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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창릉천을 거닐다
날이 너무 좋아 꼬맹이들과 창릉천을 4km 걸었다. 매일이 이렇게 맑은 날씨이길 간절히 바래본다.추천 -
[비공개] [공유] 중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완벽하며, 가장 보존이 잘 된 성..
중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완벽하며, 가장 보존이 잘 된 성곽은? : 네이버 블로그추천 -
[비공개] [공유] [생각해봅시다] 자녀 아닌 ‘30년 간병인’에게 유산 상속한..
[생각해봅시다] 자녀 아닌 ‘30년 간병인’에게 유산 상속한 80대 노인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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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공유] 라포르시안 모바일 사이트, '2025년 문제' 대비 의료체계..
라포르시안 모바일 사이트, '2025년 문제' 대비 의료체계 바꾸는 일본...우리도 이대로 가면 의료·돌봄난민 사태 직면추천 -
[비공개] [공유] 골드만삭스, 가상화폐 시장 진출 - 더게임스
골드만삭스, 가상화폐 시장 진출 - 더게임스추천 -
[비공개] [공유] 가난한 노인들의 ‘숨통’, 기초연금 : 인권·복지 : 사회 ..
가난한 노인들의 ‘숨통’, 기초연금 : 인권·복지 : 사회 : 뉴스 : 한겨레모바일추천 -
[비공개] 어버이날 행사장에서 본 풍경
사회복지기관들이 어르신 700분을 모신 행사장에서, 비바람부는 변덕스러운 날씨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본다. ‘7-8학년이시지만, 패션피플이신 어르신, 자전거를 타고 오신 분, 친구와 손잡고 오신 분’ 그러나 대부분은 12계단은 쉽지만은 않아보인다. 계단 옆을 기대 오르시는 분, 계단을 피해 둘러오시는 분 등 다양하다. 선거철이라서 그런지 어르신을 향해 뽑아달라고 고성을 지르는 사람도 여럿이다. 내 눈에는 시니어를 우습게 아는 것처럼 보여진다. 구태의연한 빈 고함보다는, 어르신을 위한 제대로 된 약속을 지키겠다는 한 방의 다짐은 어떨까? 그래도 어르신들은 소리지르는 선거홍보인들에게 다정하게 표정지으신다. 우리나라의 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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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주를 안다는 뜻
성경에서 말하는 ‘주를 안다’는 뜻은, ‘가난하고 절실한 사람들의 정당한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제대로 그들의 편이되어 주는 것’이다. ““He did what was right and just, so all went well with him. He defended the cause of the poor and needy, and so all went well. Is that not what it means to know me?” declares the Lord.” Jeremiah 22:15-16 NIV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