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기검색어 검열 파문, 다음은 네이버에 평정?? 포털 다음, 티스토리 대신네이버 블로그 검색해 노출!! 인터넷-트위터-네티즌을 두려워하는 무식한 MB집권 후 대대적인 인터넷 통제-감시-통제-검열로 한국은 3년 연속 '인터넷 감시국'에 선정되고 말았다. 'IT강국'이라 불리던 한국을 MB정권이 말아먹고, 대신 정보인권-프라이버시 침해-억압을 일삼고 있다는 말이다. 관련해 그간 네티즌들에게 조작 의혹을 받아온 포털의 실시간 인기검색어가한 정치인의 압력으로 관련 검색어 등이 임의삭제되는만행이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스캔들 메이커' 신정아가 자서전 '4001'에서 조선일보 전 C기자가 자신을 택시 안에서 성추행 하려 했다고 폭로하자, 네티즌들이 그 파렴치한 성추행범이 누군지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찾기 시작하자, 뻔뻔한조..

'마이더스' 이민정 망언보다 깜놀란 '짝패' 윤유선 강간!! 언론-포털 자극적제목뽑기 눈살!! 진짜 강간 당한줄 알았다!! 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 출연중인 이민정이 극중 '내 예쁜 얼굴 보시는 게 몰핀보다 진통효과가 크시네'라는 귀여운 망언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민정의 공주병 망언보다 깜짝 놀랄만한 것을 목격했다.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짝패' 15회에서 막순(윤유선 분)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됐다. 막순은 과거 악마같은 주인댁 대감에게 강간을 당해 귀동(이상윤 분)을 낳았는데, 이 장면을 보고 한인터넷언론이 '짝패 윤유선 충격과거, 주인에 강간당해 귀동낳아'라는 제목의 기사를토해냈다.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328225007343 그런데 포털사이트 다음은 이 연예기사를 메인 '뉴스'란에 링크시키면서, '짝패 윤유선..

박한별 제모기보다 중요한 4.2 반값등록금 집회-행진!! 영혼없는 포털과 비교되는 트위터, 추악한 현실을 말하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 C씨에게 평정된 네이버처럼, 포털사이트 다음도 정말 많이 이상하다. 그야말로 영혼이 없는 것 같은데, 28일 월요일 쏟아져나온 '구제역 침출수 지하수오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강원도 방사성물질 검출과 은폐의혹''동남권 공항백지화 논란' '4.27재보선 야권연합과 MB지지율' 등등 정말 중요한 이슈-문제들은 철저히 묻어버리고, 대신 실시간 이슈-뉴스검색어에 출연 가수들의 노래와 음원차트 점령, 탤런트 이유리 쇼핑몰 대박, 정준호 결혼식에 참석한 신현준과 MBC 이진 아나운서의 팔짱, 이경규의 꼬꼬면, 박한별 제모기 등으로 네티즌-대중들의 이목을 잡아 끌었다. 털이 많아 고민이라는 박한별의 제모기..

충격!! 서울도 방사능 요오드 검출, 후쿠시마 방사능수치 최대치!! 강원도 방사성 제논 검출 숨겼던 MB정부, 서울 방사능도 숨길까? '국민 여러분, 혹시 일본 원전 사고로 우리가 입는 피해는 없을까 걱정하시는 분 많으신 줄로 압니다. 먼저 안심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의 방사성 물질은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바람의 방향과 상관없이, 우리나라까지 날아올 수는 없다는 것이 국내외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방사능 낙진에 관한 근거 없는 소문이나 비과학적인 억측에, 결코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21일 무식한 MB는 라디오 인터넷연설에서 위와 같이 말하며, 체르노빌 수준 이상으로 방사능 오염-누출이 심각하다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확산된 방사성 물질이 '한국에 바람의 ..

나가수 김건모 재도전보다 웃긴 신정아 탐한 정운찬 재도전!! 무원칙 MB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사퇴 말려, 헌데 다들 잠잠?? MBC 에서 청중평가단에게 '꼴찌-7위'에 선정돼 탈락될 위기에 처한 김건모는, 후배 가수들의 부탁과제작진의 긴급회의 결과로 재도전 기회를 얻어 파문을 일으켰다. 김건모의 재도전은'서바이벌'이라고 시청자들에게 자랑하던 프로그램 취지-기본원칙에 위배되는 것으로, 아무리 김건모가 '국민가수'고'가수선배'라고 해도 쿨하게 탈락되는 길을 선택했어야 했다. 하지만 김건모는 재도전 기회를 후폭풍을 전혀생각치 못하고 받아들여, 결국 거센 비난여론에 나가수 김영희PD가 교체되고 프로그램이 한달간 결방되는 파국의 씨앗이되었다. 아무리지난 27일 방송에서 손을 떨면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해도, 나가수 논란은 김..

신정아 스캔들 자서전보다 SBS 장자연보도 2탄 기대!! 장자연사건 실체 규명위한 특별취재팀 구성-후속보도 하기로.. 지난 2007년 학력위조와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신정아가 22일 자전적 에세이 '4001'을 출간해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책에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조선일보 C기자(현 국회의원) 등이 언급돼 사실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됐고, 덩달아 신정아의 자서전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 신정아가 언급한 변양균-정운찬, 그리고 조선일보 C기자 이 때문에 신정아가 책을 팔기 위해 노이즈마케팅을 한다는 지적이 있지만, 4.27재보선 경기 성남분당을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운찬 전 총리의 도덕성이 거론돼 파문이..

신정아가 언급한 변양균-정운찬, 그리고 조선일보 C기자!! 신정아, 에세이 통해조선일보 C기자에게 성추행 당했다 폭로!! 故 장자연 자살-성상납 사건이 '편지가 가짜다'라는MB경찰에 의해또다시 묻혀버렸고, 오입쟁이들의상하이 스캔들마저 일본 지진-원전사고로 대중들의 눈을 피해 유야무야됐다.그 가운데 BBK 에리카김기획입국-빅딜과 BBK 편지조작 의혹도 철저히 외면받고 있는데, 덩달아 신정아까지 나서서대중들의 이목을 흐트리고있다. 위조학력으로 교수직을 얻고 미술관 공금을횡령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07년 10월 구속기소된 뒤 1,2심에서 징역 1년6월형을 선고 받고 2009년 4월 보석으로 석방된 신정아는, 22일자신의 에세이 을 펴냈는데 이책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만남, 동국대 교수 채용과정과정치권 배후설,일부 인사의 부도덕한 ..

황당한 나는가수다, 민폐 김건모 대신 김영희PD 먼저 탈락!! 무책임한김건모,재도전-사태악화에 대한 입장 안밝히고 모르쇠!! 뉴스-시사프로부터 예능까지 엉망진창인 MBC가 '꼴찌' 김건모 재도전 논란과 관련해, 김영희 PD를 경질-교체한다고 밝혀 시청자-네티즌들이 또 갑론을박하고 있다. 청중평가단의 평가와 시청자와의 약속을 저버린 책임을 지고 김영희 PD가 사퇴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이 있는 반면 '너무 성급하다'는 입장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 나는가수다 김영희PD 경질-교체, MBC 불난 자기집에 부채질 무엇보다 이번 논란의 핵심인물인 김건모가 탈락하지 않고 재도전을 선택한 가운데, 방송 3주만에 프로그램을 만든 담당PD를 MBC사측이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정작 탈락해야 할 김건모 대신 말이다. 또한 김영희 PD가 다른 PD로 교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