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セプチュアリスト DR.AUTHOR
DR.AUTHOR/Doctor Author/닥터오서/コンセプチュアリスト/글쓰기/논술/독서/Communicator/Facilitator/코치/컨설턴트/Strategic PR=선택과 집중(레드오션=경쟁력,블루오션=창의력)/여행/식도락/보이차(Puer Tea)/레비파티(Levi Party)/COMPANION/메릴랜드 브니엘교회 아침묵상/Peniel Church/Neo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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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본주의 5.0..이제는 공유가치창출(CSV) 시대
자본주의 5.0..이제는 공유가치창출(CSV) 시대 | 기사입력 2014-08-28 06:30 [머니투데이 홍정표 기자][[기획]공유가치창출로 빈부격차 해소가 인간중심자본주의의 핵심]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진화하면서 기부와 봉사 중심의 나눔 대신 공유가치창출(CSV: Created Shared Value) 개념의 사회공헌이 각광을 받고 있다. CSV는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에 바탕을 두고 사회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이자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존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기업의 성과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이었다면, CSV는 사회적 약자.......추천 -
[비공개] 자산 5억, 수입 3억 이상 공익 법인 내년부터 재정 공개 기부금 세..
[더 나은 미래] 자산 5억, 수입 3억 이상 공익 법인 내년부터 재정 공개 기부금 세부 내역·직원 급여·사업비까지 공시해야 | 기사입력 2014-04-08 03:04 새로 바뀌는 비영리단체 공시의무 문답으로 풀어보다대기업 CEO 연봉 공개로 시작된 투명성 바람이 비영리단체에도 불어닥칠 전망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공익법인 대부분은 기부금 모금 및 활용 실적을 국세청 정보공개시스템에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지난 3월 중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이전에는 자산 총액 10억원, 수입 총액 5억원 이상의 공익법인만 공시하면 됐으나, 내년부터는 자산 총액 5억원, 수입 총액 3억원 이상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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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Moloko "Sing it back, Bring it back"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 10년새 3곳→114곳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 10년새 3곳→114곳 | 기사입력 2014-07-09 06:17 100대 기업 보고서 발간 비율은 전 세계 36위에 그쳐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기업이 10년 사이 무려 38배로 늘어났다.하지만, 전 세계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지속경영가능보고서를 발간하는 기업 비율은 여전히 낮은 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지속가능경영보고서란 기업이 사회적 책임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공유할 목적으로 발간하는 보고서다.명칭은 '사회책임경영보고서', 'CSR보고서', '통합보고서' 등 다양하지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기업이 가장 많다. 9일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지.......추천 -
[비공개] 재벌가 뛰쳐나온 ‘돌연변이’들의 특별한 꿈
재벌가 뛰쳐나온 ‘돌연변이’들의 특별한 꿈 | 기사입력 2014-07-10 15:15 박서원 빅앤트 인터네셔널 대표(왼쪽)가 ‘바른 생각’ 콘돔을 손에 들고 사회적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경선 루트임팩트 대표(오른쪽)는 회사 연례보고서를 보여주며 회사 직원들을 소개하고 있다.[한겨레] [체인지 메이커] 깨는? 깨어 있는!비즈니스로 사회문제 해결의 ‘엔진’을 달고 싶은 박서원 대표와청년 혁신가-기업 사이의 ‘다리’ 역할을 꿈꾸는 정경선 대표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공유경제, 소셜벤처, 공유가치창출(CSV), 임팩트 비즈니스…. 이름은 다르지만 출발점은 같다.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풀어나.......추천 -
[비공개] 재벌가 뛰쳐나온 ‘돌연변이’들의 특별한 꿈
재벌가 뛰쳐나온 ‘돌연변이’들의 특별한 꿈[체인지 메이커]깨는? 깨어 있는!비즈니스로 사회문제 해결의 ‘엔진’을 달고 싶은 박서원 대표와청년 혁신가-기업 사이의 ‘다리’ 역할을 꿈꾸는 정경선 대표 박서원 빅앤트 인터네셔널 대표(왼쪽)가 ‘바른 생각’ 콘돔을 손에 들고 사회적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정경선 루트임팩트 대표(오른쪽)는 회사 연례보고서를 보여주며 회사 직원들을 소개하고 있다. [체인지 메이커]깨는? 깨어 있는!비즈니스로 사회문제 해결의 ‘엔진’을 달고 싶은 박서원 대표와청년 혁신가-기업 사이의 ‘다리’ 역할을 꿈꾸는 정경선.......추천 -
[비공개] 일점호화주의...일점호화소비...
일점호화소비 | 기사입력 2011-07-17 05:03 대기업은 잘나가는데, 중소기업은 어렵다. 숫자로 나타난 경기는 괜찮은데 소득은 제자리다. 버는 사람은 왕창 벌고, 못 버는 사람은 자꾸 뒤처진다. 1억 총중류(總中流) 의식은 산산조각 났다.일본 얘기지만 꼭 우리의 현실처럼 들린다. 2002년 2월~2007년 10월, 일본 경제는 모처럼 호황을 맞았다. 고도성장을 이뤄 냈던 ‘이자나기 경기(1965년 11월~70년 7월)’보다 오래갔다. 미국의 버블경제 덕이었다. 미국의 소비가 끓어오르니 일본의 수출이 잘된 것이다. 외수주도형 성장이었다. 수출 비중이 큰 대기업은 호황이었지만 그 외의 기업은 부진했다. 이게 통계로 뭉뚱그.......추천 -
[비공개] 박대통령 영어연설, 감동적 逸話 있는 좋은연설
박대통령 영어연설, 감동적 逸話 있는 좋은연설. 박근혜 대통령은 8일( 현지시각)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34분간 영어로 연설 했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박근혜 대통련 연설"이 인기 검색어에 올랐읍니다 네티즌들은 " 잘했다" "자랑스러웠다" 또는 국가지도자가 한국어를 두고 굳이 영어를 써야 했느냐" 면서 갑론을박을 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연설때 몇몇 단어를 잘못 발음하거나 다시 말했습니다. '두번( two tours ) 복무했다'를 '2년간( two years ) 복무했다'고 잘못 말했다가 바로 잡았습니다. '현재' 를 뜻하는 명사 '프레즌트( present )' 를 동사처럼 '프리젠트' 로 잘못 발음했다 가.......추천 -
[비공개] 재미 작가 이창래, 이번엔 판타지 소설 냈다
재미 작가 이창래, 이번엔 판타지 소설 냈다 | 기사입력 2014-01-06 00:48 | 최종수정 2014-01-06 06:43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 예리한 성찰을 보여 준 이창래 교수. 이번 신작은 어둡고 망가진 미래사회에서 존재의 의미를 되묻는다. [중앙포토]『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의 작가 이창래(49)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디스토피아 판타지 작가로 변신을 꾀했다. 그의 신작이자 다섯 번째 장편인 『이런 만조에(On Such a Full Sea)』에서다. 소설의 배경은 공기와 물이 오염돼 삶의 터전을 옮긴 사람들이 노동자 식민지(B-Mor)와 자유 시장 자치주, 엘리트 차터 빌리지 등 상중하로 엄격하게 구분된 계급 거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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