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제레미의 OTT NEWS

미디어 현장에서 티빙과 옥수수, 웨이브등 국내 토종 OTT를 두루 경험한 미디어 전문가. 구독매체 '제레미레터 (www.jeremyletter.com) 를 운영중이며 2021년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전쟁>을 출간하였습니다. 문의하실 내용은 jeremy797@gmail.com
블로그"제레미의 OTT NEWS"에 대한 검색결과205건
  • [비공개] 4부 : 글로벌 OTT vs 토종 OTT 경쟁 해법은 무엇..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예측 1부 : 2020년 팬데믹과 OTT 경쟁현황 2부 : 디즈니플러스 vs 넷플릭스 차이는 무엇인가? 3부 : 한국인에게 디즈니란? 그리고 2021년 시장 예측 4부 : 글로벌 OTT vs 토종 OTT 경쟁 해법은 무엇인가? 한국 : 1천만 방문자에 도달한 넷플릭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2021년2월 주요 OTT의 월평균 순 이용자수 (UV : Unique Visitor) 는 넷플릭스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20년 1월(470만) 대비 113% 증가한 수치이다. 웨이브는 394만, 티빙 264만으로 뒤를 잇고 있다. 국내 OTT 앱 사용자의 넷플릭스 중복 사용비율은 40% 이상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12166628983648&mediaCodeNo=257 국내 유료 결제자 수도 지난달 기준 501만명으로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해 2월 168만명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3월 17일 앱 분..
    제레미의 OTT NEWS|2021-03-24 03:47 pm|추천

    추천

  • [비공개] 3부 : 한국인에게 디즈니란? 그리고 2021년 시장 예측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예측 1부 : 2020년 팬데믹과 OTT 경쟁현황 2부 : 디즈니플러스 vs 넷플릭스 차이는 무엇인가? 3부 : 한국인에게 디즈니란? 그리고 2021년 시장 예측 (3월10일) 4부 : 글로벌 OTT vs 토종 OTT 경쟁 해법은 무엇인가 OTT의 기승 속에서 코로나 이후 영화관은 붐빌것이다! 3부를 시작하기 전에 지난 3월1일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던 토론회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매주 수요일 밤에 개최되는 정기 씨로켓클럽의 번외 버전으로 영화배우 박중훈씨와 ‘OTT와 극장산업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론은 코로나 이후 극장 방문이 과거의 상태로 회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박중훈배우는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것과 OTT를 통해 시청하는 것에는 고객이 ‘인내’ 하는 문화의 차이가 있고 극장의 몰..
    제레미의 OTT NEWS|2021-03-24 03:36 pm|추천

    추천

  • [비공개] 2부 : 디즈니플러스 vs 넷플릭스 차이는 무엇인가?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예측 1부 : 2020년 팬데믹과 OTT 경쟁현황 2부 : 디즈니플러스 vs 넷플릭스 차이는 무엇인가? (2/월 10일) 3부 : 한국인에게 디즈니란? 그리고 2021년 시장 예측 4부 : 글로벌 OTT vs 토종 OTT 경쟁 해법은 무엇인가? 지난 1부 에서는 디즈니플러스와의 글로벌로 가입자의 빠른 상승 상황과 넷플릭스의 2억명 돌파등을 다루었다. 오늘 2부에서는 디즈니플러스와 넷플릭스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서비스나 전략 측면에서 다루이 보기로 하자. 2주만에 디즈니가 최근의 가입자 상황을 다시 업데이트 하였다. 2021년 2월 출시 14개월 만에 구독자는 9,490만명에 도달했다. 디즈니는 당초 2024년 까지 가입자 6,000만명~9,000만명을 달성 한다는 당초의 목표를 3년 이상 앞당겼다. 넷플릭스가 8.5년에 걸쳐 올린 숫자를 1.2년 만에 기록한 수준이다. ..
    제레미의 OTT NEWS|2021-03-24 03:21 pm|추천

