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릴... 만들면서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그럼… 더 잘 만들어내는 것 행복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무언가 더욱더 재미나는 거 같네요. 아!!! 그래서 그런가 정말 열심히 만들어봅니다. 서교그룹사운드 또또는 어디로 갔을까이 음악은 정말 감칠맛나는 조미료죠. 난… 진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떤 음식을 만들며.. 어…떤 뮤직을 감상할까 계속 고민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서교그룹사운드 또또는 어디로 갔을까 들어봅시다., ..

방이 너무 어두운 것 같아선 형광등을 켰습니다. 비로서 환하게 켜지는 그 불빛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지지작- 하면서 불이 켜지는데 저희 집이 좀 오래 되어가지고 그럴려나? 집 말고 형광등이죠. 여튼간에 조금 지직- 지직거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가~끔 이런 사소한거에 신경이 쓰이곤 하죠. 요즘 과식 후 바로 잠드는 일이 많더라고요. 회식하고 온 날은 특히 그래서 요즘 위산 역류가 엄청 심해요. 속도 쓰리고 식도 부분도 아프고ㅠㅠ 흑흑. 걸어다니는 병원 같은 느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과식 후 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아요. 그건 저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 지금 몸이 이렇게 망가져가고 있어요.... 뭐지, 그럴 때 자는 방법으로 위산 역류를 막을 수 있더라고요. 깨달은 사실인데 왼쪽으로 새우처럼 누워자면은 위산이 ..

가슴이 허락해준다면 저의 감정에 더 솔직해 질겁니다. 분명히 내 스스로가 컨트롤 하고 있는 몸인데! 마음에서 소리를 질러요. 좋아하는 고백을 하는 것도, 인사를 말하는 것도. 창피하다는 핑계로 말을 감추고 있어요. 자존심? 그냥 그것 때문일까? 잘 알 도리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해도 여기다는 써볼 수 있다는 것. 그게 정말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이의 옷을 준비를 하면서 쓰고있는 글이죠. 아이용품을 준비를 하는 건… 진짜 아무거나 떨려옵니다. 하핫~ ..

으음, 뭘 하다 고민을 합니다. 하하… 밀린 일이 산더미입니다. 으음, 근데 노래를 듣습니다. 바로… 이 하모니를 듣습니다. ALi (알리) 서약행복하죠.아아^^ 그럼 자연~스럽게. 밀린 일로 양 손이 서서히 가더군요. 정말정말 신기한 하모니를 듣는답니다. 으음, 어떤 일도 해낼… 것 같아요. 그러면… 멜로디를 계속해서 듣습니다. ^0^ 아아~~ 정말정말 좋군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ALi (알리) 서약 이 노래 준비했네요~, 시간과 시공을 넘나드는 러브~ 이런 말 진짜 아름답지 않습니까? ..

예전에 달려가다 나동그라진 적이 있었답니다. 다 큰 어른이 무릎이 애들처럼 까져서 정말로 이상하네요. 이렇게 까진 적은 정말 처음이죠. 그래~도 예전 생각이 나요. 이거야 약을 바르면은 낫는다지만 옛 기억은 특별할 때 이외엔 떠오르지 않잖습니까.예전에는 뒹굴고 다치는 게 일이었는데 말이지요. ^^ 어른이 되니 그런 동심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하하. 그래~도 지!금! 애들 뛰어노는 모양새를 보니까 흐뭇한거죠.이런 생각을 하는 저도 정말로 늙었네요. 나도 젊게 살아야지~ 그렇다고 해도 이리 뛰는 것은 안되죠. ^^ 시중에서 파는 안은 촉촉하고 짭조름한 그 달걀 아시죠? 반숙같은 반숙같지 않은 너~ 정말 즐겨하는 달걀인데 매일 사 먹는다는 건 정말 부담스럽죠. ^^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반숙 달걀을 편의점에 가면 한두개 사오는데…. 음. 역..

뮤직은 가리지 않고 듣는 편입니다. 흥얼흥얼 랜덤 재생을 해서 듣는 곡은 뭐가 나올것인가 두근하면서 그리고 전곡 재생해 놓으면 정말 뭐가 나올까 알 수 없으니 좋습니다. 순차 재생보다 스릴 넘치고 좋습니다.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는 송은 역시 좋죠. 그 와중에 귀에 들려온 노래죠 하나 있답니다. 바로 이 노래랍니다. 많고 많은 노래 중에 유난히 더 잘 들려오더라고요. 신비스러워서 한번 더 듣고 지나갔는데 갑자기 생각나 그대에게 소개드립니다.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위즈 칼리파 I Choose You 들어보죠., 활활 ..

진짜 감상할만한 노래들이 특별히 없네요. 반드시 멋진 노래들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만 있는데 말입니다. 내 마음을 만족시켜 줄만한 음악들을 최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런 경우 결정적인 것은? 바로 추천! 누군가의 소개로 노래를 감상하게 되었는데 이 노래다 싶은 경우가 있답니다. 그래서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아는 분의 추천으로 음악 한소절 들려드리니 훨씬더 으쓱하고 마음이 좋죠. 아는 분의 노래 듣는 수준도 한번 가늠해 보시고 흥겨운 멜로디로 마음 가득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넬 Good Night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