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렉서스 CT200h 를 직접 보러 가려고 합니다. 이제 자야하는데.. 잠이 통 오질 않네요.. ^^;; ( 아 ~ 물론 이차가 너무 기대되어서는 아닙니다. ㅎㅎ ) 사진상으로 만나본 CT200h 는 큰 감흥이 없는데.. 실제로 보면 어떨런지.. 직접 보고나서 조만간 감상평 올릴께요 ^^

히로가 구입을 생각중인 삼성의 태블릿 PC ' 갤럭시탭 ' 휴대성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써는 애플 아이패드는 너무 크더라고요.. 해서 휴대성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탭을 구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뭐 현재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아이패드까지 더해지면 중복인 것 같기도 해서.. ^^; 다만 후속 모델 출시가 이야기 되고 있고 또 북미에서는 갤럭시탭 가격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 구입을 조금 더 미뤄볼까를 놓고는 좀 고민중입니다 ~ 왠지 지금 사는 것이 그닥 땡기지 않는달까요 ? 구입 조건 괜찮은 곳들을 좀 더 찾아보고 또 좀 더 정보를 모.......

히로의 아우토유니온 오프모임 당시 찍은 사진입니다. 팬텀블랙, 쿼츠그레이, 아이비스화이트, 아이스실버 등 다양한 색상의 아우디 A4 와 S4 가 자리했었네요.. ㅎ 제차는 휀더가 번쩍번쩍 ~ ( 최근에 휀더에 슈퍼차저 엠블럼 적용해서.. ㅋㅋ ) 이날 안개등 전구 교환과 슈퍼차저 & Q 엠블럼 부착 등등의 DIY 가 이뤄졌네요 ^^ by 아우토 유니온

이선균과 최강희 강력 투톱 !!! 쩨쩨한 로맨스 감독 김정훈 출연 이선균, 최강희 개봉 2010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그냥 웃으면서 본 영화 ~ 이런 로맨스 영화도 종종 필요한 듯 ~ 그래도 사랑이 있어서 살만한 세상이란걸 느끼게 되는 것 같으니.. 근데 왜 쩨쩨한 로맨스인지는 모르겠다는.. ㅋ

현대 자동차의 야심작 ' 벨로스터 ' 의 인테리어가 공개되었습니다 ~ V 자형 센터페시아로 이전에 데뷔했던 현대자동차의 모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네요 ~ 사실 공개된 이 사진만으로는 벨로스터 인테리어를 평가하기 어렵죠 ㅋ 조만간 있을 북미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서 공개되는만큼 이제 몇일만 기다리면 될 듯 하네요.. ^^ 양문형으로 이야기 되었던 비대칭 도어는 결국 이런 형태로 결론지어지네요.. ㅎ 양문형을 바랬었는데.. 이 부분은 정말 아쉽네요 ~ 도어 핸들은 현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같은 형태라고 하니 이 부분도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서 공개되면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

파란색의 멋진 RS5 입니다. 육각그릴이 강력한 포스를 지닌 이녀석을 나타내는 상징이죠 ^^ 안개등이 없는 것이 특징 ~ 안개등 커버에 크롬이 없는데도.. 느낌 참 괜찮군요.. ㅎ 휠 멋지죠 ? 블랙 휠 ~ 아우디가 휠 디자인 참 잘하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전 이것보다 다른 RS5 에서 보았던 휠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투톤으로.. 폴리쉬 부분과 색상 부분으로 나뉜 휠인데..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이전에 올렸던 포스트를 보시면 ^^ 듀얼머플러 ~ 뒷태가 참 멋지죠 ? 사실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 블루빛이 매력적인 아우디 RS5 ! 근데 벌써 눈치채신 분.......

기아자동차 모닝 디자인이 상당히 과격하죠 ? 이전 모닝의 귀여움이 걷히고 새로운 모닝은 좀 더 남성미 넘치는 모습인 것 같아요 ~ 게다가 사이드는 최근 기아자동차의 신차들과 보조를 맞추는 듯 해보이네요.. ( 경차에까지 적용이 되네요.. ㅋ ) 그리고 블랙 플라워 휠을 통해 양산차의 휠도 얼마든지 개성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기아에서 블랙투톤의 또 하나의 매력적인 휠을 내놓은 것 같아요 ~ 경차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경차 ' 모닝 ' 의 인기가 상당하죠 ~ 다수의 모닝 오너들의 평이 만족스러운 차라고하고 또 판매량에서 경쟁차들을 압도하고 있고.. 결국 소비자가.......

헬로우 고스트 감독 김영탁 출연 차태현, 강예원,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 개봉 2010 한국 평점 리뷰보기 예고편을 보고는 그저그런 코메디 영화로 생각했는데..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거란 생각이.. 적어도 요즘의 극장가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 마음 훈훈했던 영화 ~ 차태현의 영화 선택은 꽤나 탁월하구나.. 란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