    추천

  • [비공개] 2021년 한국 스트리밍 전쟁 승자예측 (1편)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의 영향으로 실내의 거주 시간이 증가하면서 미디어의 소비시간이 대폭 증가하였다.모든 미디어 플랫폼이 수혜를 입었지만OTT가 가장 크게 성장했고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OTT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2021년은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2020년의 경험을 토대로OTT와 기존 미디어 진영 등이 각자의 전략으로 시장을 리딩해갈것이다. 특히 넷플릭스로 인한 메기효과로 한국 시장의 콘텐츠 제작 환경은 전문화,대형화 가면서 외부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체력이 강해졌다.그 힘이 국내 토종OTT로 전이되어 글로벌OTT에 대응하는 힘을 만들어 낼지 지켜봐야 한다.미국 시장도2021년 부터 디즈니플러스, NBCU,워너등이 각각 마블TV시리즈, The Office, Friends등 넷플릭스의 백 카탈로그에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거..
    제레미의 OTT NEWS|2021-02-10 04:24 pm|추천

    추천

  • [비공개] CES 2021 : ‘집(Home)’ 에서 혁신을 보다

    2021 CES의6대 트렌드 선정 배경은 팬데믹 ‘CES박람회’를 듣자 마자 스베가스’가 먼저 떠올려 진다면 당신은 출장 경험이 있다.애석하게도2021년CES는 실물을 볼 수 없는 온라인에서all digital로 펼쳐졌다.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애저,팀즈)을 활용하여 실시간 컨퍼런스 및 화상 회의 및 온라인 전시가 이루어 졌다.참가회사는 작년 대비 절반으로 줄어2천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컨퍼런스 참가자는15만명으로 작년보다 늘었다. CES는 물리적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들이1~3년 내 출시할 제품들을 선보인다.그 제품 안에 숨어 있는 기술 및 네트워크 그리고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사용성(User Experience),관련된 플랫폼 서비스들을 점검하여 미래의 단서들을 찾는 행사이다.직접적인 행사의 관계자들은 실제 돈이 거래될 판매자와 딜러들이지만CES에 ..
    제레미의 OTT NEWS|2021-01-27 08:26 am|추천

    추천

  • [비공개] 넷플릭스와 TV의 재발견

    2021년에도 단연 국내 미디어 산업의 화두는 ‘OTT 경쟁’ 이다. 국내에서 넷플릭스의 성공 이유는 진단하는 여러 시각이 존재한다. 큰 틀로 보면 국내 콘텐츠 생태계 장악을 통한 콘텐츠 파워 강화, 작은 틀로 보면 통신사 제휴와 압도적인 서비스 UX의 편리함 및 추천 기술의 강점 등을 손꼽을 수 있다. 한국 진출 후 2년쯤 되던 2018년 11월 넷플릭스는 국내 통신사 중 3위 사업자인 LG U+와 제휴를 선언하고 IPTV를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약한 고리 제휴 전략’ 즉, 해외 진출 시 1위 사업자가 아닌 2위 또는 3위 사업자와 제휴를 시작해 시장을 공략하는 그들의 전략적 문법을 따랐다. 넷플릭스, 통신사 제휴로 TV 장악력을 높이다 그렇다면 LG U+와의 제휴가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 넷플릭스 제휴를 통해 LG가 얻게 된 사업적 이득과 손실은 별..
    제레미의 OTT NEWS|2021-01-22 09:4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지리산! 고통속에 경험한 감성과 용기

    지리산을 올랐다.아주 오래전 노고단을 오른 기억을 떠올리니 지리산은 내게 다시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였다.장터목 대피소를 운좋게 예약 한 지인의 초대로 남자 4명이 뭉쳤다.4일 연휴의 이틀을 바친 지리산 산행을 위해 동서울 고속버스에 몸을 싣는다.백무동을 시작으로 등산화를 질끈~백무동 코스는 장터목 까지 5.8 키로.고수들은 넉넉히 3시간 이면 족한 코스이나초보인 나에겐 팍팍한 길의 연속이다.이제 겨우 1키로 남짓.3키로를 올라서야 하늘이 보인다.이래야 산 맛이지. 지리산은 고목들은 그 자태가 예술이다.드뎌 능선이 보이는구나~장터목이 저기~겹겹히 놓인 '산세' 의 웅장함이 거칠면서도 포근하다.장터목 대피소에 도착. '대피소' 라는 이름은 어쩐지 부정적 단어의 느낌이다.물론 지극히 산 초보의 감상 ~(산행의 과정에 짧은 휴식 만..
    제레미의 OTT NEWS|2016-05-12 10:52 pm|추천

