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취업성공 프로젝트'2011 하반기 공채' 취업준비반 모집 2011년 하반기 취업은 7,8월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취업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100대 1이 이르는 경쟁률은 100명 중의 1명을 뽑는게 아닙니다. 100명 모집에 10,000명이 지원하였다면...100명이 아니라 9,900명을 제쳐야 취업한다는 뜻입니다. 100대 1을 뒤집어 생각하면 9900대 1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괜찮다는 스펙인데도 대기업 서류전형에서 매번 탈락하는 원리는 바로 9900대 1이지요. 취업스펙이 불리하거나 자소서와 면접 자신감이 부족한 취업준비생은 취업컨설팅을 이용하세요. 내년 2월 졸업이라 자소서와 면접 경험이 약한 학생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

수시채용을 노려라 신입 수시채용이 쏠쏠하게 나온다 서울 중위권 대학 출신 A군은 작년 하반기 신입공채에서 탈락했습니다.고민 끝에 3학점만 남긴 채 졸업을 한 학기 미루었습니다.올해 2월 졸업이 8월 졸업이 된거지요.영업이나 물류관련 직무를 원했었는데, 유명 대기업체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지원을 했습니다.신입 수시채용은 공채와 달리 특정포지션에 대해 1명 또는 소수의 인원을 채용하는 겁니다.실력인지 운이 좋았는지 1명을 뽑는 기회에 합격하여서 5월경 근무를 시작하였지요.공채 출신보다 일찍 근무를 시작했기에 근무 중 공채 출신이 입사하자함께 연수를 받더군요.해당 직무에 대해 준비를 해왔다면 공채와 마찬가지로.......

취업은 어렵고 창업은 쉽다? 술 권하는 사회... 그리고, 청년 창업 권하는 사회 취업난이 심화되자청년 창업을 권하는 사회입니다. 취업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며 취업 대신 창업을 권합니다. 빌게이츠도 차고에서 창업 했고,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브, 애플의 스티브 잡스, 델컴퓨터의 마이크 델 등 무수한 성공스토리는 창업에서 탄생하였지요. 이제 한국 정부는 대학생들도 창업으로 성공하라며 청년 창업을 지원해줍니다. 취업에 목 매기보다 창업하여 평생직장을 만들라는 이야기에 젊은이들의 귀가 솔깃해지지요. 이제는 취업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창업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 말은 멋집니다. .......

Colors from nature Dyrup 페인트 광고...'자연으로부터 온 색상' 심플하면서 명쾌합니다. 취업컨설팅의 생명력도 취업현장입니다. 취업현장에서 그대로 살아 숨쉬는 취업노하우가 전달되어야 하지요. 형식적인 취업컨설팅이 아니라 취업현장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취업컨설팅이 정답입니다. 취업컨설팅 from 취업현장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컨설팅에 대해서 정확히 모릅니다. 그래서취업컨설팅에 대한 비교를못합니다. 어느 취업컨설팅이나은지 알지 못해서 고민하지요. 

채용은 365일 계속된다 지금, 당신의취업기회가 줄줄 새고 있다 취업준비생들은취업투기꾼 같습니다. 마치 '떴다방'처럼 취업시즌에만 한철 만나서 취업 대박을 터뜨릴 양 벼르고 있지요. 취업시즌에는 뻔하지 않습니까. 유명 대기업 위주로 취업준비생모두 몰려 다니며100대 1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사실을.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기에 취업스펙 좋은 우수한 해외유학파와 국내 명문대 출신들이 서류통과를싹쓸이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중위권,하위권 대학이지만 강력한 차별성을가진취업준비생도있습니다. 10여군데든 20~30군.......

모든 채용에는 차별이 있다 시장경제에서 차별은 당연하다 기업 채용공고를 보면 학력 이외엔 차별이 없습니다. 더구나 공공기관 채용공고에는 아무런 차별도없지요. 근로기준법과 남녀고용평등법이 강화되면서 성별과 연령을 기준으로 고용을 차별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채용공고의 자격요건에서 성별과 연령 제한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업체는 직원 채용 시 아무런 차별 없이 선발한다고 말합니다.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해당 직무에서 요구하는 학력과 전공 및 외국어 능력과 자격증 이외에는 다른 제약이 없는 듯이 보이지요.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경우엔 해당 경력만 추가될 뿐 차별은 없어 보입니.......

생명을 불어 넣는 자소서를 만나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나는 면접관이다 지원자들의 인생이 걸린 면접날 아침부터 책임감으로 약간 긴장이 된다 면접장에 자리를 잡으니... 지원자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면접장에 들어온다 취업을 갈망하는 지원자들의 심정이 느껴지는데... 지원자마다 왜 이렇게 자기소개서가 비슷한지 오후가 되니 몸도 마음도 지친다 하루종일 똑같은 자기소개서에 눈이 피곤하다 질문마다 똑같은 대답만 듣고 있는 귀도 질린다 내 마음을 사로잡는 자소서를 만나고 싶다 가슴으로 대답하는 지원자를 만나고 싶다 나는 면접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