으세요. 워낙 배워야 될 부분이 많이 늘고 세분화되다보니 강사 수요도 많아지고, 강사를 열망하는 분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저도 그런 열망으로 강사가 된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강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요. 그저 강연 듣는 것이 좋아..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19 06: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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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자기탐색 전문가 윤성혜 강사의 자기탐색스쿨 4기 교육안내

    자기탐색 전문가이자 스토리 코치인 윤성혜 강사가 자기탐색 스쿨 4기 과정을 개설합니다. 자기 내면의 탐색을 통한 성공적인 경력관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멘붕방지 자기탐색 스쿨]은MBTI, SWOT, 퍼스널 스토리텔링 팁 등을 통하여 '나의 라이프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진로설게/ 나의 스토리만들기/ 개인브랜드 생성 등을 집중적으로 하는 참여형 워크입니다. 10/27(토)~10/28(일) 10:00~17:30 (2회, 13시간)20만원 , 10월 20일 신청자에 한해 18만원 (중식 제공)서울. 추후공지신청서 작성 후 교육비를 입금해 주세요^^신청서 작성: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FQ1ZlBpVXV0ODRMdE56X2xWUkF5UHc6MQ#gid=0 [윤성혜 부산은행 042-12-047346-5] 으로 참석비 입금후 010-2410-9631로 성함을 문자보내주시면 확인후 참석확인 문자를 보내드립니다.윤..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18 04: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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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입시제도에 목매단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오래 전부터 말로만 듣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이제야 봤습니다. 1989년도에 개봉한 오래된 영화이지만 그 감동은 지금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빠른 템포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는 영화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은 분이라면 더더욱 강력히 권해 봅니다. 일이 하기 싫어 꾀병 부리듯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동을 받아서 영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다른 일을 시작하려니 영화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간단한 감상을 먼저 기록해봅니다. 미국의 한 명문 사립 고등학교에 다양한 학생들이 입학합니다. 학생들은 여느 청소년들과 똑같이 장난기 많고, 수줍음도 많고, 자유분방하기도 합니다. 학생들은 엄격한 학교 기숙사생활을 통해 통제된 생활을 하면서도 각자의 꿈을 향해 나가려 합..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17 08: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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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음에 안 드는 학과 계속 다녀야 하나요?

    부제: 전액 장학생으로 들어왔는데 갈수록 엉망 안녕하세요, 저는 한 지방의 국립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22살 여학생입니다.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고요. 지금 현재 제 상태가 너무나도 불투명해서 선생님의 조언을 얻고자 메일을 띄웁니다. ㅠㅠ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는 무조건 서울로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했었지만 결국 수능에서 발목을 잡혀 현재 대학교에 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생각하셔서 이 과에 넣어 주셨습니다만, 제가 경영학이라는 학문에 너무 맞지 못한 탓인지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중간에 한 학기동안 휴학을 한 번 하고 반수를 했었습니다만, 그것도 생각처럼 잘되지 않았습니다. 어쭙잖은 휴학 때문에 과 생활도 수월하지 않습니다. 같이 반수를 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랑만 다니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15 06: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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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삼수를 했는데 다시 도전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부제: 양자택일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00대학교 0000시스템공학부에 2학년으로 재학 중인 25살의 남학생입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이 적성에 맞지 않아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선생님께 조언을 구해보라 추천 하길래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저는 중2때부터 만화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었고 고등학교를 다닐 때도 만화가를 꿈꿨었습니다. 그러나 미술교육을 받기엔 미술학원비가 부모님께 부담도 되었고 저 자신도 성공할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고등학교를 문과를 졸업했음에도 아버지가 원하셨던 이 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잘 해내보자 스스로 다독이면서 해왔지만 하면 할수록 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나 사고이해력이 요구되는 과목들은 성적이 괜찮게 나오는 반면, 열..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12 06: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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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원해진 남친과의 관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남자친구와 생각할 시간을 갖기로 하고 지금은 그런 애매한 상황에 있는데요, 남자친구는 저와 6살 차이가 나는 27살 이구요. 서울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가게 사장이기도 합니다. 처음 1년 전에 제가 그 가게로 음식 먹으러 갔다가 첫눈에 반해서, 제가 먼저 다가갔거든요..그래서 만나게 되었죠. 근데 저희 둘은 생활환경이 너무 다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이 드는 평범한 상황이지만, 남자 친구는 오후4시에 가게 문을 열고, 오전 2시에 문을 닫고 그때부터 생활을 시작합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족히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술을 마시게 되죠. 이런저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줄여 가면서 잘 만나고 있었지만, 역시 벽은 벽인가봅니다... 남..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10 06: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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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어떻게 해야 남들보다 뜨거운 삶을 살 수 있나요?

    부제: 27살에 2년제 진학은 세월을 낭비하는 것일까요?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올해 26살의 남자입니다. 26살이 되기 전까지는 그냥 저냥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간간히 알바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26살의 20대 중반의 나이로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누구나 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자격증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후 월급이 고작 100만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두렵습니다. 선생님. 곁에 있는 친구들과의 차이가 눈에 띄도록 벌어지려고 합니다. 괜한 자격지심이 생깁니다. 똑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했지만 친구들은 한 발작 두 발작 앞서 나가더니 이제는 저기 한 점으로 보일만큼 멀리 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출발선에서 몇 걸음 때지 못한 채 우왕좌왕 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그나마 좋..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08 06: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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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볼링 신기록 점수를 통해서 얻은 작은 깨달음

    어제 볼링 신기록 세웠습니다^^ 235점! 참 잘 했죠^^* 그런데 스트라이크를 8개나 치고도 드문드문 쳐서 점수 그 자체로는 높은 점수가 아니라 아쉬움이 남습니다-_-;; 다만 더 아쉬운 것은 진짜 게임이 아니라 아들과 같이 한 닌텐도 위 스포츠 볼링게임이었다는 겁니다^^ㅋㅋㅋ 그렇다고 무시하지는 마세요. 꼭 가짜 실력만은 아니니까요. 실제로 젊은 날에 제가 볼링 회원으로 있을 때는 최고 265점까지 나온 적이 있었더랬습니다^^ㅎ 그날은 첫 프레임부터 8개 연속 스트라이크를 쳐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퍼펙트게임’이라는 환상이 떠오르니까 너무 떨려서 9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놓치고 스페어 처리만 해서 아쉬움이 많았죠. 인생 역시 너무 완벽만 그릴 것이 아니라 ‘조금은 여유를 가져야되겠다’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더 ..
    정철상의 커리어노트|2012-10-05 06: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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