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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쓰기] 강원국의 `직장인의 말하기·글쓰기` (10회 편집분)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등으로 요즘 새삼 주목받은 강원국 님이 비즈니스워치라는 사이트에 40회(2014년 7월~9월)에 걸쳐 `직장인의 말하기·글쓰기`를 연재했는데, 이 사이트에서당시 원고를 10회 분량으로 편집해 다시 싣었네요. '대통령의 글쓰기'는 저희 부서원들의 필독서로 추천했는데, 구입하는 것은 봤는데, 다 읽었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 글쓰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 듯 합니다.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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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영상]한국전기연구원 창립 40주년 사료 공모 영상
한국전기연구원이 올해 창립 40돌을 맞았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 40주년 사료공모 영상추천 -
[비공개] [미디어] 언론이 독자의 신뢰를 쌓는 5가지 방안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미디어] 스마트폰, 미디어 대세 부상…TV 추월
'미디어 이용빈도' 81.0%로 TV 75.4% 추월 …재난·재해 의존도 역시 TV 압도스마트폰이 TV를 누르고 국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미디어 이용도구로 자리매김했다. 주 5일 이상 미디어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비율(매체이용빈도)은 81.0%로 TV(75.4%)를 넘어섰다. (링크 기사 참조)추천 -
[비공개] [출판용어] 출판계에서 부르는 표1과 표4는 책의 겉표지 앞면과 뒷면
출판계, 인쇄업계에서는 책의 제일 뒷면을 ‘표4’라고 부른다. 정가 표시와 바코드가 들어가는 책의 겉표지 뒷면 말이다. 제목이 들어가는 겉표지 앞면은 표1이라고 하고, 앞면의 안쪽은 표2, 겉표지 뒷면 안쪽은 표3 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출판업계에서는 책의 추천사를 대부분 표4에 싣기 때문에 추천사를 ‘표4’라고 할 때도 있다고 한다. 사보와 인쇄물을 많이 만들던 대기업에 근무할 때는 업무 파트너들끼리 이 용어를 많이 썼는데,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는 홍보실원도 못 알아듣는 경우도 없지 않다.추천 -
[비공개] [보도]에너지밸리 특화, 광주도시첨단산단 첫 삽(KBS광주 등)
광주 도시첨단산단이 지난 12일 기공식을 가졌다.추천 -
[비공개] [내 마음을 흔든 시]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도종환 가지 않을 수 있는 고난의 길은 없었다 몇몇 길은 거쳐 오지 않았어야 했고 또 어떤 길은 정말 발 디디고 싶지 않았지만 돌이켜 보면 그 모든 길을 지나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한 번쯤은 꼭 다시 걸어 보고픈 길도 있고 아직도 해거름마다 따라와 나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길도 있다 그 길 때문에 눈시울 젖을 때 많으면서도 내가 걷는 이 길 나서는 새벽이면 남모르게 외롭고 돌아오는 길마다 말하지 않은 쓸쓸한 그늘 짙게 있지만 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길은 없었다 그 어떤 쓰라린 길도 내게 물어오지 않고 같이 온 길은 없었다 그 길이 내 앞에 운명처럼 패여 있는 길이라면 더욱 가슴 아리고 그.......추천 -
[비공개] [보도] 한국전기연구원, ‘국내 전력산업의 중국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은 13일 창원 본원에서 ‘국내 전력산업의 중국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 최근 무서운 기세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전력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 전력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또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송일근 한전 전력연구원 부원장, 김홍균 한전 기술품질처 처장, 이근호 효성 상무, 조용운 현대중공업 전무, 이학성 LS 사장, 신영준 일진전기 전무 등 전기산업 산·학·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중국 대응 전략 마련에 힘을 보탰다.추천 -
[비공개] [광고/협찬] ‘기사형 광고’ 문구 하나로… ‘청탁금지법’ 피하려는 신문
언론사 후원·협찬’의 형태 ①행사, 포럼, 문화행사 등 ②신문사 및 광고주 공동 기획기사 ③광고성 협찬(광고 대신 협찬금 제공) ④기사를 매개로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 -한국신문협회“대형 신문사들이 광고주로부터 별다른 근거도 없이 협찬을 받아내는 것이 관행으로 굳어져왔는데, 이를 제재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이 시행되자 ‘애드버토리얼’이란 꼼수를 동원하고 있다" ‘기사형 광고’ 문구 하나로… ‘청탁금지법’ 피하려는 신문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