    추천

  • [비공개] 지리산! 고통속에 경험한 감성과 용기

    지리산을 올랐다.아주 오래전 노고단을 오른 기억을 떠올리니 지리산은 내게 다시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였다.장터목 대피소를 운좋게 예약 한 지인의 초대로 남자 4명이 뭉쳤다.4일 연휴의 이틀을 바친 지리산 산행을 위해 동서울 고속버스에 몸을 싣는다.백무동을 시작으로 등산화를 질끈~백무동 코스는 장터목 까지 5.8 키로.고수들은 넉넉히 3시간 이면 족한 코스이나초보인 나에겐 팍팍한 길의 연속이다.이제 겨우 1키로 남짓.3키로를 올라서야 하늘이 보인다.이래야 산 맛이지. 지리산은 고목들은 그 자태가 예술이다.드뎌 능선이 보이는구나~장터목이 저기~겹겹히 놓인 '산세' 의 웅장함이 거칠면서도 포근하다.장터목 대피소에 도착. '대피소' 라는 이름은 어쩐지 부정적 단어의 느낌이다.물론 지극히 산 초보의 감상 ~(산행의 과정에 짧은 휴식 만..
    제레미의 OTT NEWS|2016-05-12 10:52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진달래능선! 흐린하늘 아래 '보라빛 개성'을 맛보다

    #1구름이 잔뜩 낀 흐린 아침.7시 30분. 이른 시각이지만 4.19탑 백련사에서 시작된 북한산의 진달래 능선을 오른다. 오늘은 '홀로 산행' 보단 진달래를 같이 누릴 동료들과 함께..백련사 초입의 거친 산길을 20분여분 오르니 진달래가 펼쳐졌다.능선길을 따라 핀 진달래.북한산의 진달래능선은 군락은 아니지만 능선길 초입 부터 대동문 끝까지 진달래의 연속이다. 이른 아침의 산행은 한적해서 좋지만 차가운 공기로 금새 옷을 벗는다.#2능선의 초입. 보라빛 진달래의 길안내.. 진달래는 '이별의 한'을 상징한다고 하나, 이 꽃을 보며 '이별'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난, 이 진달래의 '보라빛'이 좋다.'보라'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색이다. 특히 남성들에겐..ㅎ'보라'는 '개성'이다.노랑과 보라의 조화. 산의 화려함을 한몫 보태는 듯..#3진달래 넘어 산..
    제레미의 OTT NEWS|2016-04-09 06:12 pm|추천

    추천

  • [비공개] 진달래능선! 흐린하늘 아래 '보라빛 개성'을 맛보다

    #1구름이 잔뜩 낀 흐린 아침.7시 30분. 이른 시각이지만 4.19탑 백련사에서 시작된 북한산의 진달래 능선을 오른다. 오늘은 '홀로 산행' 보단 진달래를 같이 누릴 동료들과 함께..백련사 초입의 거친 산길을 20분여분 오르니 진달래가 펼쳐졌다.능선길을 따라 핀 진달래.북한산의 진달래능선은 군락은 아니지만 능선길 초입 부터 대동문 끝까지 진달래의 연속이다. 이른 아침의 산행은 한적해서 좋지만 차가운 공기로 금새 옷을 벗는다.#2능선의 초입. 보라빛 진달래의 길안내.. 진달래는 '이별의 한'을 상징한다고 하나, 이 꽃을 보며 '이별'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난, 이 진달래의 '보라빛'이 좋다.'보라'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색이다. 특히 남성들에겐..ㅎ'보라'는 '개성'이다.노랑과 보라의 조화. 산의 화려함을 한몫 보태는 듯..#3진달래 넘어 산..
    제레미의 OTT NEWS|2016-04-09 06:12 pm|추천

    추천

이전  1 2 3 4 5 6 7 8 9 ... 21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