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Dotty Studio

기업가정신 & 스타트업, 그리고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곳.
블로그"Dotty Studio"에 대한 검색결과159건
  • [비공개] For the sleepless minds...

    Inspiring talents. (두 사람은 이날 처음만난 사이라고..)
    Dotty Studio|2009-02-05 01:24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정부 부처 홈페이지 연간 운영 예산

    이 한장을 놓고 보면, 어디에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퀄리티를 보자면) 어떤 기준으로 분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홈페이지 수와 예산의 상관관계를 보자면) 정부 홈페이지가 어째서 플래시로 범벅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오리무중. (개인적으로 통계청 홈페이지 좀 쓰기 좋아지면 좋을 듯) 맡겨주시면 싸게 잘해드릴게요.
    Dotty Studio|2009-02-04 12:07 am|추천

    추천

  • [비공개] Objectified: 디자이너가 꼭 봐야할 도큐멘터리

    매우 흥미진진한 도큐멘터리 영화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름하여 Objectified. Gary Hustwit가 제작 중인 이 필름에는 어마어마한 거장들이 대거 등장하는데요, 그들과의 심층 인터뷰, 디자인 방법론과 철학 등이 풍부하게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등장인물 리스트를 보면, 조나단 아이브(애플)부터 IDEO의 주요 인사들과 BMW의 크리스 뱅글, 카림 라시드, 디에터 람스 등 이름만 들어도 흥분되는 디자이너들로 가득합니다: Paola Antonelli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Chris Bangle (BMW Group, Munich) Ronan & Erwan Bouroullec (Paris) Andrew Blauvelt (Walker Art Center, Minneapolis) Tim Brown (IDEO) Anthony Dunne (London) Dan Formosa (Smart Design) Naoto Fukasawa (Tokyo) Jonathan Ive (Apple, California) Hella Jongerius (Rotterdam) David Kelley (IDEO) Bill Moggridge (IDEO) Marc Newson (London/Paris) Fiona Raby (London) Dieter Ram..
    Dotty Studio|2009-01-30 12:39 am|추천

    추천

  • [비공개] 백악관 홈페이지 개편과 오바마 정부

    믹키님 블로그에서 봤습니다만, 오바마 취임과 함께 백악관 홈페이지가 리뉴얼 하였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시원시원하고 눈에 잘들어오는 타이포그래피, 오바마 캠패인때 부터 이어져오는 디자인 테마는 정말 이것이 미국 "정부"의 웹사이트가 맞는가라는 물음을 던지게 합니다. 거기에 자그마치 "블로그"나 "동영상" 같은게 메인 콘텐트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동영상이 첨부된 글이 있다거나, 슬라이드쇼로 역대 대통령을 소개한다는 것은 실로 깜짝놀랄 일입니다. 매주 동영상으로 만나보는 오바마 대통령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하단에있는 "인턴십" 기회도 눈에 들어옵니다. 매학기마다 100명의 인턴을 선발한다고 하네요. 제가 대학생이면 바로 지원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청와대 인턴십" 같은 건 없나요?..
    Dotty Studio|2009-01-27 02:24 am|추천

    추천

  • [비공개] 연간 계획을 잘 세우는 5가지 방법, 그리고 Self-Leadership

    1월 18일, 파프리카랩에서는 Values Workshop을 했었습니다. 그날은 Self-Leadership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회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자기-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와 조직의 가치(Values)에 대한 세션이 있었고, 안주거리로 연간계획을 함께 세워보는 일을 했었습니다. 메인 세션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이 중 신년 계획을 잘 세우고 잘 지키는 방법에 대하여 간단히(과연?)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크샵에서 사용했던 장표 중 계획 수립에 관한 슬라이드는 아래에 첨부하였습니다: Yearly_Planning.pdf 많은 사람들은 계획에 대하여 회의적인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엄청난 관료주의에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계획이나, 사장이 밖에서 싸고 오는 똥(?)과 같은 마일스톤 들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
    Dotty Studio|2009-01-27 02:01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커밍쑨! :D

    로터스군이 여러분의 품안으로 찾아갑니다. Coming this February.
    Dotty Studio|2009-01-22 11:28 pm|추천

    추천

  • [비공개] 다우버(Dauver)를 소개합니다. 크로스플랫폼통합검색, 어린이산수,..

