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머니 바이블

공인회계사.세무사,CEO.작가.투자가. 성경 재정 전도사. <유튜브> 머니 바이블 Money Bible
블로그"머니 바이블"에 대한 검색결과14826건
  • [비공개] 연말정산 어떻게 이루어지나

    - 매일경제(2009.12.2)
    머니 바이블|2009-12-02 06:48 am|추천

    추천

  • [비공개]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

    - 조선일보(2009.12.2)
    머니 바이블|2009-12-02 06:46 am|추천

    추천

  • [비공개] 책을 읽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머니 바이블|2009-12-02 04:30 am|추천

    추천

  • [비공개] 질레트, 공짜경제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다

    킹 질레트는 이로히용 면도기라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고안해냈다. 면도기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고, 면도날은 면도기에서 분리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면도날은 얇고 저렴한 일회용으로 제작했다. 하지만 출시 첫해인 1903년 질레트의 일회용 면도기는 고작 51개, 면도날은 168개밖에 팔리지 않았다. 면도기와 면도날을 분리해 편리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인 일회용 면도기의 진가를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이다. 질레트는 먼저 기업들에게 일회용 면도기를 헐값에 공급했고 기업들은 이를 경품으로 나눠주었다. 군대에도 저렴하게 납품했다. 사람들이.......
    머니 바이블|2009-12-02 04:10 am|추천

    추천

  • [비공개] 보석점이 공짜로 다이아몬드를 나눠준 이유는?

    2009년6월1일, 일본 도쿄의 긴자 거리에서 수천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최근 긴자에 직영점을 낸 프랑스의쥬얼리 브랜드 모부상이 다이아몬드를 공짜로 나눠준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든 인파였다. 공짜로 다이아몬드를 나눠주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모부상은 브랜드 홍보 효과를 극적으로 높이기 위해 긴자점에서 0.1캐럿짜리 다이아몬드 큐빅을 5천개나 공짜로 나눠주기로 한 것이다. 개장 전에 이미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언론도 이를 크게 보도했다. 일본에서 매스미디어 과옥를 통해 이 정도로 브랜드를 알리려면 최소 3억엔의 마케팅 비용이 필요하다고 한다.  .......
    머니 바이블|2009-12-02 03:47 am|추천

    추천

  • [비공개] 다시 한번 말해줄래

    손이 차다는 말보다는 그 손을 끌어다 옆에 두는 편이 더 낫다. 보았다는 말보다는 느꼈다는 말이 더 낫다. 이상하다는 말보다는 특이하다는 말이 더 낫다. "네 말을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기보다는"다시 한번 말해줄래"라고 말하는 게 더 낫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머니 바이블|2009-12-01 07:52 am|추천

    추천

  • [비공개] 자녀 명의로 예금 들고 빌딩 사주고 `탈루`

    - 한국경제(2009.12.1)
    머니 바이블|2009-12-01 07:38 am|추천

    추천

  • [비공개] 현대百 영수증이 짧아진 까닭은?

    현대백화점이 영수증 크기를 종전보다 3분의 1가량 줄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성혜 고객서비스팀장은 "그동안 영수증이 길어 지갑에 접어 넣어야 했고 영수증이 많아지면 지갑이 두꺼워져 불편하다는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영수증 길이를 최소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영수증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불필요한 문구를 삭제하고 교환 · 환불 안내 문구는 종전 14줄에서 7줄로 줄였다. 다만 상품가격,연락처 등의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글자 크기나 행 간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은 영수증 크기 축소로 종이 사용량이 연간 4.8t 감소될.......
    머니 바이블|2009-12-01 07:37 am|추천

    추천

  • [비공개] 장사꾼과 사업가의 차이

    80년대 서울 복판에 ‘라이터 돌’ 파는 사람이 있었다. 가스라이터가 나오면서 ‘라이터 돌’파는 장사가 하나 둘 문을 닫았지만, 이 분은 여전히 라이터 돌을 고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장사가 안 되지.’하며 매일 한탄을 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채 말이다. 아무리 땅이 꺼져라 한탄해도 별 뾰족한 수는 없었다. 거슬러 60년대에는 이런 일이 있었다. 자전거를 만드는 두 개의 라이벌 공장이 있었다. 한 곳은 자전거만 고집했다. 더 빨리 많이 만드는 데만 주력했다. 하지만 다른 공장 사장은 기름과 전기로 가는 엔.......
    머니 바이블|2009-12-01 07:33 am|추천

    추천

  • [비공개] 경영자는 생산성보다 문화를 챙겨라

    90년도에 굴지의 자동차 기업의 사장단과 담소를 나눈 일이 있다. 그분들의 관심사는 한결 같았다. ‘몇 대 더 팔 것인가!’ 이을 위해 좀 더 싸게, 빨리 만드는 묘수를 찾고 있었다. 다시 말해 경쟁 업체나 해외 업체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그 기업은 곧 사양길로 들어섰다. 시쳇말로 88년도부터 기업의 프레임은 완전히 바뀌었는데, 이 기업의 고위 간부들은 생산성위주에서 마케팅 위주로 급변한 사실을 외면한 채 옛이야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생산성은 공장장이나 생산직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경영진들은 시장의 변화를 주시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했다. .......
    머니 바이블|2009-12-01 07:29 am|추천

    추천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