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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홍의 Passion Design

PassionDesigner염지홍 크리에이티브와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소셜 프로젝트 디자이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44-74627604이칠 연락부탁드립니다. 현재 영국 왕립예술학교(RCA)에서 서비스 디자인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잠깐 서울에 갈 예정입니다. http://www.facebook.com/jihong.yeom patrick.yeom@gmail.com
블로그"염지홍의 Passion Design"에 대한 검색결과2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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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The 2nd Brain note - 기회+행동=운

    지난해 노트에 쓴 내용을 스캔해보았습니다. 어떤 책이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운이란 기회와 행동이 만나는 교차점에 존재한다. 그 교차점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는 글을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어 노트를 펼치고 줄을 긋고 위 문장을 수직선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그렇다면 행동을 많이 하면 할 수록 기회와의 교차점이 늘어나서 '운'이라 부를 수 있는 일들이 더욱 많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보면 기회는 수많은 곳에 존재하고 있지만 움직이지 않고 찾아보지 않아서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은 교차점을 위해 행동하다보면 운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성공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벌써 열 네권의 노트를 쓰면서 이제는 글을 읽거나, 생각한 것을 이미지로 표현하..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8-14 10: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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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바나나 파는 Passion Designer

    작년 가을신촌 연세대학교 횡단보도 앞에서 바나나를 팔았습니다. 바나나가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영양이 풍부하다는신문 기사, 일본에서는 바나나 다이어트가 인기라는 뉴스를 본 후 다음날새벽같이 일어나 바나나를 사려고 시장에 갔습니다. 가장 비싼 델몬트 바나나를 한 박스 사고, 옆 슈퍼 아줌마에게 테이블을 빌려서 오토바이에 싣고 연대앞으로 갔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테이블보를 깔며 준비를 하니 야쿠르트 아줌마가 경계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를 생각해보면 아침도 거르고 9시 수업을 듣고자 서둘러 갔던 기억이 나서 대박이 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자판을 벌였지만 많이 팔지는 못했습니다. 남은 바나나는 어머니 에어로빅 회원분들 간식으로 무상 제공했죠.. 그러나!! 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흥미..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7-22 09: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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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행동하게 하는 힘 '열정' - Passion Design Compan..

    Passion Design Company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보 기사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6-08 04: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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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행동하게 하는 힘 '열정' - Passion Design Compan..

    Passion Design Company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보 기사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6-08 04: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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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57호 36.5사람을향하다] ‘사회적 책임 경영’으로 세상을 바꾼다..

    이번 인터뷰는 중앙일보시민사회연구소의 대학생 NGO 기자단과의 인터뷰입니다. 손님이 피자값을 지불하고자건네주던 따뜻한 동전에 실려있던 체온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 혼자 새삼스럽게 흐뭇했던 인터뷰였습니다. 초고속으로 말을 쏟아냈음에도 잘 정리해서 기사로 만들어 주신 김보나 기자님께 이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http://ngonzine.com/zbxe/7901 2009.05.23 16:20:08 “사업은 단순히 성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난 사업을 통해 인생이 성공하도록 돕고, 가족들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피자 쏠레 염지홍 지점장 피자 쏠레의 염지홍 지점장(29)은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다. 20세에 피자 가게를 내고 스스로 배달까지 하면서 렛츠코인(let's coin) 캠페인을 기획하고 새벽에 리어카를 끄는 할머니·할아버지를 위해 배..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6-03 01: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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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57호 36.5사람을향하다] ‘사회적 책임 경영’으로 세상을 바꾼다..

    이번 인터뷰는 중앙일보시민사회연구소의 대학생 NGO 기자단과의 인터뷰입니다. 손님이 피자값을 지불하고자건네주던 따뜻한 동전에 실려있던 체온에 대한 기억이 떠올라 혼자 새삼스럽게 흐뭇했던 인터뷰였습니다. 초고속으로 말을 쏟아냈음에도 잘 정리해서 기사로 만들어 주신 김보나 기자님께 이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http://ngonzine.com/zbxe/7901 2009.05.23 16:20:08 “사업은 단순히 성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난 사업을 통해 인생이 성공하도록 돕고, 가족들도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피자 쏠레 염지홍 지점장 피자 쏠레의 염지홍 지점장(29)은 단순한 기업가가 아니다. 20세에 피자 가게를 내고 스스로 배달까지 하면서 렛츠코인(let's coin) 캠페인을 기획하고 새벽에 리어카를 끄는 할머니·할아버지를 위해 배..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6-03 01: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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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삼성 인터뷰 - 열정 디자이너 염지홍

    열정컴패니 CEO, 열정 디자이너가 무엇인가요? 사람들은 보통 디자인은 무언가를 그려서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디자인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옮겨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즉 열정디자이너는 ‘열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게 하는 사람이며, 열정컴패니는 보이지 않는 열정을 디자인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입니다. 대상과 사업 영역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현재 갖고 있는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답을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회적 기업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내부에서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Passion Design Company에서 할 예정입니다...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4-30 06: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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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삼성 인터뷰 - 열정 디자이너 염지홍

    열정컴패니 CEO, 열정 디자이너가 무엇인가요? 사람들은 보통 디자인은 무언가를 그려서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디자인은 생각하는 것을 현실로 옮겨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즉 열정디자이너는 ‘열정’이라는 보이지 않는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게 하는 사람이며, 열정컴패니는 보이지 않는 열정을 디자인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입니다. 대상과 사업 영역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현재 갖고 있는 문제를 함께 나누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줌으로써 답을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회적 기업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내부에서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Passion Design Company에서 할 예정입니다...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4-30 06: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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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웃라이어 독서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염지홍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독서경영전문회사 (주)행복한 상상의 독서토론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최신작 아웃라이어를 읽고 아래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아웃라이어(OUTLIERS)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2009년) 상세보기 저도 역시 매주 토요일 오전9시 신촌에서 YKL(Young Knowledge Leader)친구들과 함께 독서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올해만 15회 정도 모였습니다.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그 내용을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정리해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토요일아침 일찍 독서토론을 하면서 부터매주 토요일이더욱 기다려집니..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4-20 02: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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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웃라이어 독서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염지홍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독서경영전문회사 (주)행복한 상상의 독서토론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최신작 아웃라이어를 읽고 아래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아웃라이어(OUTLIERS)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말콤 글래드웰 (김영사, 2009년) 상세보기 저도 역시 매주 토요일 오전9시 신촌에서 YKL(Young Knowledge Leader)친구들과 함께 독서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올해만 15회 정도 모였습니다.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그 내용을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정리해서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토요일아침 일찍 독서토론을 하면서 부터매주 토요일이더욱 기다려집니..
    염지홍의 Passion Design|2009-04-20 02: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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