    다우버 Dau+ver. 이름만 봐도 뭔가가 떠오르지요? :) 지난 여름 파프리카랩에서 인턴을 마치고 미국 버클리에 정보과학(Information Science) 전공으로 유학을 간 식구, 박현우군이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뚝딱뚝딱 만든 재미난 서비스입니다. 사실 이런건 만든 사람의 철학을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에 원작자의 글은 뒷편에 소개하기로 하구요, 먼저 가볍게 세 곳정도만 살펴보았습니다. 다우버의 검색 서비스는 여러 포털과 검색 엔진의 API를 이용하여 cross-통합 검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직 손볼곳이 많아보이지만, 한방에 여러 곳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것은 나름 편리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로고의 친숙함(?)도 눈에 들어오는군요. 다우버에는 이런 저런 서비스가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아고라베스트, 뉴스, 자료검색 등.. 어린이 수..
    Dotty Studio|2009-01-19 11:44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결단, 그리고 나서 실행. 의사 결정과 행동의 순서에 대하여.

    너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경우에서 본 것처럼, 정작 똑똑한 사람들이 결단과 실행에 서투른 경우가 많다. 이에 관련하여 얼마전에 읽었던 글 중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일부를 발췌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라는 질문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라는 질문을 던지는 시점을 혼동한다. 발빠른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힘들어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사람들이 '이건 어떻게 하고, 저건 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너무 미리 던지기 때문이다. '어떻게'는 좋은 질문임에 분명하지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에 던져서는 안된다. ... (중략) ... 결정의 시점에선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먼저 물어라. 거기에는 '왜'라는 질문도 포함되어 있다.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 ..
    Dotty Studio|2009-01-10 11:39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지각적 대조(Perceptual Contrast)와 자기계발

    총질(FPS) 게임을 하던 시절 "무한한 인간의 적응력"이라고 부르며 신기하게 여기던 현상이 있다. 예를 들어 마우스 감도를 2배 올려야겠다 싶으면, 4배 정도 올려서 시작해서 조금 하다가 2배로 "낮추면" 느리게 느껴지면서 순식간에 적응이 되는 것이다. 이는 야구 선수도 활용하는 기법인데, 평소에 배팅 훈련 할 때는 스윙배트로 일반 배트보다 조금 더 무거운 것을 사서 스윙 연습을 하는 것이다. 타석에 들어서기전에 배트에 무거운 링을 걸고 휘두르기도 한다. 바로 10kg 덤벨을 들기 전에 20kg를 잠시 들었다놨다를 한 후 10kg를 들면 실제보다 더 가볍게 느껴지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지각적 대조(perceptual contrast)라고 한다. 사람은 자신이 느끼는 무게감, 속도감, 심지어 정보에 대한 중요도나 설득력 조차도 모두 상대적으로 받아..
    Dotty Studio|2009-01-08 06:48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09년 계획표

    Happy New Year 2009! 71.86점짜리 2008년 계획 리뷰도 하였으니, 이번에는 2009년 기축년의 계획입니다. 기본적인 양식은 작년의 것과 동일합니다. 다만, 한 문장짜리 연간 GOAL을 좀더 간결하게 다듬고, 기존의 5개 영역의 네이밍을 Work, Personal, Culture, Learn, Social로 단순화시켰습니다. 기존의 정성적 평가를 하던 일부 세부 항목들도 중간 단계에서의 동기부여를 위하여 정량화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정량화될 수는 없겠지만, 스스로 합리화하는 것을 예방하는 장치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올해는 파프리카랩의 다른 식구들과 연간 계획표를 함께 세우고 실행해 나가는 것을 해볼 생각입니다. 종이로 적혀진 계획표가 확실히 스스로의 commitment를 좀 더 제대로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고, 공적으로 함께 선언한 약속이 더 잘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초등학교 방..
    Dotty Studio|2009-01-01 11:23 pm|추천

    추천

이전  10 11 12 13 14 15 16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