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SI업체들이 해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이제는 직접 고객사들의 이슈와 문제를 해결해드리겠다는 태도로 접근한 것이 필자가 SI 컨설팅 이라는 새로운 사업범주를 열게된 사연입니다. 그동안 구체적인 수단으로 개발되어온 것이 개념훈련이요, C & C 서비스모듈입니다. 이제는 채비를 다 마쳤나 봅니다. 평천하를 위한 첫걸음을떼겠습니다. 많이 동참해주시길 빌겠습니다. 저희랑 같이 SI 컨설팅에 나서실 분? 먼저 PC단 개인정보보호솔루션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기본모듈인 1-5 Agent 타입인 경우엔 비에스가맹점에서 스스로 취급이 가능합니다. 여기선 1-5 C/S 타입이상(업그레이드모듈 1-10, 1-30 포함)이 해당입니다.......

Today Report · 7:30pm 안녕하세요 ^^ 오늘은 좀 수강생이 오셨군요 ~~^ 이기우 부산시 전 경제부시장님께서도 오셨고 ~~^. 반갑습니다. 최문경님은 요즘 여성 권익신장을 위해 애쓰시는 것 같습디다? 자, 오늘은 주제가 품질단서입니다. 그냥 일반적인실마리 얘길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린 지금 모두 14주 코스의 개념훈련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품질단서단계입니다. 제가 지난 주에는 EBS 에서 모 인사가 진행하는 중용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알게 된 문구를 함 소개 드리지요. 중용 12장 서두에 나옵니다. 君子之道 費而隱 군자의 도란 모름지기 ... 드러낼 것은명명백백 드러내고.......

Today Report · 6:24pm 이따 7시반에 강좌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제는 집단창의와 디지털메모 입니다. ^^ 贊 Report · 7:30pm 안녕하세요 ^^ 김용찬 입니다 ~ 오늘 수강생이 얼마 없으시네요 ^^ 이 선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직 베타뉴스 사장님도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배상혁님, 이용관님도 잘 오셨습니다. 자, 이제 함 시작해볼까요? 우린 개인창의에 대해선 제법 얘길 많이 나누는 것을 보아 익숙하실 줄로 압니다. 근데, 어때요 .. 집단창의는 들어 보셨나요? 김진호 후배님도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말 그대로 한다면, 우린 집단을 이루었을 때에 .. 과연 창의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마치 꿀벌이나 개미.......

지난 9월 30일자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이 발효함으로 인해 이제 개인정보보호 의무가 공공기관은 물론 제조업, 서비스업, 1인 사업자, 의료기관, 협회·동창회 등 350만곳에 이르는 모든 개인정보 처리자로 확대됐습니다. 고객정보를 다루는 곳이면 이제어디서나 법령의 강제규정을 따라야 하는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바뀐 것입니다. 너도 나도 이 새 법령의 해석에 대해선 분분할 수 있겠지만, 새 개념을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를 정해서 그 분께 모든 권한과 책임을 묻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고의나 과실로 자기 고객, 회원의 신상정보를 누출하였을경우엔 5년이하의 징역, 5천만원이하의 벌금형에 처.......

어리석은 이들은 한 치 앞을 내다 볼 줄을 모른다. 친구 민철이의 충고로 내가 찾아낸 사업개념이다. 바로 제목의 계속사업 개념이다. 소셜네트워크로 확보한 가맹점들이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가도를 달리기 위해서는 보험에서와 같이 계속사업 수당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어주지 않으면 안된다. 결정적인 속성이다. 자, 왜 사람들이 대리점이나 그 소속으로 가질 않고, 우리 가맹점으로 들어오는지를 함 살펴보자. 기본모듈 1-5 Agent 경우를 예로 함 들어본다. 대리점을 열면 일단은 20원을 먹는다. 가맹점엔 16원 밖에는 못 먹는다. 4원이 가맹본부에서 제공하는 교육훈련, 마케팅, 일반관리비로빠져나간다. 그럼 대리점 스.......

7:27pm 좀 이따 30분이 되면 시작하겠습니다. 贊 안녕하세요 ^^ 오늘은 여섯번째 개념훈련 강좌가 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여럿분이 보이시네요 ^^ 우린 사업구상이라는 상황을 전제로 해서 지금까지 탐색과정과 전략과정을 열어왔습니다. 탐색에서는 우리의 균형감과 귀기울이기, 그리고 뜻을세우는 단계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뭔가 감이 잡혔다는 상황에서 전략에 들어왔고, 거기선 필요성, 차별성, 유형화 라는 이슈를 다루었습니다. 기억들 하시죠? 그리고선 우린 자신의 일생일대의 승부처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고는 우연히도 그 장합을 만났습니다. 자, 이제 우리 어떻게 하죠? 전략 수립의 마지막 단계를 서양용.......

어젯밤에 드라마 계백을 봤다. 의자왕의 폭정에 대항해서 계백은 분연히 처한다. 주저함이 없으니, 가히 천하에 걸물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한켠에서 저쪽 신라에 있을 김유신을 생각해보았다. 그 역시나 당대의 인물이었을 것이다. 계백에게는 흥수, 성충이라는 인물이 같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저쪽에서는 역시 김유신, 김춘추 같은 이들이 잘 조화를 이룰테고. 근데, 역사는 결국엔 김유신의 손을 들어주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역시 필자에겐 때라는 것이 이 모두를 말해주었다는 느낌이다. 역사는 때와 함께하는 이를 택한다는 것이다. 계백이나 김유신이나 세상 이치에 통달한 것은 둘다 같아 보.......

우린 승부처에 임해서는 자신의 머리와는 달리 거부하고 있는몸의 메커니즘을 발견하게 되고선 어쩔줄을 몰라한다. 최근에 비즈니스 모델을 최종 점검하고선 이제 거의 준비를 다 마쳤구나는느낌에 와 있다. 그러니 몸과 마음이 모두가쁜해야할 이 때에, .. 간밤에 잠자리에 들어서는 가슴이 찟어질 듯한 아픔을 느껴 잠에 들질 못했다.근자에 아내와의 불협화음이 직접 도화선을 건드렸을 거라는짐작이다. 막걸리를 한 두 모금 들이키고선 근근히 잠을 청할 수 있었다. 지난 밤은 온통 모순 덩어리인 필자의 처지에 깊이 고뇌하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애초에 하나님은이 천지를 창조하시고선 사람으로 하여금 더불어 잘살라 하셨다. 그.......