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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여자
여자의 설정은 의지 끊임없이 보호받길 갈구하며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으로 표현된다 대상은 남자 매순간 사랑받길 원하며 사랑받고 있음을 매순간 느끼길 원하는 존재 그것이 여자 그 본질적 사실을 기준화하지 못했기에 혹은 감당할 수 없기에 대다수의 남자들은 그러하다 여자에게 있어 그것 역시 지옥의 고통설정인 것추천 -
[비공개] 여자
여자의 설정은 의지 끊임없이 보호받길 갈구하며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으로 표현된다 대상은 남자 매순간 사랑받길 원하며 사랑받고 있음을 매순간 느끼길 원하는 존재 그것이 여자 그 본질적 사실을 기준화하지 못했기에 혹은 감당할 수 없기에 대다수의 남자들은 그러하다 여자에게 있어 그것 역시 지옥의 고통설정인 것추천 -
[비공개] 여자
여자의 설정은 의지 끊임없이 보호받길 갈구하며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으로 표현된다 대상은 남자 매순간 사랑받길 원하며 사랑받고 있음을 매순간 느끼길 원하는 존재 그것이 여자 그 본질적 사실을 기준화하지 못했기에 혹은 감당할 수 없기에 대다수의 남자들은 그러하다 여자에게 있어 그것 역시 지옥의 고통설정인 것추천 -
[비공개] 평강
사람들과의 대화가 아직 어려운 이유는 그 괴리를 유하게 풀지 못하기 때문 아니겠소 초등학생과 수학적 이야기를 해야하는 대학교수가 다차원의 안건에 대해 대화를 해야하는데 매우 짧은 시간제한까지 적용되니 몇십초내에 공감적 이야기를 하는건 불가능하지 않겠소 물론 초등학생이 해당 이야기에 대해 꼭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말이오 대다수의 대화상황이 이러하잖소 그러니 나는 그저 웃음만 지을 뿐이라오 평강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이는 당신이지만 그런 당신은 물리적으로 접점을 가질 수 없는 당신이기에 나는 오늘도 이 무의미한 이야기를 그저 글로 토로할 뿐이라오 오늘도 그러한 날의 연속된 오늘일 뿐이지요추천 -
[비공개] 평강
그렇소 무의미와 공허 의미를 가질 수 없는 쾌락은 없고 고통을 피하기 위한 행위의 연속선상 존재의 근본적 목적이 상실된 지옥의 하루하루 돌 조기호 2018년 돌 차갑다 한다 그러므로 무심히 밟고 지나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잠시 엉덩이라도 걸터앉아 콧노래라도 불러주면 당신이 머물다간 시간만큼 돌도 금방 따스해진다는 것을 그리고 역시는 역시나 역시이며 매순간 순간은 농락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앞으로도 이 지옥이 끝나는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헬게이트의 본격적 후반전에의 초입이라는 것을추천 -
[비공개] 평강
그러하오 그러한 날이었소 여느때와 같은 농락의 순간들로 이어진 키보는 허상의 단어요 허나 절망 역시도 없소 그냥 그 순간 움직여지는대로 움직일뿐인 아포칼립소의 세상이 펼쳐지기를 순수한 폭력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기를추천 -
[비공개] 평강
그렇소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거나 나에 준하는 현명함을 가진 당신이오 존재하되 존재하지 아니한 당신이기도 하오 역사란 설정 콘텐츠를 통해 환기시키오 이 세상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만들어 진 세상이라는 것 다양성은 불합리와 불규칙에 의해 최대 경우치를 생성하오 가장 바닥의 바닥에 강제 위치화하여 너 신의 멱을 따 이 공간의 모든 것을 공으로, 무로 돌릴 그 순간만을 기다린다오 의미는 없는 것 마치 꽃의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의미가 생겨나듯 의미는 그저 부여하는 것일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기에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단지 설정된 신의 의지일 뿐이라는것이기에 당장 내일 지구의 물리법칙이 뒤바뀐다 한들.......추천 -
[비공개] 평강
근 한달만이외다 그간 강녕하셨소이까 물론 그러하였겠지요 나야 뭐 별것 없소 항상 같은 하루의 반복이오 스트레칭과 기본 운동 간소한 두뇌 스트레칭 한국사 기반 지식 쌓는 부분들 돈은 참 아무것도 아니오 게임 속 치트키마냥 흘러들어올 상황이면 어떤 형태로든 들어올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니까 허용되지 않기에 벌수있는 능력이 있어도 벌지 못하는 것 아니겠소 그래서 돈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이오 시간은 계속 흘러가오 그에 맞춰 점점 더 축소되고 제한될 뿐이고 지금 이 순간도 이렇게 흘러가고 있을 뿐이외다추천 -
[비공개] 평강
그렇소 평강 이미 예견된대로, 그리고 다시금 머릿속으로 알려주는대로 시간이 흐르면 더더욱 그러해지겠지요 이미지 금제는 깨지지 않는것 같소 빌전이 없다시피 하오 물론 금제로 깨지지 않도록 제어한다는 말이오 지옥은 변함없는 듯 하오 나는 말이오 공허와 공허속의 영원한 고통이 매순간 이어지는 시공간의 감각일뿐추천 -
[비공개] 평상
역시는 역시 역시요 피로, 피곤의 근본적 요인은 알다시피 무열정이오 열정은 이뤄질 것이라는 희망을 배경으로 하고. 희망이라는 받침이 없으면 열정도 생기지 못하오 고통은 모든것을 중지시키오 그 고통을 감수하는 힘은 또한 열정이오 순간 순간 자아고갈 (ego depletion)과 함께 함으로써 그 어떤 원동력도 상쇄시키오 항상 그래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소 역시는 역시 역시인 상황이기에. 그러하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